Into the White(대공습)이라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 제목이 영어 제목하고 잘 안 맞는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공습이라는 제목을 보고 화끈한 전투장면이 있는 영화처럼 보이지만 그런 영화는 아닙니다. 해당 영화는 이차세계대전 때 중립국인 스웨덴으로부터 철을 안정적으로 수입하기 위한 목적과 그리고 노르웨이 항구 확보를 위해서 노르웨이를 침공하는 과정에서 1940년 4월27일에 있었던 일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독일 공군 소속에 공군 3명과 영국 공군 소속 2명이 눈보라에 휘날리는 노르웨이의 Grotli(그로틀리) 어느 오두막에 우연히 모이게 되고 처음에는 서로 적으로 인식하여 대치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여자친구 이야기, 아내가 자신의 친한 친구..
World Trade Center(월드 트레이드 센터)이라고 하면 미국 뉴욕시에 있는 건물이며 그중에서 아마도 110층의 쌍둥이 빌딩인 1,2동일 것입니다. 1993년2월26일에 알 카에다에 의해서 차량폭탄테러로 7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한 일어난 테러가 있었고 그리고 조사를 통해서 FBI는 수사를 통해서 용의자 모하메드 살라메,압둘 라만,니달 이야드.마흐메드,아보할리마,아메드 아자등을 체포를 하게 되고 그리고 테러리스트 중 람지 유세프가 체포가 되면서 조사과정에서는 람지 유세프는 마치 다음에 있을 테러를 예고하듯이 This is only the beginning(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야.)이라는 말을 남겼고 그리고 2001년 9월11일 September 11 attacks(911테러)가 발생..
The Talented Mr.Ripley(리플리)이라는 영화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라는 소설원작인 The Talented Mr.Ripley(리플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동명의 영화입니다. 영화제목에서도 알 수가 있듯이 성취욕구가 강하지만 무능력한 자신이 열등감과 함께 피해의식에 시달리다 자신이 처해 있는 현실을 부정하면서 꾸며낸 허구의 가상세계를 바탕으로 성공한 다른 사람에게 투영되어서 자신이 다른 실존 인물 또는 가상의 인물이라고 거짓말을 반복하다가 정말로 자신이 그것을 믿어버리게 되고 행동을 하는 정신질환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가끔 뉴스 같은 데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정신질환일 것입니다. 해당 영화인 The Talented Mr.Ripley(리플리)는 이 질환을 겪는 토머스 리플리의 삶의 시각으로 영화..
Hot Pursuit(핫 퍼슈트)이라는 영화는 경찰을 소재로 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샌안토니오 경찰에 근무하는 쿠퍼는 아버지가 유능한 경찰이었고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근무? 를 다니면서 자라서인지 경찰업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현실은 근무 중에 고성방가 때문에 현장에 도착해서 여기서 남자가 I got shotgun이라는 말을 샷건으로 오해를 하고 테이저건을 쏘는 바람에 옷에 불이 붙고 결국은 경찰서에 있는 증거물 보관소에 근무하게 되고 여기서 마약으로 갇혀 있는 코르테즈 혐의를 입증하고자 증인을 댈러스로 증인을 보호해서 이송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리바의 집에 방문하지만, 의문의 남자들로부터 총격전 끝에 잭슨 형사가 살해되고 그를 쫓는 무리와 그리고 누명을 쓴 채로 도망 다니면서 자신의 남편..
The Loft(더 로프트 비밀의 방)이라는 영화는 부와 명예를 다 얻은 다섯 친구가 있고 이 친구들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그들만의 비밀공간인 방에서 자신들의 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하룻밤만의 일탈을 위한 곳으로 만든 방이고 어느 날 한 아름다운 여자가 죽어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을 하게 되고 그리고 다섯 친구는 서로 의심을 하는 상태에서 자신들의 시점과 다섯 친구의 시점, 그리고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 시점으로 영화가 진행되면서 중간 중간마다 변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단 한 가지의 요소에서 반전되어서 사건의 경과들이 밝혀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는 3번의 리메이크를 한 영화라고 합니다. 일단 여자들과 얽힌 남녀 애정 ..
