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 Fu Panda 3(쿵푸 팬더 3)은 쿵푸 팬더 시리즈 중에서 3번째 작품으로서 이번에는 쿵푸 팬더2의 마지막에서 나왔던 포의 아버지인 리산이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어린 시절 아이를 잃어버렸던 판다 푸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어느 날 쿵푸 마스터들을 제압하고 갑자기 시푸 사부의 스승이었던 우그웨이와 함께 악의 무리와 싸우던 카이는 악의 무리와 싸우던 중 치명적인 다치게 되고 그리고 팬더 마을에서 치료하게 되지만 치료목적이 아닌 기를 강탈하는 것도 알게 된 카이는 해당 유혹에 넘어가게 되고 이를 알게 된 우그웨이는 카이를 저지를 해서 저승으로 보내게 되고 저승에 있던 카이가 나타나서 지상에 있는 각종 쿵푸 사부들을 제압하고 옥으로 만들고 다니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포과 동료들이 저지해가는 과정..
The Witch(더 위치)이라는 영화는 1630년 정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미국 뉴잉글랜드 한 청교도 마을에서 한 가족이 마을을 떠나기로 하고 윌리엄과 아내 그리고 5명의 아들과 딸들을 데리고 산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산을 개척하고 염소 등 가축을 기르면서 깊은 신앙심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 장녀인 토마신과 아들인 캘럽과 말을 타고 가던 중 캘럽을 토끼를 쫓아가게 되고 토끼를 쫓아간 캘럽을 돌아오지 않고 아버지가 찾아나서면서 발견이 되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동생들과 우유를 얻던 중 우유가 빨갛게 변하는 것을 목격한 동생들은 마녀라고 불리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종교적 힘으로 벗어나려고 하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보수적 종교관..
10 Cloverfield Lane(클로버필드 10번지)이라는 영화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단 클로버 필드의 후속작으로 지난 영화보다는 카메라 앵글이 흔들려서 정신이 없었던 영화였다면 해당 영화인 10 Cloverfield Lane(클로버 필드 10번지)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영화입니다. 일단 미셸은 남자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집을 떠나던 중 갑자스러운 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리고 깨어나지만, 어디인지 모르는 장소에 와 있고 휴대폰은 전혀 되지 않은 곳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하워드가 들어서 와서 지사에 있는 사람들은 다 죽었다고 하면 그녀는 그 사실을 믿지 않고 저항을 하지만 단숨에 제압을 당하고 그리고 하워드가 만들어 놓은 방공호에서 생활하게 되고 여기서 지하 벙커를 지었던 깁스와 만나게..
Library Wars The Last Mission(도서관 전쟁 더 라스트 미션)이라는 영화는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원작 만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해당 도서관 전쟁이라는 영화는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면서 인권을 침해하는 각종 미디어에 대한 규제인 미디어양화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지난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미디어 양화법을 근거해서 억압 및 탄압을 하는 양화위원회라는 조직에 맞서려고 모든 검열로부터 자유를 보장하는 도서관법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도서관에서는 양화위원회에 대응을 하려는 도서대라는 방어조직이 생기고 해당 미디어양화법에 저항을 하게 되면서 진행이 되는 영화입니다. 2013년에 제작이 된 도서관 전쟁이라는 영화를 뒤를 잇는 속편입니다. 일단 나름..
Cross of Iron(철십자 훈장)이라는 영화는 샘 페킨파 감독의 작품으로 일단 주인공 쪽은 독일군으로 서부전선이 아닌 동부전선 즉 독소전쟁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시작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나비야 나비야라는 동요가 있을 것입니다. 해당 원곡인 독일 동요인 Hänschen Kiein이 나오면서 독일 나치스 기록 영화를 편집한 영상과 함께 오프닝이나오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끝난 후를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면 전장에서 베테랑 부사관인 상사 슈타이너와 철십자 훈장 받자고 슈트란스키 대위 간의 갈등 문제 그리고 소련군 포로는 현장에서 사살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어린 소련 포로를 데리고 온 슈타이너 일행과 소대원을 전투해가면서 전쟁의 허무함을 잘 표현한 영화입니다.
Deadpool(데드폴)이라는 영화는 마블 코믹스의 영웅이면서 아마도 최고의 수다쟁이인 Deadpool(데드폴)을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일단 다른 마블 영화라는 조금 다르게 정말 욕이 많이 나오고 19금 장면도 은근히 나오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했으면 영화 시작부터 나오는 제작진 소개부터가 정말 재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예를 들어서 CG 캐릭터, 영국인 악당, 쓸데없는 카메오, 각본: 우리가 진짜 영웅들이지 등으로 시작되면 그리고 영화는 데드폴이 프란시스의 부하들이 탄 자동차 들을 기습해서 자동차가 뒤집히는 장면이 정지 화면으로 나오면 전용 자동차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다니지만, 택시비는 하이파이브로 끝내버리는 액션영웅 데드폴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프란시스 부..
