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관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2022년10월28일에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해당 왜관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은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45일간 왜관지역에서는 한미연합군(국군 제1사단, 미 제1기병사단)과 전차로 증강된 북한군 5개 보병사단(1사단, 3사단, 10사단, 13사단, 15사단) 사이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고 북한 인민군은 제2군단의 4개 사단이 포항동, 경주, 용천 일대에서 남쪽으로 공격하는 동안 군단의 나머지 3개 사단(3,13,1)은 북쪽과 북서쪽에서 대구를 집중 공격 인민군 3사단은 대구 북서쪽 왜관 일대를 공격하고 인민군 13사단은 상주-대구 도로를 따라 대구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내려가며 인민군 1사단은 바로 직전 높은..
오늘은 구 철교는 등록문화재 제406호로 지정이 돼 있는 구 철교는 왜관교의 남쪽에 현재의 철교는 북쪽에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가 등록문화재이라는 것은 조선 고종 갑오개혁 이후 현재까지 남아있는 건축물, 교량, 물품, 시설, 기록, 장비 등을 보존을 위해 문화재청장이 지정하는 문화재를 말한다. 원칙적으로는 50년 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요즘은 굳이 그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2020년 6월 현재 891건 항목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아버지 고향이 왜관이기도 하고 친가, 외가 쪽도 왜관 쪽에 있고 개인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왜관 근처에 살고 있고 작년 2021.12월 한국전쟁 때 참전하셨던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기도 한해였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매번 한국 전쟁 때 ..
오늘은 간단하게 사진 배경 없애기 간단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Corel Paint Shop Pro Photo X2를 이용했으면 일단 다른 포토샵 같은 것도 비슷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사진의 배경을 없애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원하는 이미지만 배경에서 추출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이면 아니면 사진 합성을 하는 데 필요한 부분만 빼내려면 먼저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불러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맥주 사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이 사진을 불러옵니다.그리고 나서 필요한 것은 원하는 사진을 선택을 해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프리핸드선택영역 포토샵에서는 자석올가미 도구입니다. 해당 부분을 선택을 해주고 나서 자신의 원하는 부분을 선택을..
김프(GIMP) 라는 것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UC Berkeley(UC 버클리)를 다니던 스펜서 킴벨과 피터 메티스의 학기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포토샵을 사용하다가 김프를 사용하면 조금은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비슷하니까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김프로 블로그 서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새로 만들기를 해서 창에다가 T자 아이콘을 눌러주어서 글자를 입력합니다. 여기에서 글자 편집 창에서 원하는 글자를 입력하고 글자를 선택하고 나서 자신이 원하는 글꼴을 선택해줍니다. 저는 나눔 고딕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구상자가 오른쪽에 보일 것인데 ..
일단 양산시에 갈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양산 워터파크를 가다가 M48A2C 전차가 있기에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군사적으로 잘 모르는 관계로 오류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M48A2C 전차는 미국에서 만든 전차로 1세대 전차입니다. M48 패튼은 아직도 한국에서 M48A3K,M48A5,M485K를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설명 부분에 보니까 1958년에 제작이 되었고 월남전 종전 후 1971년부터 한국군에 배치되었고 2007년에 퇴역을 하고 포탑 부분만 해안포를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인터넷을 조사를 해보니까 길이 8.69m, 넓이 3.63m 높이 3.12m 중량 44.5톤, 최고속력 48~56Km, 항속거리 190km, 엔진 출력 825hp ..
Out of Focus(아웃포커싱)이라는것이 간단하게 카메라의 조리개 밝기, 촬영거리에 의해서 자신이 찍으려고 하는 대상의 초점부분은 선명하게 나오고 나머지 배경부분에서는 흐릿하게 나오게 해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인물 사진이나 아니면 기타 사진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토샵을 대체할 수가 있는 도구 중 하나인 GIMP로 간단하게 아웃포커싱을 만드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일단 GIMP라는 것이 우분투를 설치를 하면 기본적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고 Windows 환경 같은 경우에는 해당 GIMP를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일단 아웃포커싱이라는 것이 아래의 사진처럼 찍히는 것을 이야기합니다.그럼 간단하게 아웃포커싱이 없는 사진을 아웃포커싱으로 만드..