Warsaw 44(바르샤바 1944)이라는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때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있었던 63일 동안 있었던 무장봉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폴란드 망명정부가 본토에 있던 폴란드 국내군에게 무장봉기를 통해서 독일군과 싸우라고 지시와 이에 의해서 빌노(Wilno),르부프등을 해방하고 그리고 당시 소련군이 봉기를 시작하면 바르샤바 시내로 진입하게 되면 독일군을 쉽게 무찌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8월1일에 봉기를 시작했지만, 무기부족 등과 내부 사정이 있었지만, 독일군과 충돌을 하면서 시내 곳곳에서 교전이 시작되고 독일군은 병력을 증원 및 슈튜카 등을 동원해서 공격과 만약 소련군들이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교량 파괴 그리고 진압 과정에서는 무고한 시민과 세이트 라차루스 병원에 입..
PIXELS(픽셀)이라는 영화는 간단하게 1982년 나사에서 발사한 우주선에서 1982년 당시 있었던 게임대회의 비디오게임들이 수록된 상태에서 우주로 보내지게 되고 외계인들이 이것을 발견하고 이것을 지구인이 침공한 것으로 간주하고 지구를 공격을 해오는데 인류를 공격한 무기들은 당시 우주선에 함께 보낸 팩맨, 스페이스 인베이더, 오리 사냥 같은 캐릭터를 보내게 되고 지구 침략에 맞서서 지구인들은 지구 침략을 한 게임 캐릭터를 막으려고 1980년대의 당시 비디오 게임의 챔피언들을 소집해서 외계인을 물리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30~40대 분들에게는 아마도 추억의 게임들의 주인공을 무진장 볼 수가 있는 영화이면서도 영화에 등장하는 외계인이 너무나 친절한? 모습도 함께 볼 수가 있고 물론 게임 캐릭터..
Clear and Present Danger(긴급 명령)이라는 영화는 Clear and Present Danger를 굳이 개인적으로 되지 않는 영어 실력을 발휘해서 번역하자면 아마도 현재 존재하는 위험 정도 번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톰 클랜시의 동명 소설인 1989년에 발표한 Clear and Present Danger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이번 Clear and Present Danger(긴급 명령)에서는 전 작품 이에서 CIA로 복귀한 잭 라이언이 미국 해안 경비대 소속의 경비정이 발견한 요트에서 배를 타서 수색하게 되고 그곳에서 한 사업가가 피살된 것을 분석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해당 사업가는 대통령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과 관련이 돼 있..
Patriot Games(패트리어트 게임)이라는 영화는 톰 클랜시의 소설인 Patriot Games (패트리어트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주인공인 잭 라이언은 해군 사관학교의 교수이면서도 전직 해병이고 한때는 CIA에서 조국을 위해 몸을 담은 적이 있으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는 남자로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영국 왕립해군사관학교에 연설하러 가고 의사인 아내와 그리고 딸은 영국 런던을 관광하던 중이었고 연설을 끝내고 밖으로 나온 던 중 IRA 소속해 있는 테러리스트들이 영국여왕의 사촌을 암살하려고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우연히 그곳에 있던 아내와 딸을 보호하기 위해 혼자서 테러리스트들을 상대하게 되지만 그 과정 속에 테러리스트의 동생이 죽으면서 이에 동생의 복수를 하려고 잭 라..
Terminator Genisys(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988년에 개봉했던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으로써 일단 스카이넷과 싸움에서 인류는 2029년에 스카이넷의 코어가 있는 콜로라도까지 스카이넷을 압박을 하게 되고 여기서 LA에 있는 인간노동 수용소를 공격하기 위해서 별동대를 조직해서 공격하고 그 과정에서 콜로라도에 있는 스카이넷 코어를 파괴되면서 인류는 승리한듯했지만 스카이넷은 타임머신을 통해서 존 코너가 태어나기 전에 사라 코너를 없애려고 과거로 타임머신을 통해서 T-800을 보내고 존 코너은 과거의 자신의 어머니를 지키려고 카일 리스를 과거로 보내게 되지만 터미네이터 1편과 세계의 과거와는 다른 과거에서 스카이넷이 부활하는 것을 막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전작의 터미네이터 시리즈..