The Stanford Prison Experiment(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이라는 영화는 1971년도에 있었던 심리학자인 짐바르도 박사가 자신이 교수로 재직하던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한 심리 실험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신문 광고에 하루 일당 15달러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여기서 인터뷰를 통해서 마약, 정신 상태, 심리상태 등을 통해서 실험할 사람을 뽑고 2주로 목표로 교도관과 죄수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게 되고 실제 경찰관들의 협조를 얻어서 일요일에 수감자 역할을 맡은 사람들을 실제로 집에 가서 체포하는 과정을 똑같이 하고 나서 가상으로 만든 교도소에서 수감하는 절차부터 진행됩니다. 일단 실제 실험은 5일 차까지만 진행이 되었으면 각종 가혹행위, 고문들이 관찰되어서 해당 부모들..
Clovefield(클로버 필드)라는 영화는 백투더 비기닝과 비슷한 방식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방식이 영화 용어로 파운드 푸티지 방식이라고 합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코드명 클로버 필드라고 하고 카메라 발견장소는 센트럴 파크라면 화면과 함께 시작을 합니다. 일단 영화는 간단하게 일본에 있는 지부로 일본으로 가게 되는 롭을 위해서 친구들과 송별파티를 하게 되고 그 상황에서 여자친구인 베스도 초대하지만 다른 남자 친구가 생긴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파티는 시작되고 갑자기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뉴스에서는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이 파괴된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가까이 있는 것을 알고 옥상으로 올라가게 되고 그리고 도시가 전체가 혼란되는 상황에서 도시인 뉴욕을 떠나려고 하지만 롭이 베스를 구하려고 다시 뉴욕..
Retribution(레트리뷰션 응징의 날)이라는 영화는 스페인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카를로스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학교에 등교시켜주려고 자동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집을 나서게 되고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화로 비서한테 일을 시키고 이동을 한단 중 낯선 사람한테 전화가 오고 자동차에 폭탄이 설치돼 있으니까 살고 싶으면 카를로스의 전 재산과 은행에 있는 42만 유로를 내놓으라는 협박을 받게 되고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지만, 설마 하는 생각에 침착하게 대응을 하려고 동료한테 전화했지만, 자신의 동료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협박을 받았으면 서로 만나기로 한 상황에서 동료와 동료의 아내가 폭탄으로 죽게 되는 과정에서 파편이 아들에게 꽂히는 과정과 협박범은 어디에서 지켜..
22 Minutes(22분 아덴만 구출작전)이라는 러시아 영화로써 액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 배경은 소말리아에 있는 아덴만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아덴만은 유럽으로 가는 길인 수에즈 운하가 있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 때문이라도 멀리 돌아가는 것보다 현재는 위험을 감수했어 라도 지나가고 있으면 여기에서는 UN 주도하에 23국가들의 군함들이 있어서 해당 아덴만 등을 지나가는 상선 등을 보호하는 임무를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2010년5월5일이 시점이고 아마도 당시 피랍되었던 러시아 유조선인 모스코보스키 우니베르시테트호와 러시아 구축함인 새포슈니코프함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에서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대충 영화상의 날짜가 인터넷 검색을 통한 결과들과 비슷한 것..
1944라는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에스토니아에서 제작된 영화로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영향권에 있었으며 독재로부터 해방이라는 명분 아래에 독일 묵인하에 소련에 합병된 국가이기도 하면 그리고 1년 뒤에 독소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여기에서 이런 소련의 영향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들은 독일군들이 점령했을 때 해당 독일군들을 해방자라고 환영을 했고 독일군에 속해서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면 그리고 독소전쟁에서 소련 현 러시아가 다시 점령을 하게 되고 그리고 러시아인들이 많이 살던 지역은 러시아로 편입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영화인 1944는 독일군으로 참전한 에스토니아 병사와 소련군으로 참전한 에스토니아 병사의 시선으로 정쟁을 바로 보는 영화로써 전쟁..
