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ZARD 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 라이센스 리뷰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오래간만에 자드(ZARD)에 관한 글을 적어보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일본 오리지널 버전은 역시 개봉을 하지 않고 소장용으로 잘 보관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드(ZARD)으로 알게 된 계기가 아마도 1998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친구가 들려준 新しいドア ~冬のひまわり~,GOOD DAY를 듣고 아마도 자드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는 ZARD의 셀렉션 음반이며, 사카이 이즈미에 대한 추도 음반입니다. 일단 2006년 암 발견 후 제거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항암치료를 ..
오래간만에 자드(ZARD)에 관한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새로운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한 점도 있겠지만요. ZARD GALLERY 4월1일까지 MY Best Shot 제목으로 데뷔 20년에 대표적인 사진을 중심으로 전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4월4일~5월31일까지는 Request Best Shot이라는 제목으로 전시 사진을 리뉴얼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영업시간은 11시~19시까지라고 합니다. Memory Live 상연은 4월4일~4월30일까지 (월, 대체 휴무)상영시간 1회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아무튼, 저런 곳에 팬 입장으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집니다.
어제 스마트폰에서 매일 알림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WEZARD Mail Magazine이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보니 모바일 펜클럽 사이트 정식 오픈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보았지만. 저는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20주년을 맞이한 ZARD 20th Anniversary Special 24시간 ニコニコ생방송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무튼, 이 소식 이외도 많은 소식이 있어서 팬으로서는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우편함을 열어보니 헉~뜻하지 않은 ZARD 공식 펜클럽으로부터 엽서가 한 장 도착해 있었습니다. 어~이거 뭐지 하는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요즈음 ZARD에 관해서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엽서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엽서에는 저번에 소개한 자드(ZARD)앨범 콜랙션 관련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일단 자세하게 읽어보지 않았지만. 펜으로 왠지 이런 것을 받아보니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제 그녀의 음악이 추억으로 되어 더는 새로운 음악을 못 듣으니 조금은 쓸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자드(ZARD)를 사랑하는 분들에는 아마도 오래간만에 ZARD ALBUM COLLECTION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20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드음악을 듣는지도 거의 12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장수팬인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Kuraki Mai, garnet crow들도 데뷔 때부터 들어 왔으니까요. 일단 보니까 가격이 정말 만만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26,800 yen 이것도 세금 포함한 가격이라고 하니…. 정식으로 수익하면 환율과 관세까지 생각한다면. 장난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あの微笑みを忘れないで가 영화 주제곡으로 삽입된다는 소식입니다.ウタヒメ~彼女たちのスモーク・オン・ザ・ウォーター~라는 영화 주제곡이라는데. 어떠한 어..
은근히 기다려온 ZARD 공식 기념품이 도착했습니다. 저번에는 회보였는데. 돈으로 받을까 했지만. 그래도 기념품이 더 좋이 않을까 하다가 결국은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일단 해당 보니까 이번에는 은근히 비닐로 싸져 있어서 무엇이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개봉은 해야겠고 해서 개봉을 감행했습니다. 일단 급한 마음에 폰카 신공을 발휘해 보았습니다. 일단 보니까 노란 종이 위에는 WEZARD Mail Magazine을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져 있는 휴대폰으로 접속을 할수 있게 친절하게 주소도 적혀져 있었습니다. 일단 한국에서도 접속은 됩니다. 안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ZARD OFFICE FANCLUB SPECTAL ISSUE(첫 회보 복제)라고 적혀져 있는 것과 그리고 구성물 중에서 ..
어제 8월10일 ZARD Live DVD What beautiful memory ~forver you~ DVD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에 ZARD Live DVD What beautiful memory ~forever you~ DVD 발매 기념으로 바탕화면을 사용할 바탕화면을 배포한다고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번에 자드 메일관련해서 신청하신 분들은 아마도 이번 메일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보았을 것입니다. 해당 페이지를 통해서 한번 바탕화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이제는 자드회원들로 대상으로 배포되던 공식 ZARD회보지가 이제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지만. 내심 공식 회보가 마지막이 된다니 조금은 그렇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래도 이메일을 통해서도 자드 소식을 뜯을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마지막이다 보니 내용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일단 저의 스마트폰 배경이기도 한 사진이 카드로 보내져 왔는데. 역시나 미개봉입니다. 아마도 이 세계는 안 뜯고 안 먹고 안 보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에 역시나 해당 카드내용은 궁금하지만. 미개봉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번에 이야기한 것처럼 저번에 갱신한 회원에 대한 돈을 돌려받으라는 용지가 있었습니다. 안에 내용을 읽어보니 돈으로 1,000엔으로 돌려받을까 아니면 그냥 기념품 준다는데. 그..