The Guest(더 게스트)이라는 영화를 보고 솔직히 B급 영화를 보는 느낌의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일단 데이빗이 전역을 하고 자신의 친구였던 케일럽의 가족들에게 더플백을 매고 나타나고 케일럽의 가족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나가려고 하지만 며칠 묵고 가라고 하면서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되고 매일 학교에서는 왕따나 당하고 다니던 동생에게 호신술과 가족들에게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주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은 애나가 휴대폰을 전화를 거는 것을 우연히 엿듣게 되면서 안 좋은 일들이 생기면서 데이빗의 정체가 드러나고 가족들 주변에서 점점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은 과정과 결말을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큰 반전 같은 것은 없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더 게스트 (2015)The Guest 6.5감독애덤 ..
The Sum of All Fears(썸 오브 올 피어스)이라는 영화는 톰 클랜시의 소설인 The Sum of All Fears(썸 오브 올 피어스)를 원작으로 하는 소설입니다. 해당 영화는 CIA 정책연구원으로 일하는 잭 라이언은 러시아 다음 대통령 우력 후보인 네메로프가 다음 러시아 대통령이 될 것을 예상하는 분석능력을 인정받아서 CIA 국장과 함께 러시아를 방문해서 러시아 핵사찰에 동행하게 되고 여기서 잭 라이언은 3명의 러시아 핵물리학자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되지만 알고 보니 우크라이나에서 1973년에 있었던 제4차 중동전쟁 때 격추가 된 이스라엘 전투기에 있던 핵폭탄을 테러조직과 함께 소형 핵폭탄으로 만들어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슈퍼볼 개막전에 핵폭탄을 터뜨리게 되고 미국 대통령은 무사히 피했..
The Dejavu(데자뷰)라는 덴젤 워싱턴 주연의 영화로서 뉴올리언스에서 미 해군 소속의 니미츠 항공모함의 해군들과 가족들이 탑승한 여객선이 강 한가운데서 차량폭탄에 의해서 엄청난 인명이 죽는 사고가 발생을 하게 되고 여기서 해당 사고를 조사를 온 ATF 소속의 데그가 해당 조사를 시작하게 되고 그리고 주위에서는 부두 근처에 발견된 클레어 쿠체버와 연관이 돼 있는 테러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사를 시작하면서 이번 테러 사건에 무엇 간 결정적인 실마리를 쥔 것을 알게 되면서 조사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친구도 해당 폭탄 테러에 희생되었고 이를 밝히려고 7개의 인공위성의 데이터를 조합해서 과거 4일 정도의 과거의 영상을 볼 수가 있는 백설공주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면서 테러용의자를 잡기 위한 이야기를 담..
The Call(더 콜)은 911상황실에서 전화 상담을 하는 조던이 평상시처럼 근무하던 중 전화를 받은 긴급전화에서 어느 소녀가 도움을 요청하게 되지만 도움을 요청한 소녀는 결국은 살인자로부터 죽음을 당하게 되고 한편 친구와 같이 쇼핑몰에 와서 쇼핑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낯선 사람으로부터 납치를 당하게 되고 마취상태에서 꺠어나보니 어두운 차 트렁크 안 그곳에서 전화한 순간 조던과 연결이 되어서 납치구출을 요청하지만, GPS가 없는 친구 선불폰을 사용하는 바람에 위치는 확인되지 않고 결국에는 소녀를 안정시키면서 한편으로는 전에 악몽이 생겨났지만 침착하게 범인을 잡으려고 차량조회 등을 통해서 범인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 전개는 괜찮지만, 마지막에 조금은 아쉬운 감이 드는 영화인 ..
Frequency(프리퀀시)이라는 영화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에서 시간 여행의 주체가 되는 것은 HAM이고 이 햄을 통해서 30년 전 과거의 아버지와 현재의 아들이 소통한다는 영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동감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동감은 멜로 영화이고 해당 영화는 액션과 SF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1999년 존은 부인과 별거 생활을 하던 중 오랜 친구인 고도와 그의 아들이 자신의 집에 찾아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는 아마무선기기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일단 존은 우연히 햄이 작동하는 것을 알게 되고 해당 통신 상대와 대화를 하던 중 대화의 상대가 자신의 30년 전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월드시리즈 결과를 가르쳐 주게 되고 다음날 30년 전 아..
