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Self/less(셀프 리스)라는 영화는 다른 사람의 몸에 나의 정신, 기억을 이식할 수가 있으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유전공학의 발달로 일명 다른 사람의 몸에 자신의 정신, 기억을 이식할 수가 있는 기술이 발달이 된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진 남자이지만 세월이라는 것 때문에 암과 땅콩 알레르기를 앓는 뉴욕에서 잘나가는 데미안 어느 날 친구하고 식사하던 중 알레르기증상이 일어나서 구급차에 실려가게 되지만 자신이 올브라이트 박사가 진행하는 피닉스 바이오제닉을 통해서 새로운 몸으로 기억들을 옮기는 데 성공을 하게 되고 건강한 육체를 얻고 나서부터는 먹지도 못했던 땅콩 관련 음식들도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고 젊고 잘생긴 육체 덕분에 여자들에게 헌팅을 신청을 해도 거의 성공 하지만 우연히 약 먹는 시간에 약을 먹지 않으면서 떠오는 기억들에 올브라이트에게 설명은 환상이라고 하면서 하와이에서 잠시 쉬면 될 것이라고 하지만 궁금해서 세인트 루이스로 홀로 자신의 떠올랐던 기억을 바탕으로 해당 곳을 찾아가서 진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면서 결국은 진실을 찾아가는 영화입니다.

일단 나름 반전도 괜찮고 긴장감과 감동 또한 두 가지를 다 잡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셀프/리스 (2015)

Self/less 
8.2
감독
타셈 싱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매튜 구드, 미쉘 도커리, 나탈리 마르티네즈
정보
스릴러, SF, 액션 | 미국 | 117 분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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