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스토피아(Dystopia) 세계로 바탕으로 한 프랑스소설인 복종(Submission, 2015)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사회적 뉴스가 되는 난민 관련해서 우연히 읽게 된 소설입니다. 일단 글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을 생각입니다. 일단 디스토피아(Dystopia)이라는 것은 유토피아(Utopia)의 반대 세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토피아는 현실에 존재하지 국가 등을 묘사하는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현실에서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의 허구를 그려냄으로써 현실을 날카롭게 나타내고 비판하는 것이 디스토피아(Dystopia)일 것입니다. 간단하게 먼저 프랑스 대통령 선거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프랑스 대선은 프랑스 2월 혁명이 후 설립된 프랑스 제2공화국에서 대통령제가 처음 도입이 ..
80일간의 세계 일주(Around The World In 80 Days)은 쥘 베른이 지은 모험 소설로서 1873년에 발간이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모험소설은 일단 80일간의 세계 일주답게 정말로 돈을 막 쓰고 다니는 모험 소설입니다. 리폼 클럽에 다니는 자산가인 필리어스 포그는 강박증에처럼 숫자와 시간관념이 철저한 사람이었고 기본적으로 하루 일과를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물론 물의 온도도 정해놓은 온도에 물을 마시기도 하고 클럽으로 걷는 발걸음 수까지도 정확히 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디 밖에 나가본 적이 없어 보이고, 매일 같은 곳만 다니는 패턴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는 집은 새빌 로(Seville Row)에 잇고 있으며 과거 바이런이 살던 집이었고 특별하게 직업은 없지만 돈 많고..
Big Brother(빅 브라더)라고 하면 모든 정보를 감시하는 권력자를 뜻하는 영어이면 조지 오웰의 소설인 1984에서 나오는 국가가 국민을 감시하는 국가 감시의 아이콘 이면 전체주의상징으로 많이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빅 브라더는 모델은 소설을 쓸 때 독재자였던 소련의 스탈린을 참고 했습니다. 해당 소설은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1949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일단 1949년 시대에서 1984년의 미래시대를 본 디스토피아적 세계의 소설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가상의 국가인 오세아니아이라는 국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소설은 나치와 소련의 국민에 대한 통제와 권력자들을 풍자 소설입니다. 아마도 동물농장과 더불어 국가가 국민이 가지는 개인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전체주의를 비판하기도 하는 ..
개인적으로 JLPT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작가인 甲賀 三郎(고가 사부로)의 血液型 殺人事件(혈액형 살인사건)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구글 북을 통해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스마트폰 액정이 작다 보니 조금은 힘들어서 결국은 아오조라 문고(青空文庫)를 통해 프린터를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해당 소설가(小説家)인 甲賀 三郎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 소설가(推理小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血液型殺人事件(혈액형 살인사건)은 아마도 추리소설(推理小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해당 혈액형 살인사건은 게누마 박사(毛沼博士)의 변사체 사건 그리고 가사가미 박사 부부(恩師笠神博士夫妻)의 자살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소설(小説)입니다. 주말에 가볍게 시간을 내어..
여름 더위에 지쳐가는 현재 선풍기 바람 틀어놓고 전자책으로 Bel Ami(벨아미)이라는 프랑스 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해당 소설은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의 소설입니다. 기 드 모파상은 프랑스 사람으로서 1870년에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전쟁)이 발발하자 공부를 하고 있던 학업을 중단하고 군에 지원·입대하게 되고 전쟁이 끝나고 문학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그리고 자신의 친구인 귀스타브 프로베르에게 문학이라는 것을 배우고 그리고 지역 신문에 박제된 손이라는 소설을 발표하게 되고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전쟁)에서 취재한 메당 야화(夜話)를 발행, 그리고 프랑스의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과 사실주의 문학이 되었고 러시아 소설가이기도 한 톨스토이도 찬사를 아끼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리..
소설 동백꽃이라고 하며 김유정의 소설로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기도 하면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소설 소낙비로 신춘문예로 당선되어서 등단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동백꽃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 수능 공부를 하면서 엄청 재미있게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해당 소설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굳이 수능 버전으로 조금 이야기하면 단편 소설, 해학적이며 일인칭 주인공 시점과 사투리를 통해서 토속적인 문체를 사용하고 소설의 주인공인 나는 소작인의 아들로서 순박한 청년이며 점순이의 사랑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이면 점순이는 마름(지주의 토지를 대신해서 관리해주는 사람)의 딸로 나오며 작중의 주인공 남자인 나는 언제나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산에 올라가는 도중 점순이네 수탉이 상처도 아..
