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r Window(이창)이라는 영화는 인간의 관음증을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Rear Window(이창)은 1942년 It Had to be Murder(살인이 벌어졌다)라는 윌리엄 아이리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엿보기를 소재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주인공 제프리는 사진작가로 활동하다가 사진 촬영도중에 사고로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집에만 있는 신세가 되고 제프리는 보험회사에서 나오는 간호사인 스텔라와 자신의 애인인 리사의 극진한 간호를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문제는 그 속에서 오는 지루함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도중 이런 지루함을 달래려고 자신의 창문을 통해서 쌍안경, 카메라를 동원해서 아파트 앞집들을 구경하면서 지루함을 엿보기로 풀기 시..
해당 영화는 리차드 기어,에드워드 노튼의 주연의 영화로서 미국 시카고에서 가톨릭 대주교가 잔혹하게 살해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 현장에서 도망을 치는 애런을 체포를 한 경찰은 구속하게 되고 여기서 우연히 용의자인 애런을 보고 변호사인 마틴은 무료로 변호하게 되고 여기서 자신의 랜동료로 지냈던 검사 측의 여검사인 자넷이 담당을 하게 되고 법정 다툼 속에서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학대 그리고 러쉬맨이 있던 교회에서 베일이 섹스 비디오를 발견하게 되고 그리고 마틴은 정신과 의사를 통해서 애런은 다중인격(해리성 정체감 장애)으로 주장을 하게 되고 여기에 맞서는 여검사 간의 법정영화입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를 보고 CSI 라스베이거스 시즌 1 에피소드 17이 생각이 난 영화였던 것 같고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력이..
해당 영화인 The Game(더 게임)이라는 영화는 아버지의 자살로 트라우마를 앓는 니콜라스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간관계는 영 시원치 않아서 거의 왕따 수준으로 지내다가 결국은 아내와는 이혼하게 되고 그리고 있다가 자신의 동생인 콘래드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면서 CRS라는 초대장 하나를 내어주며 한번 테스트해봐라 부추기지만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결국 한번 테스트를 받기로 하고 간단하게 체력, 성격테스트 등을 받고 나오고 어느 날 회의장에서 CRS로부터 전화가 오게 되고 그 뒤로부터 자신 집의 무단침입을 하는 사람과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이 등장하는 등 게임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게 되고 그리고 살려고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파멸로 내몬 CRS의 정체를 밝히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괜찮..
The Bone Collector(본 콜렉터)라는 영화는 범죄스릴러 소설인 동명인 The Bone Collector(본 콜렉터)를 원작을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일단 영화는 법의학을 다루고 있는 영화로서 덴젤 워싱턴과 안젤란 졸리 주연의 영화로 경관살해 수사를 하던 라임은 무너진 잔해떄문에 하반신 불구가 되지만 그래도 침상에 누워서 각종 컴퓨터를 이용해서 경찰의 범죄 수사에 도움을 주고 있던중 택시운전사를 위장한 범인은 택시를 타는 사람들을 납치를 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이제는 나름 내근직으로 변경을 하게 되느날 한 신고자의 출동을 받고 출동을 하게 되고 한 인적이 없는 열차 선로에서 손만 남기고 묻힌 시체와 마주하게 되고 나름 법의학에 관한 책을 읽어 본적이 있어서 인지 나름 일회용카메라로 증거들이 ..
해당 영화인 The 33(33)이라는 영화는 2010년8월6일에 칠레에 있었던 금과 구리를 채굴하는 광산이 무너져서 대피소에서 33명의 사람이 약 700미터에서 2주 이상 생존해서 구조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되었습니다.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음식이라고 라는 유통기간 지난 우유와 통조림 몇 개로 버티면서 굶주림과 더위 그리고 열악한 상황에서 환각증세, 헛소리 등을 겪으면서 국제뉴스에도 나와서 칠레 구조작업을 도와주면서 버틸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각국의 기술진과 그리고 나사에서 제작한 특수 음식으로 버티고 특수하게 제작이 된 구조 캡슐을 타고 탈출을 하기 과정까지 33명의 광부의 심리묘사들이 잘되어져 있는 영화이고 항상 재해는 사소한 것을 방치 하다가 더 큰 재해가 온다..
