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밖에 나갔다 돌아와보니 오래간만에 가넷크로우(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40번쨰 회보가 도착한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리뉴얼 준비도 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회보에서는 가넷크로우(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의 Garnet crow official Fan club Event 2012에 관한 내용이 수록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겨울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림이 있어서 좋았던 회보였습니다.
오늘 우편함을 확인해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Fanclub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회원갱신도 해야 하는데 우체국을 갈려고 하니까 이리저리 정신이 없다 보니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일단 갱신은 내년 2013년에 해야 하겠습니다. 일단 편지 봉투를 열어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해외 회원은 구매불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내용을 보면 봉제인형 작은 것 같은데 일단 해외팬은 구매불가라서 그냥 자세하게 읽어보지도 않고 사진만 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다음은 달력입니다.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2013 달력인데 솔직히 이거 하나는 있었으면 ..
바쁘게 살다 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우편함에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회보 지가 도착한 것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일단은 저번에 소개한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를 개최 소식과 다시 갱신 용지 LIVE DVD 소식이 들어가 져 있습니다. 정말 dvd는 구매는 하고는 싶은데 환율 때문에 라이브 DVD는 그냥 나중에 구매하는 걸로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일단 다음 갱신을 위한 3,000엔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이리저리 바쁘게 살다 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소식을 모르고 살다가 이메일 확인해 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를 개최하고 메일을 받아보고 지난 금요일에 신청서를 발송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편함을 열어보니 해당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 신청서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일단 편지 봉투는 아래와 같이 생겨 있습니다. 까마귀도 눈에 들어오네요. 안의 내용입니다. 일단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 신청서 하고 주의 사항이 영어로 적혀져 있습니다. 일단 G-NET 회원은 4,000엔부터 시작하는군요. GARNET..
오늘 우체통을 보니 GARNET CROW 38회보 Garnet Scope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나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왠지 한문을 많이 알게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해당 회보지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회원들만을 위한 FC Goods 은근히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만.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향수들이 마음에 드는데. 가격은 4,500엔. 솔직히 조금은 부담이 됩니다. 소장 가치는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처음으로 GARNETCROW 회원가입을 하고 Garnet Scope를 받아 보았습니다. 사실상 2월에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왔습니다. 물론 어머니께 잠시 부탁을 해서 병원에서 심심함을 달래려고 한번 쭉~읽어 보았고 퇴원을 하고 나서 지금 사진을 찍고 올려 봅니다. 일단 제가 받은 것은 35호부터입니다. 일단 회보의 앞뒤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은 안에 있더군요.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취미 생활로 재주는 없지만, 사진을 찍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한번 찍어 보고 싶은 사진이 인물사진인데.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으려면 정말 대단히 수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봉된 영어로 된 프린터가 된 용지가 한 장 있었는데. 물론 상품구매관련 용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상..
작년 12월에 가입한 GARNET CROW official fan club(G-NET)에서 회원증이 도착했습니다. 일단 코닥(Kodak)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급한 대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봉투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 받는 거라서 인지 내용은 작았습니다. 그리고 편지 봉투 왼쪽 아래에는 GARNET CROW 로고가 들어가 져 있는 것이 특징이 있습니다. [GARNETCROW] - GARNET CROW official fan club(G-NET) 팬클럽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봉투를 개봉해 보면 아래와 같이 동봉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엽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회원사이트 로그인 ID 암호가 적힌 종이, 그리고 회원카드 등이 담겨..