A Hijacking(하이재킹)이라는 영화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어서 풀려나기까지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소말리아 해적은 2008년부터 소말리아 내전으로 말미암아서 정부가 제대로 통제가 안 되어서 결국은 해적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고 어떻게든 유럽을 가려고 수에즈 운하를 거쳐 가는 것이 시간과 예산 등 모든 과정이 줄어들기 때문에 해적이 출몰하지만 이를 알고 있어도 결국은 비용 문제 때문에 해당 지역을 거쳐 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선박들을 무작위로 납치해서 선박회사에 최소 150만 달러로 인질 몸값을 받고 그리고 결국은 케냐 관광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은 케냐군이 소말리아 내전에 투입 또한 UN에 승인하에 각국에서 함선들을 파견해서 연합함대를 결성해서 해적 퇴치를 하고 있고 제2차 세계대전 ..
The Departed(디파이티드)이라는 영화는 범죄 스릴러 영화이고 홍콩 영화 무간도 리메이크된 작품입니다. 일단 홍콩 영화인 무간도를 할리우드 영화 버전으로 바뀌어 놓은 것으로 일단 원작은 혼돈 속에서 겪는 정체성 관련 영화라면 그런 방식이 아닌 할리우드 방식으로 다시 재해석한 부분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욕설 수위는 정말 높은 것 같은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경찰을 꿈꾸지만, 현실은 가족관계 때문에 이런 현실을 벗어나고자 경찰이 되고자 하는 코스티건과 그리고 갱이 동정하면서 자란 설리번은 코스텔로의 제의를 받아 경찰이 되고 경찰이 되어서 경찰이 진행하는 수사 정보, 내부정보들을 제공해주는 경찰 내부의 첩자로 생활하면서 정밀유도미사일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칩을 회수하기 위한 과정과 그리고 자..
Public Enemies(퍼블릭 에너미)이라는 영화는 Bryan Burrough(브라이언 버로우)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악명높은 은행강도인 존딜린저(John Dillinger)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면 일단 영화는 존딜린저(John Dillinger)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존딜린저(John Dillinger)는 1930년대 초 미국 중서부지방에서 은행강도를 하면 FBI에서 Public Enemy No.1이 되었지만, 당시 시대는 대공황시대인 만큼 높은 실업률 등 그리고 은행강도를 하더라도 시민의 돈은 건드리지 않고 인질을 잡고 도망을 가더라도 반드시 인질은 무사히 풀어주고 하는 등 인기는 높았습니다. 그리고 교도소를 갇히고 교도소를 나와서 다른 사람들도 교도소에..
Arlington Road(함정)이라는 영화는 한마을에서 한 아이가 피를 흘린 채 걷는 패레데이가 발견을 하고 급히 응급실로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해당 아이들 부모가 급히 병원으로 오게 되고 아이 가족들과 친해지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일단 평범하게 대학에서 테러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하고 있지만, 자신은 FBI에서 작전하다가 사망한 아내를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재혼 후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자신의 이웃이 자신이 구해준 아이의 가족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아이들도 친하게 지내지만, 우연히 자신에게 잘못 배달된 우편이 이웃남자에게 갖다 주고 그곳에서 우연히 본 건물 설계도를 보게 되지만 단순히 쇼핑몰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쇼핑몰이라고 둘러 된 이웃남자를 의심하게 되면..
Nothing But the Truth(더 트루스 무언의 제보자)이라는 2003년에 있었던 leakgate(리크게이트)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전개는 리크 게이트를 바탕으로 하고는 있지만, 실제 사건하고는 달리 배경만 리크게이트이고 나머지 부분은 픽션으로 구성이 돼 있는 영화입니다. 리크 게이트라는 것은 미국이 테러와 전쟁을 할 때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 때문에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고 그 과정 속에서 부시의 이라크 전쟁은 전혀 근거가 없고 억지로 벌인 부당한 전쟁이라는 주장과 함께 뉴욕타임스에 보도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워싱턴 포스트에서 조세프 윌슨이 정부를 악의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주장이라고 공격을 하면서 시작이 되어서 일이 점점 커지면서 윌슨의 아내가 CIA 비밀요..