ZARD What a beautiful memory~forever you~ DVD가 판매가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ZARD Sakai Izumi 펜으로써 해당 마지막 라이브에 못 간 것이 조금은 못내 아쉽기도 합니다. 일단 돌이켜 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마지막 라이브라는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6월 29일 Garnet Crow Live DVD에 8월에 ZARD LIVE DVD 돈이 들어갈 곳이 많이 생기네요. 그냥 HMV에서 그냥 한꺼번에 주문해 버릴까 생각도 하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라이브 DVD라서 왠지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IMGP2539 by linshibi 판매 일자 2011년 8월 10일 사카이 이즈미 의 기일인 5월27일 일본 무..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저번에 이야기한 WEZARD Mail Magazine 서비스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1차 메일 등록기간: 2011년 5월27일부터 2011년7월27일까지 ZARD 공식 매거진 등록이며 ZARD에 관한 이벤트 정보등을 담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양식에 등록을 마치면 바탕화면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도록 해놓았더군요.간단한 일본어와 한문만 알면 가능하니 ZARD펜이면 자드 공식홈페이지에서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자드 공식 팬클럽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한번 확인을 해보니 A4용지에 글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또 어떤 행사를 해서 팬클럽 한정으로 뭐 하나 싶었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6월에 자드 52호 회보가 도착한다는 것과 해당 부분이 이제 마지막이라는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드 팬클럽에 가입한 지 약 3~4년이 되어가는데. 매년 갱신하는 재미도 있었고 회보를 보면서 일본어 공부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다만.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가 번역한 좌에는.)그래도 다행인 것은 자드 공식홈페이지는 계속유지가 될 것 같아서 자드 팬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다만. 회원자격으로 했던 로그인 같은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
오늘 회사를 마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체통을 보니 오래간만에 반가운 푸른색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역시나 항공 우편으로 도착한 자드 팬클럽 회보였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거라서 얼마나 반갑던지. 그런데 이번에는 상당히 두께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내용물을 개봉해보니까. 하얀색으로 된 상당히 두꺼운 책이 보였습니다. 역시나 팬클럽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느꼈습니다. 해당 책자에는 자드 회보에서 인터뷰 관련 내용과 그동안 보지 못하던 새로운 사진들도 볼 수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자드 팬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근에 일본음악을 듣는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고 살고는 있지만. 가끔은 왜 그러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도착한 새로운 책자를 보면 기존의 ..
오래간만에 자드(ZARD)에 소식에 대한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년도 2011년도에는 ZARD가 데뷔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2월10에 그에 관련해서 앨범 4장이 발표된 상태입니다. 물론 신곡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2007년부터 해오던 사카이 이즈미 추모 라이브 영상을 2011년4월13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4,800엔에 측정이 된 모양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해당 라이브 DVD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지난주에 자드 회보 연장 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자체가 우겨 먹기 포스팅 이지만.일단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회보 연장 신청서를 받은 것은 3월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안 하고 있다가 이번 달에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편지 봉투가 필요해서 아침에 급하게 7일레븐에서 편지 봉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나서 당연히 우체국으로 향해습니다. 솔직히 지도 상에 정확한 위치를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래와 같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반 국제 우편이냐 아니면 EMS로 보내 것이냐는 것에서 그냥 자금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서 결국은 일반 국제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일단은 요금은 저렴하게 500원 안으로 끝내서고 왔습니다. 늘 생각하는 ..
오늘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을 해보니 저번에 나온 오르골 CD에 이어서 또 다른 앨범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수록되는 곡들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아직은 앨범표지가 공개가 안 된 상황이었습니다. 최근에 자주 이러는 것을 보니 왠지 재정난이 조금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때마침 8월25일이어서 한번 이번에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같고 2장을 구매 한꺼번에 구매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악도 듣지도 못하고 보관하는 곳으로 가겠지만. 그냥 CD 구매했다는 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아래는 Feeling ZARD orgel Collection vol.2 ~負けないで~에 수록된 곡들입니다. 1. 負けないで 2. もう少し あと少し… 3. かえがえのないもの 4. この愛に泳ぎ疲れても..