Changeling(체인지링)이라는 영화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928년~1930년에 발생했던 유아납치 및 감금 살해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사건 중에서 1928년3월10에 월터 콜린스라는 9살 어린이가 싱글 맘이었던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이 아들과 영화 보러 가기로 한날 전화교환국에서 일이 많이 있어서 일을 조금 도와달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아들과 약속을 포기하고 일을 하러 갔다가 돌아와 보니 아들은 없어져서 경찰에 아동 실종 신고를 내지만 문제는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는 말과 그리고 다음날 실종신고를 하게 되고 경찰은 곧 수사에 착수하게 되고 그리고 시간을 보내고 있던 5개월 아들을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재회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아니었고 그리고 경찰과 소년은 자신을 엄마와 아들이라고 주장..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휴대폰,인터넷등과 같은 것은 아마도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데 우리 곁에 늘 있는 존재입니다. CitizenFour(시티즌포)이라는 영화는 프리즘 폭로사건의 주인공인 에드워드 스노든인 2013년1월 시티즌 포라는 ID로 포라이트라스 감독에게 연락하게 되고 스노든은 자신이 NSA(미국국가안보국) 이 미국인에 대해 감시를 해왔으면 영화감독은 스노든을 설득을 해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노든은 모든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를 이용해서 보안 문서를 빼내게 되고 버락 오바마는 전 행정부와 다른 생각에 폭로를 미루어 오다가 오바마는 슈퍼 팩(미국의 무제한 정치자금 기부)을 선언하게 되고 결국 NSA로 이적하게 되고 2009년~2012년까지 NSA의 감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
The Raven(더 레이븐)이라는 것은 에드거 앨런 포의 실재 인물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제목인 The Raven(더 레이븐)은 에드거 앨런 포가 1845년에 발표한 시인 더 레이븐이고 미국인들에게는 친숙한 시라고 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추리소설작가인 에드거 앨런 포가 지은 추리소설을 바탕으로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해당 추리 소설들도 실제 소설작가인 포가 지은 어셔가의 몰락, 윌리엄 윌슨,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저승과 진자,붉은 죽음의 가면, 검은 고양이,황금충,고자질하는 심장, 도둑맞은 편지, 아만틸로의 술통 같은 소설에서 있던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이를 수사하던 미국 볼티모어의 베테랑 형사 인 필즈는 해당 것이 포의 소설인 것을 알고 포의 협조를 ..
Identity(아이덴티티)은 존 쿠삭 주연의 영화로서 다중인격(해리성정책감장애)를 다루는 영화로써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외딴 어느 도로에 있는 모텔에 10명의 사람이 모여들고 모두 생일이 같고 이름을 잘 보면 미국의 주 이름들로 지어진 사람들이 모이고 비가 오는 모텔에서 사람들이 한 명씩 죽어가고 여기서 마지막에 살아남은 3명만이 남게 되면서 일어나는 영화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너무 뻔한 내용으로 있어서 재미가 없겠다고 하지만 영화가 끝이 나기 3분 전에 반전이 있는 영화입니다. 앞서 이야기처럼 다중인격에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각각의 모텔에서 모여든 사람들의 직업인 창녀, 영화배우, 모텔 주인을 가장한 사람, 죄수, 죄수를 호송하는 가짜 형사 그리고 모텔주인을 가장한 사람이 각각 사람에게 준 모텔 ..
Maze Runner The Scorch Trials(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라는 영화는 제임스 대시너의 3부작의 베스트셀러소설의 2부인 The Scorch Trials를 영화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지난 1편에서는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고 하면 이번에는 미로에서 탈출에 성공하고 그 뒤 다른 미로에서 온 글레이더들이 있는 A 사이트 지역이동이 되고 그리고 미로를 탈출한 몇 명은 연구원이 호명한 대로 가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더 좋은 데로 가는 거라고 말하는 잰슨 그리고 트리사만 따로 데려가고 그리고 여기서 만난 아리스와 토마스는 몰래 다른 글레이더를 데리고 이동을 한곳을 몰래 들어가게 되고 해당한 곳에서 본 것을 다른 친구들에게 여기는 위키드 연구시설이라고 탈출을 하게 되고 탈..