해당 영화인 The Last Witch Hunter(라스트 위치 헌터)라는 영화는 판타지 영화로써 빈 디젤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약 800년 전에 유럽에 흑사병을 퍼뜨린 마녀 퀸과 대결에서 퀸을 죽이지만 퀸은 코울더에더에게 영원히 살 수가 있는 저주를 내리게 되고 시간이 흘려서 법으로 정해져 있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마녀들을 처벌하는 임무로 살아가고 그리고 얼마후 36대 돌란이 의문의 사람으로부터 습격을 받게 되고 해당 저주에 걸린 것을 확인하고 해당 부분을 파헤쳐가는 도중에서 퀸의 부활을 준비하는 벨리알의 음모와 퀸과의 대결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볼 수가 있는데 솔직히 재미는 없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해당 영화인 London Has Fallen(런던 해즈 폴른)이라는 영화는 영화인 백악관 최후의날이라는 영화의 후속편입니다. 해당 백악관 최후의 날은 북한 테러리스트에 의해서 백악관에 쳐들어 와서 이를 물리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면 London Has Fallen(런던 해즈 폴른)는 영국 총리의 의문사를 하게 되고 그리고 영국 총리 장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서방 국가 수상들이 장례식에 오게 되지만 테러리스트들은 경찰관, 근위대로 위장하고 각국의 수상들을 살해하게 되고 그 혼란 속에서 테러리스트로부터 맞서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설정은 전작과 비슷한데 조금은 황당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SAS는 영국 정부의 명령은 따르지 않고 미국 대통령 경호원 말은 매우 잘 듣는 것들 여러 부분..
CSI Cyber Season 2(CSI 사이버 시즌 2)은 지난 시리즈 CSI Cyber Season 1(CSI 사이버 시즌 1)을 잇는 미국 드라마로써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의 세 번째 스핀 오프 작품입니다. 일단 이번 CSI Cyber Season 2(CSI 사이버 시즌 2)에서는 D.B 러셀이 새로 등장을 합니다. 아마도 CSI 라스베이거스를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이번에서도 인터넷과 사이버 세상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체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양한 범죄들이 등장하면 ATM 해킹 사건, 채팅앱으로 이용한 스토킹, 신원도용 범죄. Modchip를 이용한 범죄, 우리 일상 속에 늘 존재하는 자동차 관련 자동차 해킹 관련 범죄들을 수사하는 ..
Max(맥스)라는 영화는 군견을 소재로 하는 영화입니다. 아마도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중 하나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Max(맥스)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 해병대 소속의 군견인 Max(맥스)가 자신의 전우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하게 되고 결국 본국으로 오게 된 맥스는 카일의 동생인 저스틴에게 이상하게 마음을 열게 되고 그리고 가족들은 해당 개인 맥스를 입양하게 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면서 엔딩 크레딧에서는 인간과 함께 참전했던 군견들의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가족 영화 같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볼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Road to Perdition(로드 투 퍼디션)이라는 영화는 복수 관련 영화입니다.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설리번은 마피아의 몸을 담고 있으면서 상대방 세력을 제거하는 일도 하는 그는 가정에서는 자상한 남편이면서 아들 두 명을 두는 가장이면서 아들들에게는 절대로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 않았던 설리번은 평상시처럼 행동하지만, 아들인 마이클은 아버지의 직업이 궁금해서 아버지 자동차에 몰래 숨어서 따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라이벌 조직에 단순히 경고메시지를 전하러 간 곳에서 우발적인 총격전이 일어나서 이를 목격하게 되고 여기서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인 코너는 해당 내용을 마이클이 발설하게 될까 봐 걱정하게 되고 마이클 집에 가서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게 되고 설리번은 해당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을 ..
Heist(버스 657)이라는 영화는 액션 영화로써 본은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나서 카지노에서 일하면서 살아가지만, 딸아이의 수술비가 없어서 딸은 수술은 하지 못하게 되고 의사에게 사정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돈을 갖다 주겠다고 하고 카지노를 운영하는 실바에게 부탁을 하게 되지만 규칙을 좋아하는 실바는 예외는 없다고 하면서 본의 부탁을 거절하게 되고 결국은 본은 친구들과 함께 해당 카지노에 있는 돈을 훔치기로 마음을 먹고 돈을 훔치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자신의 친구인 콕스와 일이 잘되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싫든 좋든 간에 버스 657을 납치하게 되면서 경찰과 그를 쫓는 마피아 간의 액션을 그린 영화로서 딸의 수술비를 구하기 위한 아버지를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깊게는 아니더라도 주말에 볼 수가 있..