최근에 어떻게 더운 여름을 날까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생각을 해낸 것이 아마도 독서였습니다. 해당 소설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정말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해당 소설은 조지 오웰이 소련 전체주의 비판 풍자하는 소설로서 우화 형식으로 동물들을 빌려와서 해당 부분을 비판 풍자하는 소설입니다. 즉 전체주의라는 것이 국가나 집단 전체를 개인보다 높게 두어서 개인은 전체를 발전을 위한 방법으로 여겨지는 소설입니다. 소설은 존스라는 농부가 운영을 하는 메이너 농장에서 수퇘지인 메이저 영감이 어느 날 영국의 모든 들판을 동물들에게라는 슬로건으로 동물주의를 외치고 여기서 돼지 중에서 가장 똑똑한 돼지들인 나폴레옹,스노우볼,스퀄러들이 중심이 되어서 혁명을 준비하게 되고 결국 존스 부부와 그리고 존슨의 일꾼들이 동물들에..
사람은 살아가면서 대화를 하고 설득을 하고 이런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당 책은 제목처럼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화와 인간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상대가 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 적은 책입니다. 책에서는 까다로운 사람, 대립 중인 사람, 어려운 제안을 승낙을 받는 과정, 좋아하는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정,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간관계들을 다양한 환경에서 해당 책에 담아져 있습니다. 설득을 하고 설득을 당하는 과정의 반복 속에 살아가는 일상에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설득의 심리학과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분 안에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기술 (포켓북)국내도서저자 : 석세스라이프출판 : 나라원 2012.05.15상세보기
해당 The ABC Murders(ABC 살인사건) 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으로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포아로형사와 만나 아서 헤이스팅스가 한 통의 편지를 보여주면서 소설이 진행되는 추리 소설입니다. 그리고 해당편지는 포아로 형사에게 도전하는 도전장이었고 다음날 애셔부인이 살해가 되고 다음은 베티 버너드가 사람의 이니셜에서 알파벳 순서로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과 그를 잡으려고 하는 포아로 형사와의 추리대결을 펼쳐나가는 추리소설입니다. 아마도 더운 여름날에는 추리소설을 한 편 읽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ABC 살인사건국내도서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 박순녀역출판 : 동서문화사 2003.01.01상세보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Snow White and the Huntsman) 해당 책은 아마도 동화인 백설공주를 또 다르게 해석한 작품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영화로는 못 보고 먼저 도서를 통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폭정왕국에 허영심이 많은 레베나 왕비가 자기 자신의 의붓딸인 백설공주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이면서 다음 왕국의 통치를 하게 될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왕비가 마법 거울에 자신의 권력을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되고 백설공주를 살해하려고 하지만 왕비의 눈을 피해 도망을 가고 거기서 우리가 흔히 아는 연약한 백설공주가 아닌 강인한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 백설공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이면서 책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백설공주 이야기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백설공주의 매력을 느낄 수가 있을 ..
夏目漱石(나쓰메 소세키) 하면 아마도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근대소설가 중 한 명입니다. JLPT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읽게 되는 일본 원서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 일본에 관심이 있으면 구천 엔짜리 두 번째 화폐도안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틈을 내어서 한번 오래간만에 吾輩は猫である(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夏目漱石(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을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青空文庫 를 통해서 공부도 할 겸 겸사겸사 해서 프린터로 프린트해서 본 소설 중 하나입니다. 물론 프린트할 때 압박도 있었지만. 해당 소설인 吾輩は猫である(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은 고양이의 시점에서 고양이 스펜서로 구샤미 선생의 일가 친구들을 통해서 인간을 풍자했다고 해야 하나 풍자를 한 소설입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
오래간만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不思議の国のアリス,Alice in Wonderland)를 읽어본 것 같습니다. 해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不思議の国のアリス,Alice in Wonderland)는 아마도 어릴 때 한 번씩은 읽어본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책으로 읽지는 않아서도 애니메이션을 통해서도 만들어진 것을 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소풍을 가서 소풍을 즐기지만. 너무 지루하기만 하고 그때 코트를 입은 토끼를 발견하고 토끼를 쫓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루이슨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소설이면서 아마도 어른들도 다시 읽으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양장)국내도서저자 : 루이스 캐롤(Lewies Carroll)..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것을 10년 전쯤에 읽어보고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남도답사 일 번지)가 처음에 나왔을 때 그때 당시 엄청났던 책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초기에는 선생님의 권유로 한번 읽어보고 정말 감동 있게 본 책이었습니다. 특히 책의 표지로 사용된 감은사지 삼층석탑이 처음부터 맞이하면서 한국에 있는 문화유산들에 대해 한 발 더 다가가게 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해당 책을 가지고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나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정말로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 남도답사 일번지국내도서>시/에세이저자 : 유홍준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07.04.30상세보기
해당 죽음 이외에는-머독 미스터리 1 추리 소설은 모린 제닝스(モーリーン ジェニングス,Maureen Jennings) 의 추리 소설(推理小説, Detective fiction)이며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을 하는 추리 소설입니다. 캐나다 경찰이었던 머독 형사(ウィリアム マ-ドック,William Murdoch)와 줄리아 오그던 박사(ジュリア オグデン,Dr.Julia Ogden) 등 자신의 동료와 함께 지문(指紋), 혈액형 검사(血液検査) 등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 추리 소설입니다. 한 번쯤 읽어보면 정말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推理小説,Detective fiction)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죽음 이외에는 - 머독 미스터리 1국내도서>소설저자 : 모린 제닝스 / 박현주역출판..