오늘부터 ZARD 10th Anniversary Book를 한번 번역 작업에 들어갑니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왠지 스스로 원서를 번역해보는 것도 나름대로 번역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일단 거부반응이 없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한번 일본어 원서 번역작업에 도전합니다. 아마도 하루에 2~4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서 워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책을 읽어가면서 작업을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번 번역 작업을 통해서 번역실력을 한번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자드(ZARD) 오르골버전 시디를 6월30일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곳에 돈을 투자하기 때문에 회보갱신과 그리고 HMV에서 이번 오르골 버전 시디를 구매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단 구매하고 싶은 분은 신용카드 결제를 해서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구매대행사이트나 아니면 일본음악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음반 판매하는 곳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일단은 CD 겉표지는 아니지만. 일단 수록곡들입니다. 1. 揺れる想い 2.不思議ね… 3. I still remember 4. 来年の夏も 5. 雨に濡れて 6. 星のかがやきよ 7. Forever you 8. Oh my love 9. 愛が見えない 10. 世界はきっと未来の中夏を待..
오늘은 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지 저도 모르게 카메라로 눈을 찍었지만. 이 부분은 내일이나 모레쯤에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지난 3월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자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보니까. 회원연장을 해야 하는 달이었습니다. 먼저 보니까 이번에는 기존의 회보 용지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일단·주소부분에 저번에는 종이로 프린트해서 붙여놓았지만. 이번에는 비닐 안에 주소가 보이는 방식과 회보 봉투 부분의 이즈미상의 로고가 바뀌어 있은 것을 확인되었고. 아직은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옛날 미공개 사진도 몇 개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구글 애드센스를 웨스트유니온으로 받으면 회원연장을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이럴 때 자드팬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저번에 언급한 라이브 소식..
오늘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자드 데뷔 20주년이기도 하고해서 ZARD Screen Harmony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있었던 라이브 공연 뒤라서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특별편집 필름콘서트라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2010년 5월15일, 2010년5월27일이라고 합니다. 일단 자세한 내용은 자드 공식홈페이지 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이번에 자드 팬들 분 중에서 일본에 여행을 가실 분이 계시면 한번 라이브 일정하고 맞추어서 방문해서 자드에 관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매하지 않고 친한 형으로부터 당시 자드 골드 베스트 CD를 구매할 때 함께 받은 DVD입니다. 솔직히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ISO 형식으로 파일을 구워 놓아서인지 편하게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자드팬이면 다 아실 것입니다. 저도 해당 사실을 깜박하고 지냈는데. 오래간만에 자드 관련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생일이라는 것을 아무튼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팬으로서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팬으로서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래간만에 자드 관련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ZARD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19주년 beautiful memory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개최 일자는 2월로 ZARD 팬이면 일본여행을 2월에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 한번 여행지에 추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기간 2010년 2월 10일 ~2월13일까지 시간 오전 10:30~오후 8:00까지 마지막 날은 7시에 폐장 장소: 긴자 야마노 악기 본점 7층 이벤트 공간 Jamspot 거기서 다양한 사진들과 ZARD 관련 상품도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자드 팬이면 일본여행갈 때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사진기가 없어서 그냥 지난번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해 봅니다. 솔직히 지난 11일인가 그때 출발한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달력을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고 A4 용지에 프린터 해서 보내왔네요. 솔직히 달력 값만 3,000엔 EMS 2,000엔 합쳐서 5,000엔이지만. 환율을 따져 보니. 어휴~60,000원에 상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달력 2개로 해서 6,000엔 합쳐서 8,000엔 달력 하나 포스트 카드 세트 해서 7,000엔 솔직히 지금 환율로 따지면 감당이 안가는 금액입니다. 뭐 12월 4일까지 도착시키면 되지만. 일단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자드 Don `you See 촬영지를 구글 맵으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정보는PV 에 있죠. 그리고 해당 곡이 나왔을 때 와 지금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렸기 때문에 많이 변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단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면 Broadway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자~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삼성 로고가 보이는 저곳 타임스스퀘어 이죠. 삼성로고, 말고 PV를 보면 엘지 로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가수 PV에서 삼성 로고 와 엘지 로고를 보니 조금은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크게 보기 다음은 Garnet Crow 이 라이브가 있었던 곳입니다. Are You Ready To Lock On ~live scope at the JCB Hall~즉 JCB HALL을 찾아보겠습니다..
지난 26일 일본에서 출발한 자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여름을 맞이해서? 인지 여름 분위기가 나는 회보 표지가 있었습니다.역시나 항공 우편을 통해서 도착하였고 표지에도 구부리지 말라고 적혀져 있는 것 같은데. 항상 현재 사는 아파트로 이사 온 이후로 빡빡하여져 있는 것을 못 보고 있습니다. 전에 살던 곳이 조금은 시골이어서 그랬나…. 아무튼, 구부리지 않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합니다. 이번 표지를 보겠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영원(EIEN)앨범에 수록된 이미지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회보 사진을 하고 똑같은 우편엽서가 같이 동봉돼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이 틀릴까 했지만….보니까. 글자가 써져 있었습니다. 번역은 되지만. 글을 적기가 왠지 싫은 관계로 통과입니다.^..