Libertador(리버레이터 자유를 위해)이라는 영화는 베네수엘라, 스페인 영화로써 시본 볼리바르라는 인물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시몬 볼리바르는 베네수엘라의 독립운동가이면서 군인이면서 대지주이면서 남아메리카 6개국의 영웅입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병에 걸려서 흑인 노예인 이폴리타의 보살핌에 자라서 나중에 커서는 흑인 노예를 해방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면 영화에서도 언급되지만, 프랑스 혁명이 있던 시기에 유럽 여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고 그리고 베네수엘라 제1공화국을 건국했으면 당시 에스파냐 즉 스페인 섭정 정부에 의해서 유색인종에게 있던 투표권, 참정권을 부정과 일정한 재산이 있으면 참정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했으며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에스파냐 세력을 몰아낸 호세..
Dictator(독재자)라고 하면 아마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재자를 생각이 날것입니다.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권력을 쥔 사람을 말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 독재자들은 부와 권위들을 누려도 나중에는 암살을 당하거나 망명을 가거나 등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카리브 해에 있으면 히스파니올라 섬 동쪽을 차지하는 나라 있으면 수도는 산토도밍고이자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하는 도미니카 공화국 이야기 입니다. 해당 영화인 Kill the Dictator(독재자를 죽여라)라는 영화는 라파엘 트루히요라는 독재자가 도미니카 공화국을 독재하고 있을 때 이야기 이면서 트루히요가 암살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라파엘 트루히요는 육군 사령관으로 있을 때 쿠데타를 일으키고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서 3..
R.I.P.D(R.I.P.D 유령 퇴치 전담반)이라는 영화는 Rest in Peace Department라는 것을 줄인 약자로 액션, 코미디, 범죄, 판타지 영화입니다. 일단 닉과 바비는 보스턴에서 근무하는 형사로서 마약 소탕작전을 벌이던 중 부패 경찰인 바비에게 총을 맞고 사망을 하게 되고 영혼은 살아나서 R.I.P.D(R.I.P.D 유령 퇴치 전담반)에 감독관에게 스카우트되어서 인간세계에 불법으로 있는 죽은 영혼들을 체포하는 일을 하게 되고 1800년대 서부개척시대에 활약했었고 동료에게 배신당해서 죽은 제프와 함께 자신의 장례식에 가서 자신의 애인 앞에 나서지만, 자신의 모습은 나중에 알게 되지만 노인의 모습이라서 못 알아보고 제프는 금발 미인 아무튼 둘은 수사를 하게 되고 그곳에서 불량 유령들이 음..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미국에서는 국가 기밀을 소련과 러시아에 22년 동안 넘긴 이중 스파이 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기타 스파이 영화처럼 총 쏘고 하는 장면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심리적인 표현이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 동맹국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미국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준 이야기 합니다. 일단 해당 사건의 주인공은 로버트 핸슨(Robert Hanssen)으로 그는 평범한 가톨릭 신자이면서도 여자가 바지를 입는 것조차도 싫어하고 레즈비언과 같은 성소수자들에 대해서도 격렬히 반대하는 상당한 보수적인 사람이었으면 FBI 요원으로 활동했으면 접선장소로 이용한 Foxstone공원에서 체포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FBI 쪽에서는..
The Pleacemaker(피스메이커)라는 영화는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러시아에서 폐기되어야 하는 핵탄두가 수송되는 열차가 사고가 일어나고 그 열차 사고로 말미암아서 핵탄두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게 되면서 핵탄두 수송 감독관인 코도로프 장군이 이란으로 빼돌리려고 하는 것을 막아내지만, 문제는 한발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그 핵탄두를 사들인 세르비아계 국가인 스르프스카 공화국 신임 외교관 장관은 UN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핵을 이용한 테러를 감행하려고 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상당히 심리묘사가 정말 잘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해당 미국 드라마인 CSI Cyber Season 1(CSI 사이버 시즌1)은 제리 브록하이머 사단이 제작한 미국 드라마로써 CSI 과학수사대의 세 번째 스핀오프 드라마입니다. 일단 해당 드라마인 CSI Cyber Season 1(CSI 사이버 시즌1)은 인터넷 등에서 일어나는 사이버 범죄를 다루는 드라마로써 아마도 컴퓨터 보안 관련분들이 보면 아마도 재미있게 몰입을 할 수가 있는 드라마입니다. 일단 수사 기관은 FBI가 나오면 해당 사이버 범죄들이 일어나면 해당 사이버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검거를 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이면서 드라마 속에서는 보안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들어본 사이버 범죄 용어를 간단하게 드라마에 설명을 해주고 해당 사이버 범죄 용어가 해당 에피소드의 중심이 돼서 풀어나가는 드라마..