RAW image format(RAW 이미지 포멧)이라는 것은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 DSLR, 미러리스 카메라 외에 고급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기록 가능한 이미지 포멧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사진을 찍으면 JPEG형식으로 이미지를 생성하지만, RAW 이미지는 JPEG 보다 사용자가 노출,대비, 화이트밸런스, 밝기, 채도등을 통한 사진보정 작업을 할 때 컴퓨터에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제조 업체에서 제공을 하는 기증 중 하나입니다. 이런 형식은 카메라 제조업체마다 달라서 펜탁스 같은 경우에는 ptx,pef를 사용하고 있고 어도비 같은 경우 DNG 확장자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RAW를 활용하면 더욱 높은 화질 압축이 되지 않거나 무손실 압축을 사용하므로 이미지는 언제나 원본 그대로..
블로그 등을 하다 보면 사진합성을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 합성을 할 때 필요한 것이 그래픽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나는 것은 포토샵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Paint.net(페인트 닷넷)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사진을 합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Paint.net(페인트닷넷)은 기본적으로. NET Framework 4.5를 설치된 환경에서 동작하며 일단 간단하게 사진 혹은 그래픽 작업을 할 때 굳이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이용을 할 수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상용 프로그램과는 일부 기능을 완벽하게 대처는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간단한 합성 같은 것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사진 합성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진을 통해서 사진..
일단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든 디지털 카메라,하이엔드 카메라, DSLR 등 누구나 한 개쯤은 사진기를 가지고 있고 누구가 쉽게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결혼기념일,파티등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의 눈이든 동물의 눈이든 간에 빨갛게 나오는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경험을 하고 나면 조금은 난감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최소한 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어느 정도 줄이고 사진을 남겨서 추억할 수가 있겠고 만약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이 일어나더라도 조금의 수고를 들어서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적목현상에 대해 ..
이제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가을은 가고 겨울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잠시 머리를 식힐 겸 해서 잠시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 가을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여러 가지 생각이 나는데 단풍도 있고 은행도 있고 코스모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몇 장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단풍은 주위에 찾아볼 수가 없어서 먼저 은행을 선택했습니다.그리고 다음은 코스모스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때마침 벌들이 코스모스에서 꿀을 찾으러 이리저리 옮기고 다니는 모습들이 보여서 한번 카메라로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둑에서 잠시 쉬는 새 한 마리가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어느덧 추석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한가위에 보름달이 예쁘게 떠있었어 한번 카메라도 한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달은 지구에서 약 38만 44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그리고 1959년 무인우주선시작으로 1972년까지 직접 달에 갔다 왔고 1969년에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고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인류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고 서양이든 동양이든 여러 가지 전설을 가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표시한 부분이 흔히 토끼 모양을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이 한가위 달을 한 번 더 확대해 보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나름 삼각대 놓고 찍는다고 했지만 급하게 찍는다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오래간만에 방안에만 있다가 보니 답답해서인지 가벼운 차림으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름이라는 것이 다가오니 조금은 더웠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 길을 가다 보니 꽃들이 피어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벌들이 꽃에 있는 꿀을 빨고 있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일단 나름 사진을 찍어 본다고 찍어 보았는데 영~아직은 사진을 찍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가에 가보니 새들이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어서 한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해서 오랜만에 DSLR을 들고 밖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일단은 밖으로 나가보니 벚꽃을 찍고 싶었는데 이제 벚꽃이 슬슬 떨어지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래서 봄 햇볕을 쬐면서 길을 가다가 스마트폰과 DSLR을 가지고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봄 햇살이 좋은지 오늘은 꽃이 더욱더 예쁘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사진을 찍던 도중에 보니 벌들도 꽃에 꿀을 빨려고 이꽃 저 꽃으로 날아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나름 사진을 찍는다고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사진은 초보인지라 잘못 찍었습니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봄 햇볕을 쬐니까 나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맹장에 터지고 거기에다가 염증에 고름에 아주 엉망이 되어서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일단 시그마 카메라 혹은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먼저 실행을 시키면 아래와 같이 시그마(SIGMA)로고를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시그마(SIGMA)에 대한 정보를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 확인을 할 수가 있는 정보가 제품 스펙, 렌즈 용어, 초점 교정예약, 공지사항, A/S 문의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 스펙에서는 간단하게 다양한 렌즈 종류들을 확인할 수가 있으면 해당 렌즈를 선택하면 해당 카메라 렌즈에 대한 정보를 확..