The Purge Anarchy(더 퍼지 거리의 반란)이라는 영화는 지난 2013년에 제작이 된 영화인 The Purge의 후속편 영화입니다. 2023년3월21일 4:34분 숙청의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약 2시간30분 정도 남은 시간에 한 패스트푸드에서 시작이 됩니다. 언제나 숙청이 시작되기 전 인사는 몸조심하세요라는 인사와 그리고 업무를 끝마치고 나서 자신의 아버지와 딸이 있는 집으로 향하고 그리고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돌아오던 중 이상한 사람들에 의해 차가 고장이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숙청의 시간을 맞이한 연인과 그리고 작년에 아들이 퍼지 데이 때 살해당한 아들의 복수를 위해 나서는 아버지, 그리고 퍼지 데이를 부추기는 새로운 지도의 국가인 NFFA 그리고 그에 대항해서 싸우면서 퍼지 데이 떄 자경..
Self/less(셀프 리스)라는 영화는 다른 사람의 몸에 나의 정신, 기억을 이식할 수가 있으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유전공학의 발달로 일명 다른 사람의 몸에 자신의 정신, 기억을 이식할 수가 있는 기술이 발달이 된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진 남자이지만 세월이라는 것 때문에 암과 땅콩 알레르기를 앓는 뉴욕에서 잘나가는 데미안 어느 날 친구하고 식사하던 중 알레르기증상이 일어나서 구급차에 실려가게 되지만 자신이 올브라이트 박사가 진행하는 피닉스 바이오제닉을 통해서 새로운 몸으로 기억들을 옮기는 데 성공을 하게 되고 건강한 육체를 얻고 나서부터는 먹지도 못했던 땅콩 관련 음식들도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고 젊고 잘생긴 육체 덕분에 여자들에게 헌팅을 신청을 해도 거의 성공 하지만 우연히 약 먹는 시간에 약을 ..
The Purge(더 퍼지)이라는 영화는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의 작품으로 2022년의 미래 미국에서는 실업률과 범죄율이 언제나 1% 이하로 유지하고 있으면 경제는 계속성장 중인 나라이면서도 특이한 것 중 하나는 바로 1년에 한 번은 공공기관인 모든 경찰서, 소방서 등이 잠시 모든 업무를 중단되고 그날에는 유일하게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 데이가 있고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범죄가 허용되는 무정부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대부분 대상은 빈민층과 약자들을 상대로 강자와 부유층이 살인을 저지르는 날이기도 하면서 이날에 평상시에 원한이 있거나 미운 감정이 있는 사람을 죽이는 날이고 이때 일명 틈새시장을 통한 보안 시스템을 판매해서 부를 축적한 제임스와 가족들이 그날 밤에 아들..
Uprising(업라이징)이라는 영화는 바르샤바 게토에 있었던 유대인들의 봉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해당 바르샤바 게토 봉기는 유대인을 집단학살 수용소인 트레블링카에 대항해서 유대인들이 일어난 무장봉기로 1943년4월19일에 시작이 되어서 5월16일에 진압이 되기까지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 폴란드를 점령한 독일군은 별도로 폴란드 바르샤바 내에서 유대인을 수용하는 게토라는것을 만들게 되고 어디나 이렇게 점령군에 협력하는 부역자들이 있듯이 나치 독일에 협력한 Jewish Ghetto Police(유대인 경찰)를 통해서 통제하게 되고 그 속에서 억압과 탄압, 그리고 학살 과정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저항하기 위한 준비하는 과정들을 볼 수가 있으면 폴란드인이지만 유대인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노력한 ..
Flyboys(라파예트)라는 영화는 1차 세계대전 때 창설이 된 Lafayette Escadrille(라파예트 비행대대)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Lafayette Escadrille(라파예트 비행대대)는 1차 세계대전 때 공중전을 다루고 있으며 당시 미국이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전에 미국에서 프랑스로 건너가서 활약한 미국 조종사들과 그리고 프랑스에서 입대한 조종사들이 당시에는 처음이었던 전투기를 타기 전에 비행연습을 하고 기총사격연습을 하는 장면, 그리고 실제로 있었다고 한 주인공들인 로링스와 루시엔의 영화 중간마다 나오는 로맨스 관련 이야기도 시대를 잘못 만난 사랑, 그리고 1차 세계대전 당시 초기 조종사에게 낙하산을 미지급하고 단지 권총 한 자루만 주고 전투 중에 타죽거나 자살하거나 ..