The Life of David Gale(데이비드 게일)이라는 영화는 텍사스 대학교의 교수로 있는 철학과 교수는 사형제도 폐지 운동 모임인 데스 워티에서 회원을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처럼 수업을 진행하면서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학점문제로 곤란해 하는 여제자인 벨린와 파티장에서 술에 취해서 결국 화장실에서 성관계하게 되고 다음날에는 해당 여학생은 자신에게 나있는 상처와 데이비드의 정액의 증거로 제시를 통해서 강간으로 고소하게 되지만 결국은 무혐의로 풀려나서 교단에 돌아오지만 결국은 무죄이지만 강간범이라는 오명에 결국 자신의 제자와 그리고 학교로 버림을 받고 알코올 중독자 신세가 되고 결국에 다시 재기를 통해서 판매원과 사형제도폐지운동에 활동하다가 자신의 동료인 콘스탄틴의 강간살해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
Constantine(콘스탄틴)이라는 영화는 만화 헬블레이져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서 액션과 호러 장르가 적절하게 섞인 영화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태어날 때부터 혼혈천사와 혼혈악마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콘스탄틴은 이런 능력이 싫어서 자살하게 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죽었다가 살아나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영혼을 천국으로 가게 하려고 악마를 지옥으로 돌려보내기 시작을 하게 되고 어느 날 LA강력계 소속의 여형사인 안젤라의 쌍둥이 여동생인 이사벨라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것을 알려고 콘스탄틴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진행이 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주말에 킬링타임영화로는 괜찮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April 9th(4월9일)이라는 영화는 이차세계대전을 배경을 하는 영화로서 1940년4월9일에 있었던 독일의 덴마크 침공을 했을 단 하루 간의 전투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배경이 2차 세계대전의 판도가 점점 커지고 있을 때 독일은 기갑장비 등으로 무장하고 있었지만, 당시 덴마크군은 자전거부대, 오토바이 부대 등으로 독일 기갑장비들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독일이 덴마크 국경을 넘어서 공격을 해오자 해당 공격을 막고 덴마크가 항복하기 전까지 군인으로서 조국을 지키려는 과정들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를 보다 보면 한국전쟁 때 초기 불리했던 한국군의 모습을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일단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다른 전쟁영화와는 또 다른 차별된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Eagle Eye(이글 아이)이라는 영화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리스트 핵심인물을 암살하는 과정에 무인 정찰기가 뜨고 그 과정에서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해서 목표를 확인하나 인공지능인 정보감시용 컴퓨터인 아리아는 51%만 일치하므로 작전취소를 원하게 되고 국방부장관만이 반대 그러나 미국 대통령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수많은 시간과 예산이 낭비되기 때문에 드론을 이용해서 폭격하지만 결국은 무고한 사람만 희생되는 결과가 났고 그리고 테러집단의 보복소식과 애국심으로만 프로그래밍이 된 아리아는 해당 정부는 무능한 정부라고 생각을 하고 국방부 장관만 제외된 나머지 핵심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길로틴을 발동을 하려고 하지만이든 쇼에 의해서 저지가 되고 해당 락을 풀고자 이든 쇼의 음성이 필요해서 쌍둥이 동생인 제리쇼..
