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YUI 5번째 앨범 HOW CRAZY YOUR LOVE를 선물 받았습니다. 물론 작년 2011년11월에 발표된 앨범이지만. 뒤늦게 앨범을 가져보니 나름 기쁘기 따름입니다. 유이(YUI)는 태양의 노래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것이고 나름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해당 앨범인 HOW CRAZY YOUR LOVE에 수록된 곡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도 있어서 나름 귀가 즐겁기도 합니다. 이제는 소녀에서 숙녀인 YUI 정말 독특한 음색을 가진 가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유이(YUI)하면 아마도 일본음악을 한 번쯤 들어보았으면 다 알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가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태양의 노래라는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유이(YUI)를 알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교보문고에 가는 김에 겸사겸사 해서 핫트랙스에 들려서 라이센스 버전으로 YUI-Green a.live 싱글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싱글 제목처럼 초록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싱글 뒷면에 있는 사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어디 이런 모델이 없을까요. 사진 예쁘게 찍어줄 것인데. 말이죠. 그리고 CD를 열어보면 라이센스에는 한글번역이 돼 있는 부분이랑 일본어로 된 가사, CD가 들어져 있는데. CD도 초록색입니다. 싱글제목에 맞게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노래를 들어보니까 왠지 무엇이라고..
얼마 전 부산 교보문고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가는 핫트랙에 들러서 YUI HELLO ~Paradise Kiss~,Kuraki Mai 싱글 구매를 했습니다. 이리저리 시달리다 보니 YUI 나 쿠라키 마이씨의 새로운 싱글도 나왔는지도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쿠라키 마이씨는 1,000만 번의 키스(한국어로 번역하자면)이고 YUI는 HELLO ~Paradise Kiss~입니다. 일단 나름대로 쿠라키 마이씨는 무엇이라고 같은 동갑내기로서 보니까 정말 여성적인 면이 엄청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YUI 쪽은 개인적으로 처음 느낌으로는 조금 차가운 느낌이 있었지만. 왠지 밝아졌으면 그리고 어른이 다된 느낌?? 이 듭니다. 지금의 YUI 모습이 왠지 와 닿는 싱글 ..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 때문에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 부산 교보문고 서면 점에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자격증 공부할 책과 몇몇 책만 구매하려고 했지만. 핫트랙스에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반만 구경하기로 했지만. 사카이 군이 지나칠 수 없는 일본 음악 코너에서 자드음반을 구매하기로 했지만. 해당 음악 시디들은 소장하고 있어서 일단은 통과하고 YUI와 쿠라키 마이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YUI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일본 수입음반을 구매할 때까지는 귀를 즐겁게 하려고 라이센스 버전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반을 구매했다는 인증 샷이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하철 안에서 비닐을 안 뜯어버렸습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자드나 Garnet Crow처럼 왠지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엇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