어제 집에 있는데 휴대폰 으로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국제택배가 왔으니까 집에 있느냐고 하는 전화였습니다. 어~물건 시킨 적이 없는데.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집에서 잠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보니까 HMV에서 온 EMS였습니다. 일단은 집 주소 하고 휴대폰 전화번호가 맞는 걸로 보니까 내 것은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개봉을 했습니다. 내용물을 보니까 이제서야 짐작이 가더군요. 일본 친구에게서 온 물건이었습니다. 일단 그 친구한테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내용은 보고 싶었던 GARNETCROW의 ARE YOU READY TO LOCK ON ~live scope at the JCB Hall~과 The Blind Side DVD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동하였습니다. 메일..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드디어 가넷크로우(GARNET CROW) 팬클럽(G-NET)에 가입을 했습니다. 일단 성질이 급해서인지 몰라도 EMS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보내는 양식이 있는데. 저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미리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이죠. 성명(영어), 생일, 성별, 집 주소(영어), 이메일 주소를 A4용지에 적어서 4,000엔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이메일을 GARNET CROW official fan club(G-NET)과 이메일 몇 번 주고받고 나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사카이 이즈미 씨 사망 이후에 아마도 즐겨듣는 것이 아마도 YUI, 쿠라키 마이,Garnet Crow일 것입니다. 어차피 쿠라키 마이나 Garnet Crow 같은 경우에는 데뷔 때부터 즐겨듣는 음악인지라 그렇게 낯설지가 않고 이제는 정겹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HMV에서 구매한 것이 Garnet Crow lives cope 2010 welcome to the parallel universe! 라는 DVD를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배송 방식은 EMS이면 8월31일에 주문해서 9월2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단 보니까 EMS를 개봉하고 나서 DVD를 보니 저번에 에어캡이 변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번에는 그냥 일반적인 에어캡 방식이라는 이번에는 DVD 크기에 맞추..
최근에 자주 듣은 일본음악은 아마도 YUI, 쿠라키 마이,Garnet Crow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넷 크로우와 쿠라키 마이 같은 경우는 데뷔 시절부터 해당 음악을 들어 와서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앨범 구매와 팬클럽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꼼꼼히 생겨서 듣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DVD 한장을 더 구매하면서 이렇게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해당 앞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일단 해당 제품을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DVD가 구성돼 있습니다. DVD는 2장으로 구성이 돼 있으면 포스터처럼 생긴 것이 가사 적힌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상에 유리가 있어서 유리 바로 아래에 해당 가사가 있는 것을 넣어서 일종의 포스터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보시면 DVD가 두 장으로 구성..
오래간만에 가넷에 대해 글을 써 보는 것 같네요. 아래의 링크는 가넷의 공식홈피 주소입니다. 가넷 팬이면 다 아실 것이지만 한번 링크 걸어 봅니다. http://www.garnetcrow.com 오래간만에 가넷 홈피를 놀러 가보니까 홈피에 저런 부분이 생겼더라고요. 너무 가넷에 대해 최근에 무심한 탓도 있었지요…. 이번 10월22일 날 새 싱글을 발표하는 모양입니다. http://garnetcrow.com/loneliness/index.html 백 년의 고독 제목이 왠지 또 제목 붙이는 부분에서 무엇 가 사연이 있나 싶어서 그리고 신곡을 맛보기? 위해 들어 가보았습니다. 가넷 본 홈피에서 들어가도 되고 제가 위에 링크한 곳으로 들어 가시도 됩니다. 왠지 개인적으로 무엇 가 묘한 느낌이 들었다는…. 홈피 ..
개인적으로 자드 다음으로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나름대로 2000년도부터 계속 듣는 그룹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보컬인 나카무라 유리씨의 목소리를 우연히 듣고 아마 그 중성적인 목소리에 빠져서 가끔 DVD나 CD로 재생해 듣고 한다. GARNET CROW 참 묘한 마력이 지닌 그룹이다…. 개인적으로 君の家に着くまでずっと走ってゆく이 노래를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애착이 진짜 많이 가는 노래다. 물론 자드 음악을 안 듣는다는 것은 아니다…. 왠지 저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할까 아니 일상적인 그 자체가 왠지 듣고 있으면 편해진다고 할까~아마 그것이 가넷을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사진은 얼마 전에 두 눈을 감고서 산 라이브 CD 한정판과 통상 판입니다. 솔직히 내가 이 짓을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