No Escape(이스케이프)이라는 영화는 동남아시아 쪽으로 해외 파견을 가족과 함께 나가게 된 잭은 호텔에 도착하지만, TV도 나오지 않고 전화도 안 되는 것을 알게 되고 처음에 포기한 상태에서 호텔에서 지내지만, 다음날 신문을 보려고 신문을 구하려고 했지만 구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결국은 밖에 나가서 영어신문을 구했지만, 사흘이나 지난 신문이고 갑자기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 뒤 경찰들을 진압한 시위대는 무차별적인 살육을 진행하게 되면 이제 호텔에 돌아가서 가족을 데리고 베트남 국경으로 탈출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은 책임감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영화였지만 왠지 조금은 무엇 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이기도 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인 Syrup(시럽)은 Max Barry 소설 원작을 하는 영화입니다. Syrup(시럽)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접하는 광고를 다루고 있으면 광고 중에도 음료광고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풍자코미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소설의 작가인 Max Barry가 자신이 마케터로 일할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면 마케팅 전공자인 스캣이 음료회사의 식스에게 접근을 하게 되고 새로운 음료수 이름을 아이디어를 내놓지만 제일 중요한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는 바람에 자신의 친구인 피트에 아이디어인 FUKK를 뺏기고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인 음료는 히트하게 되고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식스는 스캣을 인턴으로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으면 우리가 보고 듣고 읽는 광고 속에서 쏟아지..
Fair Game(페어게임)이라는 영화는 Noting But the Truth(더 트루스 무언의 제보자)하고 같은 사건인 Leakgate(리크게이트)라는 사건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두 영화의 다른 점은 Fair Game(페어게임)은 조지프 C.윌슨의 회고록인 The Politics of Truth와 그의 아내이자 CIA 요원이었다고 발레임 플레임의 신상을 공개되고 나서 회고록은 Fair Game My Life as a Spy, My Betrayal by the White House에 근거해서 만든 영화이라고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하나는 회고록의 바탕으로 그녀의 시각으로 CIA에서 일할 때 있었던 일들을 영화 한 것이고 Noting But the Truth(더 트루스 무언의 제보자)는 기..
Ant-Man(앤트맨)이라는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장편영화 중 하나로 마블 코믹스의 만화 앤트맥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교도소에 간 사이 아내와 이혼을 하고 교도소 수감 생활을 마치고 나서 배스킨라빈스에 취직해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지만 전과자라는 딱지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나름 딸인 땅콩이라는 부르는 딸 캐시 생일에 괴상한 토끼 인형을 가지만 정말 좋아하는 딸 그러나 재혼한 아내의 남편의 경찰이라는 것 일단 착하게 살려고 나름 노력을 하지만 역시나 안 되고 결국 한 번 한 금고를 털기로 하고 금고에 접근하게 되고 타이타닉을 만들 때 사용된 강철로 만든 1910년에 만든 카본데일 금고 앞에 영화 타이타닉에 농담을 간단하게 나누고 금고를 열어보았지만, 보석, 돈은 없고 오토바이..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영화는 톰 행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현재는 보안 컨설턴트가 되었고 10대 후반의 나이에 희대의 사기꾼이자 수표 위조범으로 활동했던 Frank William Abaagnale.Jr(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성공한 사업가의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아버지의 사업 실패가 집이 망하게 되고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준 25달러가 된 계좌와 수표를 받게 되지만 어머니는 집안이 망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바람이 나고 결국은 아들에게 발각은 되지만 아버지에게는 말을 안 하고 잘 지내지만 결국은 부모님은 이혼하기로 하고 누구와 같이 살 것이냐는 것에 고민하던 중 아버지가 준 25달러 계좌와 수표를..
The Man From U.N.C.L.E.(맨 프롬 UNCLE)이라는 영화는 1960년대에 방영이 된 TV시리즈인 The Man From U.N.C.L.E.(맨 프롬 UNCLE)를 영화로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던 냉전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영화는 처음부터 냉전시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먼저 동서로 나누어진 베를린에서 동베를린에 사는 자동차 수리공인 개비를 데리러 가려고 하는 CIA 소속의 나폴레옹 솔로와 KGB 소속의 일리야 쿠리야킨 서로 대립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들 셋이 모여서 핵폭탄으로 세계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소련 첩보원들의 연합이 결성 물론 우라늄 농축관련 기술을 빼오는 것은 덤 이후 이탈리아로 장소를 바꾸어서 첩..