오늘도 언제나 구글맵을 가지고 열심히 인터넷 촬영지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이번에는 저번에 소개한 ハ-トに火をつけて 촬영지 중 하나인 부분을 하나 소개했습니다. [ZARD] - 오래간만에 자드에 관한 글을 적어 보네요. 이번에는 저번에는 예식장이었습니다. 이번에는 PV 동영상을 보다 보면 멋있는 해변이 나오고 등대하나가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 이 부분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동영상에서 보이는 해변입니다. 이제 부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아마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Santa Barbara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 비슷한 사진을 구글맵으로 보겠습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다음 링크는 네이버 사전에 있는 사진입니다. 이 부분은 해당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보시면 될 것 ..
사카이 군은 자동차에 관해서는 비 전문가이고 관심이 있어 일부 글에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드 음악 중 愛が見えない에 보면 지프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지프는 일명 전쟁 때문에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등장한 CJ3A 지프는 일본 미쓰비시사에서 윌리스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생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단 LePortfolio에서 최대한 캡처를 해 보았습니다. 왠지 느낌이 비슷합니다. 만들어진 배경은 언제나 전쟁이죠. 사카이 군은 당시 ZARD PV를 보면서 저 지프는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나름대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일단 이 지프는 일본 위키백과에 의하면 1953년부터 CJ3A 형식 노크다운 생산이 시작하여 ..
지난달에 알게 된 자드 촬영 장소 중 하나입니다. Get U `re Dream을 생각하시면 자드 팬이시면 아마도 생각나는 것이 2000년도에 있었던 시드니 올림픽 주제곡입니다. 저는 당시 수능이라는 엄청난 대업을 이루려고 여름에 고군분투하다가 알게 된 노래입니다. 당시에는 공부할 때에는 무엇이라고 할까 자드 음악을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계기로 다시 자드 음악을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싱글 재킷의 배경이 되고 PV 에서도 등장하는 곳은 아오야마 진구 외관입니다. 일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도 등장하는 곳입니다. 솔직히 저번에 소개한 35번째 회보 촬영지가 있는 요코하마도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ZARD] - WEZARD 35회보지 구글맵으로 떠나 보았습니다. [분류 전체보기] -..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저렇게 있다가 보니까 사카이 이즈미 씨의 생전모습이 담긴 회보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것만 해도 13권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많이 회보를 가진 분들로 있을 것입니다. 사진이라는 것은 정말 추억들을 생각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35회 촬영지를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35회 회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열적인 빨간 옷을 입는 모습에 뒤로 보이는 랜드마크타워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일본의 도시 중 하나인 요코하마에 있습니다.먼저 언제나 사용을 하는 구글맵으로 보겠습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이번에는 조금 다른 각도로 보겠습니다. 이번에 보시는 각도로 보면 사진 속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크게 보기
오늘은 휴무인 관계로 늦잠을 자고 나서 아침은 대충 빵과 우유로 간단하게 해결 후 잠시 밖에 나가 보았습니다. 아직은 날이 맑지 않아서 기분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갖는 휴무 이서인지 기분이라도 좋았습니다.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지난 6월25일에 출발한 회보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ZARD) 44회 회보 출발~ 언제 보아도 생각이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이라서 쉽게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생각보다 항공 우편으로 일찍 도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알았던 내용물입니다. 회보랑 물건구매하고 싶은 분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신판매용 용지 그리고 어떻게 주문하는 방법이 적혀져 있는 종이 그리고 공연관련 내용이 들어 있는 소책자 그리고 회보 표..
오래간만에 WEZARD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로그인을 해보니 WEZARD 44번째 회보가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저번에 문의할 때 이번에는 공연 준비 때문에 늦는다고 했는데. 이번 6월25일 자로 발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에 관한 소책자랑 통신 판매 상품안내가 함께 동봉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차분히 읽고 싶을 정도의 1권으로 완성했다고 합니다. 미도착 건은 2009년7월6일부터7월11일까지wezard@being.co.jp로 회원번호 이름 현재 사는 주소를 적어서 메일로 보내면 끝입니다. 그리고 답변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2009년 4월 말까지 등록이 된 유급 회원들에게만 보내드리면 5,6월에 입회하신 분들은 45호부터 보내드린다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