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Clear and Present Danger(긴급 명령)이라는 영화는 Clear and Present Danger를 굳이 개인적으로 되지 않는 영어 실력을 발휘해서 번역하자면 아마도 현재 존재하는 위험 정도 번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톰 클랜시의 동명 소설인 1989년에 발표한 Clear and Present Danger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이번 Clear and Present Danger(긴급 명령)에서는 전 작품 이에서 CIA로 복귀한 잭 라이언이 미국 해안 경비대 소속의 경비정이 발견한 요트에서 배를 타서 수색하게 되고 그곳에서 한 사업가가 피살된 것을 분석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해당 사업가는 대통령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과 관련이 돼 있으면 그것 때문에 살해를 당했고 그리고 마약은 미국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협이고 이를 현재 존재하는 위험으로 간주해서 국가가 마약 카르텔과 치르는 전쟁을 치르게 되고 본격적으로 마약과의 전쟁에 돌입하게 되고 이 과정에 돈을 받고 카르텔에 고용된 쿠바 정보기관 소속의 대령이 카르텔에 정보를 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FBI 국장이 피살과 함께 본격적으로 마약상들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권력의 부패들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인 것 같고 톰 클랜시의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더 좋아하실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긴급 명령 (1994)

Clear and Present Danger 
8.3
감독
필립 노이스
출연
해리슨 포드, 윌렘 데포, 앤 아처, 호아킴 드 알마이더, 헨리 체르니
정보
액션, 스릴러, 드라마 | 미국 | 141 분 | 199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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