Intersections(인터섹션)이라는 영화는 모로코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호텔에 신혼여행온 돌런 부부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묶고 고대 요새를 구경하기 위해서 자동차로 투어를 나서게 되고 여기서 한 자동차가 쫓아오면서 속도경쟁을 하게 되다가 결국은 사막에서 차량고장으로 서 있던 차들을 연쇄적으로 들이박게 되어서 교통사고가 발생 결국은 사망자가 나오고 여기서 살아남은 사람인 6명이 전화기도 작동하지 않은 곳에서 살아남으려고 고장 난 차들을 분해 조립해서 차량을 고치고 남은 연료, 물, 음식들로 사막 한가운데서 살아남으려고 생존을 이어가지만 실제로는 서로 믿을 구석이 없고 이런저런 나름대로 복잡한 사정 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 관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투쟁과 그리고 배신을 다룬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잘 만..
Survivor(스파이 서바이버)이라는 영화는 밀라 요보비치.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써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중이던 두 조종사가 격추되어서 포로로 잡히고 동료 병사인 레이는 화형에 처하게 되고 장면이 바뀌면서 영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으로 장면이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비자신청 허가 담당을 하면서도 9·11 테러 당시 소중한 친구들을 잃은 케이트는 첫 출근을 하게 되고 여기서 평소와 같이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미국 비자 신청 업무를 보던 중 무엇인가 수상한 미국 비자 신청자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조사를 하게 되고 그러던 중 동료 빌의 생일을 축하하게 모인 자리에서 자신을 제외한 비자발급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폭탄 테러에 결국은 안전수칙대로 움직이지만 여기서 빌은 자신을 살리려고..
Hitman Agent 47(히트맨 에이전트 47)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마도 게임일 것입니다. 잠입액션게임으로 적을 살해하거나 적을 기절시켜서 옷을 탈취해서 암살을 주목적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해당 Hitman Agent 47(히트맨 에이전트 47)이라는 영화는 간단하게 해당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일단 게임에는 막들이 데는 방법과 암살을 위해서 옷을 탈취해서 변장들을 볼 수가 있었지만, 해당 영화에서는 일단 막 들이대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1967년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피터 아론이 주도하게 되고 그 결과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낀 리트벤코 박사가 종적을 감추게 되고 이 박사가 정보를 누설을 우려해서 프로그램을 취소와 생존한 에이전..
해당 영화인 Assault on Precinct(어썰트 13)이라는 영화는 1978년도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8개월 전 마약 단속을 하다가 동료 2명을 잃고 나서 8개월이 지난 눈이 많이 내리는 디트로이트의 어느 경찰서에서 이제 새로운 경찰서로 이전하기 위해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고 몇 시간 뒤면 새해가 되는 날 8개월 전에 후유증 때문에 정신과 여의사가 와서 언제나 상담을 하고 평범하게 은퇴 평상시처럼 를 앞둔 경찰 어느 날 갑자기 죄수 호송차가 사정이 생겨서 단 3명이 근무하는 경찰서로 잠시 하루 보내게 되고 이 중에서 경찰부패 등을 아는 비숍의 입을 막으려고 부패한 경찰이 동료경찰서를 공격하면서 살려고 폐쇄된 공간인 경찰서에서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원작을 보지 않아서 원작..
Metro(매트로 마지막 탈출)이라는 영화는 러시아에서 제작된 재난 영화입니다. 일단 나름 실력 있는 정형외과 의사에 예쁜 아내와 딸을 둔 안드레이지만 부부간의 성격차이 때문에 부인인 이리 나와는 이제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하는 단계까지 온 상태이면서 출장을 갔다 오면 곧바로 집에 가지 않고 내연남과 하룻밤을 보내는 등 가정과 떨어지진 오래되었고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서 딸을 등교시키기 위해서 평상시에 타고 다니던 자동차를 타지 않고 모스크바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고 우연히 이리나의 내연남도 같은 지하철을 타고 가다고 갑자기 천장이 무너지면서 호수의 물이 지하철로 스며들게 되고 결국은 지하철은 사고를 맞고 그곳에서 생존을 위한 탈출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빠르게 진행이 되는 편입니다. 일단 개인적..