개인적으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 작품인 거미줄(蜘蛛の糸)을 명탐정 코난 67화 무대 여배우 살인 사건(名探偵コナン 67話 舞台女優殺人事件)을 보다가 알게 된 소설입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전자사전을 옆에 놓아두고 열심히 읽어본 소설입니다.해당 소설은 부처님이 극락의 연못을 혼자 걷고 계시다가 칸다타라는 남자가 다른 죄인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을 죽였고 집에 불을 붙이는 등 나쁜 짓을 한 도둑이었는데 한번 좋은 일을 한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한때 숲길을 지나가다가 작은 거미 한 마리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발로 밟아 죽이려고 했지만.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이다고 생각해서 거미를 도와주고 그리고 지옥으로 가게 되고 지옥에서 피바다와 캄캄한 하늘을 경험하면서 탄식을 하게 되..
개인적인 이웃블로그인 라라윈님이 쓰신 책을 읽어 보고 싶었는데. 결국은 E-book로 구매해서 해당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해당 책을 읽어볼 때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하면 아~~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해당 책에서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등을 잘 적어져 있어져 있고 시간이 나는 데로 라라원님 블로그를 보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애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고 싶은 분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인 것 같습니다.우라질 연애질국내도서>자기계발저자 : 라라윈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2.27상세보기
아마도 개인적으로 법정드라마를 선택하라고 하면 존 그리샴(John Grisham,ジョン グリシャム)의 타임 투 킬(A Time to Kill,評決のとき)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해당 소설로 보다는 먼저 영화(映画)로 접했고 소설로 다시 읽어본 책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미국 남부 미시시피에서 한 흑인 소녀가 두 백인 남자로부터 강간을 당하고 그 흑인 아버지가 두 백인 남자로 총으로 죽이고 잡히면서 이어지는 법정 소설입니다.타임 투 킬 (양장)국내도서>소설저자 : 존 그리샴(John Grisham) / 김희균역출판 : 시공사(단행본) 2005.05.10상세보기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부분도 조금 알게 된 것 같고 그리고 법정에서 재판하는 중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문..
해당 드라마인 オーバータイム(Over Time)은 北川悦吏子(키타가와 에리코) 각본가(脚本家)의 드라마(ドラマ)로 개인적으로는 책으로 먼저 만나본 드라마(ドラマ)입니다. 미용사인 카사하라 나츠키(笠原夏樹),하루코(楓春子),후유미(鶴町冬美)는 홋카이도에 스키 여행을 가게 되고 나츠키(笠原夏樹)는 샤워를 마치고 실수로 호텔 가운을 입은 그래로 문이 잠겨서 방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고 소이치로(楓宗一朗)는 홋카이도에 신년 사진을 촬영을 왔다가 호텔 가운을 입고 있던 나츠키(笠原夏樹)를 복도에서 목격하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결국은 둘 다 문이 잠겨서 방에 들어갈 수 없게 되고 이렇게 어색한 첫 만남을 가지게 되고 시간이 흘러서 나츠키(笠原夏樹)는 하루코(楓春子)의 소개로 맞선을 가지게 되는 데 선배 대신 후배인..