The Time Machine(타임머신)이라는 영화는 허버트 조지 웰스가 쓴 소설인 타임머신이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1960년에 제작이 되었고 다시 2002년도에 한번 리메이크된 작품입니다. 일단 The Time Machine(타임머신)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에 타임머신이라는 소설을 먼저 읽고 보고 그리고 1960년도 영화를 먼저 보고 보면 조금은 이해를 할 수가 있는 영화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1960년대 영화와 비슷한 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각색된 느낌이 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주인공은 애인을 만나러 가게 되고 그곳에서 공원에서 자리를 옮겨서 청혼하게 되지만 그곳에 무장 강도를 만나게 되고 그리고 약혼반지만 뺏기지 않으려고 저항을 하다가 결국은 애인은 총을 맞고 죽게 되고 결국..
Die Welle(디벨레)라는 영화는 독일에서 제작된 영화이면 토드 스트라서의 소설인 The Wave(파도)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를 알고 가려면 제3의 물결이라는 것을 알고 영화를 보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e Third Wave(제3의 물결)이라는 것은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에서도 파시즘이 발생할 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입니다. 역사 교사인 론 존스가 현대세계라는 것을 가르치던 중 나치 독일에 대한 수업을 하나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실험으로써 총 닷새 동안 진행이 되었고 실험 첫날에는 바른 자세로 앉기 등을 훈련을 시켰으면 실험이 진행되면서 자신이 가르치는 교실을 엄격한 규율과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려고 제3의 물결이라고 ..
Mr.Brooks(미스터 브룩스)이라는 영화는 성공한 사업가인 브룩스는 평범하게 아내와 딸과 살아가지만, 살인 중독이라는 것에 가지고 있고 경찰에게는 썸프린트 킬러 라고 불리게 되고 2년 동안 살인을 하지 않다가 결국은 살인을 하게 되지만 문제는 살인하고 살인현장을 정리하는 과정에 스미스라는 인물이 사진을 찍히게 되면서 결국은 본의 아니게 살인 현장에 자신을 데리고 달라는 조금 어이없는 소원을 이야기하게 되고 결국은 어쩔 수 없이 소원을 들어주게 되고 그리고 그를 쫓아오는 앳우드 형사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딸과 재회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마치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보는 느낌이 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미스터 브룩스 (2015)Mr. Brooks 7.1감독브루스 A. 에번스출연케..
Transit(트랜짓)이라는 영화는 제임스 카비젤 주연의 영화로써 영화 초반에 현금수송차량을 털어서 4천만 달러를 가지고 도망을 가게 되고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되면서 검문이 시행되는 가운데 부동산 사기로 교도소에서 가석방 상태에서 가족의 재결합을 위해서 캠핑을 가다가 잠시 휴게소에서 차를 세우게 되고 범인들은 무사히 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가족들 몰래 돈을 숨기게 되고 무사히 통과와 되지만 돈을 찾으려고 범인들은 추격하게 되면서 위험이 느껴져서 속도를 올리던 중 경찰에게 과속으로 적발되고 임시 석방 때문에 유치장에 갇히게 숙소를 습격한 범인들과 일단 경찰 때문에 목숨을 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범인들과 추격전과 심리를 담는 영화입니다. 일단 내용 전개는 빠른 편이고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볼 수가 있는 ..
일단 영화 San Andreas(샌 안드레아스)는 재난 영화로서 LA 소방국 헬기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게인즈는 아프가니스탄과 LA 소방국에 근무하면서 600건의 넘는 구조 경력이 있는 베테랑 구조 사이지만 가정사는 영 꽝이어서 아내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기고 이혼서류에 사인만을 남겨놓은 입장이면서 딸에게는 딸 바보인 남자가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지진이 대도시에서 일어난다는 가정을 한 영화인데 어떻게 보면 뻔한 재난 영화의 패턴 예를 들면 재난을 예견하지만, 주의사람들은 무시하다가 결국은 재난의 경고한 것이 맞단은 것 등 또 마지막에는 성조기가 등장하는 등 아무튼 어떻게 보면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뻔한 진행 때문에 지루하게도 느껴질 수가 있는 영화이기도 할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