해당 영화인 Brick Mansions(브릭 맨션 통제 불능 범죄구역)은 13구역이라는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로서 일단 브릭 맨션이라는 구역에서 있는 트레민이 폭탄을 입수하게 되고 이 폭탄이 터지면 디트로이트 시가 날아가기 때문에 이를 막으려고 마약단속요원인 데이안을 위장 잠입을 시키고 그의 파트너는 범죄자인 리노가 선택되고 데미안은 폭탄을 리노는 자신의 애인인 룰라를 구하려고 일단 트레민을 없애려고 하지만 그 속에 있는 또 다른 음모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폴 워커의 유작이기도 한영화로 파쿠르를 통한 액션은 볼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2014)Brick Mansions 7.3감독카밀 델라마르출연폴 워커, 데이빗 벨, RZA, 카탈리나 드니, 구시 보이..
Jack Reacher(잭 리처)이라는 영화는 리 차일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며 9번째 작품인 One Shot(원샷)을 소재를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주인공인 Jack Reacher(잭 리처)는 미 육군 헌병 소속의 예비역으로 피츠버그 어느 날 PNC 파크 야구장 근처에서 묻지 마 저격사건으로 말미암아서 5명의 무고한 시민이 희생을 당하고 범인인데 나 범인이에요. 하는 것처럼 모든 정황증거가 있고 여기서 FBI 수사관인 에머슨은 귀신같이 주차미터기 안의 동전에서 지문을 채취해서 이라크에서 퇴역한 군인인 제임스 바를 구속하게 되고 구속이 되자마자 잭 리처를 불러달라고 요구를 하고 리처는 바가 체포된 것을 알고 자진해서 경찰에 출두하게 되고 여기서 바를 변호가 아닌 묻어버리게 온 것이라고 하지만 변호..
The Brass Teapot(매직 티팟)이라는 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무능력한 남편인 존과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취업이 되지 않는 아내인 앨리스는 우연히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 옆에 할머니가 주전자 하나를 가지고 잡화점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쫓아 들어간 앨리스는 주전자를 훔쳐오게 되고 그날 우연히 꼬데기로 머리를 손질하다가 고통으로 느꼈는데 주전자 안에서 돈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백수 생활을 하지만 초호화 집과 부자 동네로 이사하게 되고 그 속에서 계속 돈을 얻으려고 계속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즐기게 되고 점점 주전자에 의해서 돈의 노예로 가는 현실과 그 과정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나름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
Fracture(분열)이라는 영화는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스릴러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항공 관련 엔지니어로 일하는 테드는 자신의 젊은 아내가 형사와 외도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보통은 법정 다툼으로 갈 수 있는 것을 총으로 자신의 집에서 살해하게 되고 그리고 그 현장에서 도착한 형사 인 롭은 협상을 벌이다가 보니까 죽은 여자가 자신과 외도를 즐긴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테드는 모든 범죄를 인정하고 자백을 하게 되고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변호하겠다고 하면서 재판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무죄를 주장하게 되고 모든 정황으로 보면 다 유죄인 것은 확신하지만, 결정적인 증거인 권총이 발견되었지만, 해당 권총으로는 발사되지 않아서 법정 증거로서 효력은 잊어버리면서 여기서 증거를 찾기 위한 경찰..
Paycheck(페이첵)이라는 영화는 필립 K.딕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오우삼 감독이 맡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마이클은 회사에서 1급 기밀에 해당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해주고 나서 그 회사의 기밀을 보장하려면 기억을 지우는 조건으로 거액을 받고 일을 하던 중 그리고 자신의 친구에게 3년 동안 일을 해주고 나서 기억을 지우는 대신에 거액을 받기로 하고 시원하게 승낙을 하고 일을 하지만 일을 마치고 나서 돈을 찾으러 가보니 자신이 처음에 보관했던 개인 소지품이 아닌 엉뚱한 소지품을 받게 되고 보낸 사람을 확인을 해보지만, 자신이라는 것과 그리고 갑자기 FBI가 나타나서 국가기밀 관련해서 잡아가서 추궁하지 않나 이런 혼란 속에서 자신이 3년 동안 만든 기계와 연관이 돼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