Black Mass(블랙 매스)라는 영화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인 딕 레이아, 제라드 오닐의 소설인 Black Mass The True Story of an Unholy Alliance Between the FBI and the Irish Mob이라는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남부에서 활동하는 범죄조직의 리더인 휘트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며 그리고 상원의원을 지낸 국회의원의 동생이기도 하고 제임스는 대단히 많은 범죄에 관여하고 있으며 자신의 세력을 파괴하려고 하는 마피아를 제거하기 위해서 FBI에 마피아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하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에 출연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조니 뎁, 베네딕트 컴버배치등 다양한 주인공들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던 영화..
해당 영화인 Spotlight(스포트라이트)라는 영화는 미국의 전기,범죄 드라마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써 2003년에 퓰리처상에서 공익 보도 부분에서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를 주재를 하고 있으며 해당 영화는 가톨릭 성직자에 의해서 일어난 아동 성추행에 관한 내용과 해당 범죄에 가담된 가톨릭 사제에 관한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은 Spotlight(스포트라이트)팀에 관한 내용입니다. 해당 영화는 해당 사건과 관계가 되는 변호사, 비슷한 사건의 맡은 경험이 있는 변호사, 그리고 피해자 등을 만나고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을 취재하던 중 해당 사건에 연류된 사람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이 일어난 보스..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킬)이라는 영화는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드론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하고 비슷한 영화입니다. 일단 다만 차이점이라는 것은 하나는 해당 무인기인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사로서 하나는 사회단체 입장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목하에 오폭으로 말미암은 민간인 피해와 그리고 그 피해를 목격한 조종사들이 겪는 트라우마를 다룬 점에서 조금은 다르면서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 킬)은 F16 전투기 조종사이면서 아들과 딸과 아내와 함께 사는 소령인 토머스는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무인기인 MQ-9 리퍼를 조종하고 있으면 평소와 같이 언제나 하는 정찰과 폭격 그리고 아군 엄호 등의 작전..
Inseparable(체르노빌 원전 대폭발)이라는 영화는 1986년4월26일 오전 1시 22분에 있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를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체르노빌 원전 사고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영화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일단 주인공인 일리야와 파샤의 사랑 이야기를 배경을 하고 있으면 해당 두 사람의 사랑 중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을 하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사고 과정을 수습하기 위해 임했던 Battle of Chernobly(체르노빌 전투)라고 부르는 과정과 바이오 로봇들의 해당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일단 재난 영화인 것 같지만, 로맨스 영화와 실화라는 것이 영화가 와 닿는 것 같습니다.
In the heart of the sea(하트 오브 더 씨)라는 영화는 에식스 호에 관한 영화입니다. 일단 소설 백경의 모티브가 되었으면 실화를 다운 논픽션 In the heart of the sea The Tragedy of the Whaledhip가 출판이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바다 한가운데서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서 출간되었고 해당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19세기 초에 활동했던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 선적의 포경선에 관한 영화이면 고래 기름을 얻으려고 출항을 한 에식스 호가 1820년11월20일 남태평양에서 향유 고래를 포경하던 중 향유고래에 의해서 침몰을 하고 배가 난파되기 전에 식량과 기타 물건을 급하게 챙기고 나서 바다에 표류하면서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Aftermath(생존자들)이라는 영화는 처음에는 간단하게 라디오 뉴스를 시작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일단 세계에서 핵전쟁을 암시하는 내용과 그리고 핵폭탄이 터지면서 모든 상황이 아수라장이 되고 그리고 핵폭탄의 영향으로 방사선 노출이 되고 모든 것들이 황폐화되고 살려고 대피소를 찾아가면서 생존을 하는 모습과 방사능에 피폭되어서 고통을 받아 가는 사람들 생존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며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터미네이터 2에서 어린이 존 코너 역을 맡았던 에드워드 펄롱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전쟁씬들은 없으면 조금은 지루하게 전개되지만 조금은 몰입력은 있고 앞서 이야기한 에드워드 펄롱을 오래간만에 보아서인지 반갑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Backcountry(백컨트리 야생곰의 습격)이라는 공포 영화,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Backcountry(백컨트리 야생곰의 습격)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서 2005년 당시 30살이었던 Jacqueline Perry와 그리고 Mark Jordan이 겪은 실화 영화입니다. 실제 사건이 일어났었던 곳은 캐나다 Missinaibi 호수에서 일어났으면 여자가 사망을 했던 일입니다. 일단 알렉스와 젠은 연인 사이면서 알렉스는 나름 프러포즈를 하려고 SUV를 타고 캠핑을 가게 되지만 원래 가고 싶었던 장소로 가고 싶었지만 원래 장소는 캠핑이 금지되었고 굳이 가고 싶으면 가도 되지만 단속에 걸리면 1,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는 말에 다른 장소로 캠핑을 가게 되고 여기서 둘은 카누를 타고 자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