해당 책은 타임머신(タイムマシン,The Time Machine) 즉 시간여행을 다룬 H.G.웰스(Herbert George Wells)공상과학소설책입니다.타임머신(タイムマシン,The Time Machine)을 타고 80만 2701년에 미래로 가서 에로인, 모록스인 으로 나누어진 미래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에로인의 낙원은 거짓낙원이면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또 다른 미래로 떠난다는 내용입니다. 타임머신(タイムマシン,The Time Machine)이라는 시간여행을 통한 그 당시에 독특한 공상과학소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래간만에 구글플레이를 통해서 좋은 책을 읽어본 것 같습니다.The Time Machine 타임머신국내도서>국어/외국어/사전 저자 : 허버트 조지 웰스(Herbert George..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언어를 통해서 그 사람의 기분 상태를 알 수가 있기 있습니다. 그러나 바디랭귀지(Body language,ボディーランゲージ)는 정말 그 사람의 감정을 잘 표현해내는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심리학(心理学) 책인 FBI 행동의 심리학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FBI捜査官が教える しぐさの心理学,What every BODY is saying an ex-FBI agent’s guide to speed reading)책은 인간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인 표정, 팔, 손, 다리, 몸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 수단인 비언어적인 표현을 통해서 사람들의 현재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FBI 행동의 심..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류 소설가입니다. 이번에는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섬세한 표현방식이 아마도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소설을 더 읽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 틈새에 사는 여자아이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의 느낄 수 있는 어른들만의 동화 같은 이야기 이면서도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시간이 멈추어져 버리고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책을 다 읽고도 다시 몇 번이고 읽게 하는 신비한 마법을 가진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을 개인적으로는 냉정과 열정 사이 (冷靜と情熱のあいだ)통해 알게 된 작가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번역서로 먼저 접하고 다시 원서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에세이인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いくつもの週末)은 에쿠니 가오리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경험담을 담은 수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양장)국내도서>시/에세이저자 :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 김난주역출판 : 소담 2004.09.15상세보기 아직은 미혼이지만. 서로 다른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가 이제 서로 의지해주는 동반자인 사람에 대한 에쿠니 가오리 그녀 시선으로 바라본 남편에 대한 느낌 그리고 그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적어 놓은 에세이(エッセイ,essay)인것..
JLPT(일본어 능력시험,日本語能力試験)공부도 할 겸 해서 오래간만에 아오조라 문고(靑空文庫)를 통해서 한번 주문이 많은 요리점(注文の多い料理店)을 읽어보았습니다. [일본어 공부] - 저작권이 사라진 일본 근대문학을 읽으면서 일본 독해공부에 도움이 될수 있는 靑空文庫 for android 아오조라 문고(靑空文庫)는 저작권이 풀린 문학작품들을 읽을 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해당 주문이 많은 요리점(注文の多い料理店)은 미야자와 겐지(宮澤賢治)의 작품으로 영국풍이 나는 사냥꾼 2명이 산속에서 사냥하다가 사냥도 못하고 결국에는 데리고 온 사냥개 2마리마저 죽게 되고 산속을 헤매던 중 사냥개 두 마리가 죽고 2,400엔 손해 받다니 2,800엔만 손해를 받다니 투덜투덜 거리다가 산에서 강한 비바람 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 소설 중 하나인 오리엔트 특급살인 사건은 이북으로 글을 읽고 몇 자 적어 봅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은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이고 영국의 추리 소설가입니다. 해당 소설에는 포아로 형사가 나오면 배경은 유럽을 횡단하는 오리엔트 특급열차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이고 밀실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기차 안에서 한 남자가 살해되고 여러 증거를 통해서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 소설입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국내도서>소설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 강남주역출판 : 동서문화사 2003.01.01상세보기아마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 등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추리 소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웃 블로그이신드자이너 김군님 깨서 출판하신 갤럭시 S2 안드로이드 생활백서를 드자이너 김군님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서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책은 아마도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나서 설명서를 읽어보았지만. 도저히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께 해당 제품인 갤럭시 S 2에 대해서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책 안의 내용도 한 장 정도 올리고 싶어 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고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 2를 구성하는 OS에 대한 안드로이드에 관한 설명 그리고 갤럭시 S 2에 관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기하려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
오래간만에 책을 읽고 싶어서 교보문고를 방문한 김에 손자병법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일요일에 주문한 존 그리샴의 타임투킬이나 의뢰인을 기다리면 되지만. 그동안 읽고 싶었던 손자병법을 구매했습니다. 아직은 차근차근 읽고 있지만. 아마도 싫든 좋든 간에 반드시 살아가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자병법이라는것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손무,손빈,손자에 걸친 3대 동안 전술한 병법 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책은 기본적으로 소설형식으로 돼 있어서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가 있으면 총 4권 중에 마지막 권인 4번째 책은 병법해설로 돼 있어서 쉽게 해당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살아가면서 읽어두면 정말로 ..
주말을 이용하여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은 츠지 히토나리가 지은 책으로 냉정과 열정 사이를 읽으신 분들은 잘 아시는 작가일 것입니다. 먼저 이 책은 보통은 일반적인 책 형식이 아닌 편지형식으로 돼 있는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 본다면 리리카라는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어릴 적에 보육원에서 자랐고 현재는 유치원선생으로 지내고 있는데. 모토지로라는 사람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하게 되게 모토지로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점점 성숙해갑니다. 여기서 모토지로는 아마도 리리카를 힘들 때 이끌어주는 든든한 한 사람으로 구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토지로는 리리카의 친오빠이고 자신이 친오빠라고 해서 재회를 하고 싶지만. 자신은 몇 년 뒤 세상을 떠나기 때문에 이사실을 감추려고 편지라는 수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