얼마 전 코닥(KODAK)에서 안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코닥(KODAK)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저는 상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KODAK의 하이엔드 카메라인 Z81 모델에 대한 펌웨어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KODAK Z981 카메라, SD카드 일단 해당 준비물을 준비하고 제일 중요한 펌웨어 파일을 코닥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합니다. 그리고 SD카드를 넣어서 System 폴더에 넣어주면 됩니다. 만약 해당 파일이 없으면 임의적으로 해당 폴더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펌웨어 하기 전에 버전을 보면 저 경우에는 1.02라고 나와져 있었습니다. 해당 버전을 확인 후 카메라 전원을 내려 줍니다. (단 건전지는 풀 게이지인 것을 사용하면 아니면..
지난 1월 7일에 바람도 쐬러 주변에 갔다가 오리를 찍어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가보니 저번에 있었던 하얀 오리는 어디 가고 없더군요. 새들은 얼마나 가벼운지 저 얇은 얼음 위에도 서 있는 것이 조금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저 같았었으면 바로 잠수 있었겠죠. 아래 사진 중하는 제 트윗에 올렸던 사진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해당 오리들이 부부인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다 좋은데. 청둥오리인가 제가 사진을 찍을 때 갑자기 쳐다보면 몇 번 짖더라고요. 아무튼, 다음에는 이런저런 상태로 한번 다르게 한번 촬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산시에 살지만.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양산천 구름다리에 가보았습니다. 처음에 밤에 한번 가보았는데. 나름대로 느낌이 좋아서 한번 토요일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일단 다리에 올라가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고 나니 구름다리 모습입니다. 이상하게 주말인데도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름다리에 올라가자 한번 경관을 보니 나름대로 느낌은 좋았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는 다리들보다는 조금 높아서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조금 더 지나가 보니 길이 세 갈래로 나누어졌습니다. 직진하면 사랑의 열쇠를 볼 수가 있고 다른 두 갈래는 체험장이라고 있는데. 헉~밤에 왔을 때 모르게 갔다가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보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가을도 지나서 겨울이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카이 군은 언제나 심심해서 가는 집 근처의 양산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일요일이다 보니 가족과 함께 나온 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가는 길에 보니 가을 분위기도 확~느껴지는 것 같고 날씨가 추워지는 것도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워터파크에 가보니 오리들이 있었습니다. 가끔 산책을 하면서 오리들이 있었던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은 너를 찍어 주마로 하고 대상은 오리로 정했습니다. 기분 전환하러 나왔는데. 다 좋은데 저 사람 카메라 봐봐~카메라 자랑하나~이런 말들이 항상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 DSLR만 들고 나오는 카메라 자랑하는 것처럼 되어버리니……. 그나마 DSLR이 있는 곳에서는 그런 잡음이 들려오지는..
자세하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7월 말쯤에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그때 당시에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본전환 삼아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일단은 양산지하철 부근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비둘기 몇 마리가 날아왔습니다. 평화의 상징이던 녀석들이 이제는 닭둘기라는 별명으로 살아가는 새죠. 그리고 잠시 길을 바꾸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보니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어서 사진을 담아 보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봉선화가 피어져 있었으면 그리고 옥수수가 익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왠지 가을에 옥수수를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빨리 가을이 와서 밤과 옥수수 같은 것들이 먹고 싶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다 보면 아마도 사진보정은 대부분은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해당 Adobe Photoshop Express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휴대폰에서 누구나 쉽게 사진을 편집 보정을 간단하게나마 사진을 바로잡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Adobe Photoshop Express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Adobe Photoshop Express를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자신이 편집하고 싶은 사진이나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edit 기능을 사용해서 사진을 편집에 들어갑니다. 물론 해당 사진을 업로드도 가능하고 슬라이드쇼 형식으로도 사진을 볼 수가 있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썸네일 형식으로 Adobe Photoshop Express가 리스트로 사진을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