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19곰 테드)영화는 19금 코미디 영화입니다. 일단 귀여운 테디베어가 나오는 영화이지만 그렇게 순수하지 않은 곰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일단 어릴 때 왕따만 당하던 소년인 존 베넷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테디베어가 말을 할 줄 알면 좋겠다면 소원을 빌게 되고 그것이 이루어지면서 둘은 정말로 친한 친구가 되었고 그리고 테디베어는 TV 쇼 같은 것에 나가면서 유명한 인사가 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인기가 시들해지고 나서 공항에서는 마약 소지혐의로 체포를 되는 등 마약에 빠지게 살게 되는 테드와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렌트카 회사 직원이 된 존 그리고 존의 여자친구인 로리는 테드와 함께 지내면서 어린아이처럼 노는 남자친구에 대해 불만을 가져가던 중 여자친구인 로리가 둘만의 시간을 위해서 테드를 자립을 ..
Black Sea(블랙 씨)라는 영화는 간단하게 잠수함이라는 배경에 맞추어진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단 처음 부분에서는 2차 세계대전 영상들을 보여 주면 그리고 영화가 시작됩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먼저 잠수함은 필요 없다는 말과 함께 회사에서 해고되고 그리고 우연히 듣게 된 독소전쟁이 일어나기 전 독일이 소련으로부터 금괴를 빌리게 되지만 해당 금괴가 실린 유보트는 독일로 돌아가던 도중 침몰을 하게 되고 이 금괴를 찾으려고 모인 각각 사연들이 있는 사람들이 금괴를 찾아서 서로 반반씩 나누어 가지려고 하지만 현실은 내부에서 분열과 그리고 이 과정에서 금괴를 찾으려고 동원된 낡은 잠수함마저 고장이 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진 영화인 것 같습니다. 블랙 씨 Black S..
Disturbia(디스터비아)라는 영화는 케일이 아버지와 같이 다정하게 낚시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되고 낚시를 끝이 나고 나서 자동차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사망하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시점에 스페인 수업을 듣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버지 이야기를 한 스페인 교사를 폭행하게 되고 결국은 법원에서 가택연금 및 전자발찌를 차게 되면서 집 이외는 나갈 수가 없는 상황에서 집에서 게임을 하는 등 시간을 보내지만, 어머니는 게임, TV전선마저 가위로 잘라버리면서 결국은 할 일 없이 망원경으로 옆집을 보면서 지내다가 뉴스에 나온 살인자가 이웃이 아닐까 하는 호기심 때문에 관찰하면서 벌어지는 영화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디스터비아 (2007)Dis..
Sicko(식코)는 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영화인 Sicko(식코)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에 대해 비판을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일단 미국 하면 선진국 중 하나이면서 세계경제를 이끌어 가면 군사강대국 이미지 등 강대국 이미지가 생각이 날것입니다. 시작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멋지게 연설을 하는 것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무직으로 말하고 사고를 당했지만 자기 스스로 상처를 봉합하는 장면과 미국에서는 건강보험을 오천만 명 중 하나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을 합니다. 일단 마이클 무어 감독답게 신랄한 비판으로 돼 있는 영화이면서 한국에서는 아마도 의료보험 민영화 관련해서 뉴스에 나올 때 유명해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해당 영화의 주내용은 일하다..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이라는 영화는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숀 코네리 주연의 영화 더록을 본 사람들은 알고 있을만한 교도소인 알카트라즈(Alcatraz)를 배경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더록 영화처럼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지가 된 곳 중 하나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는 기본적으로 실화를 배경을 하고 있으면 해당 영화에서 나오는 핸린영은 영화에서는 단돈 $5달러로 말미암아서 감옥에 오게 되고 그리고 알카트로즈에 이감이 되면서 탈옥을 하다가 붙잡혀 독방에서는 3년 동안 수용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실제 헨리 영은 은행강도를 하는 바람에 잡혀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영화인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Unthinkable(언싱커블)영화는 한 테러리스트가 비디오테이프를 만드는 과정으로 시작됩니다. 자신은 미국인이지만 유수프 아타 모하메드로 개명한 스티븐 아더가 미국 본토에 핵폭탄을 설치했다고 하고 그 테이프를 보고 난 후 행방을 쫓던 FBI는 대터러 용의자를 쫓던 과정 중에 상부에서는 테러용의자들을 잡아들이는 과정에서 험스프리도 있었고 이 과정에서 그를 잡아온 FBI 요원들은 험스프리에 의해 체포돼 있으면 그리고 후속팀에 의해 체포가 되지만 CIA에서 험스프리를 풀어주고 그리고 어느 날 군이 운영하는 특정 장소로 호출되고 가보니 영거가 잡혀 있고 미국의 대도시에 핵폭탄 3개를 설치했으면 폭발시간은 72시간이 남은 상태였고 이 영거를 행방을 추적하던 중 영거가 일부러 쉽게 잡힌 것을 알게 되고 이 핵폭탄..
영화 SPY(스파이)는 멜리사 맥카시,제이슨 스타뎀,로즈 번,주드로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제목만 보면 스파이 영화라고 볼 수가 있는데 영화를 보면 액션과 코미디가 가장 적절하게 잘 조합이 돼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핵무기가 체첸 반군 지도자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핵무기를 찾아나서지만,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기침을 하는 바람에 정보도 알지 못하고 무기상을 죽이고 그 무기상의 딸이 무기 거래를 한다는 것을 알고 레이나의 섹스파트너로 들어가 이중 스파이처럼 활동하지만 파인이 죽은 줄만 안 수잔 쿠퍼는 위장 신분으로 레이나에 접근에 핵무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스파이 관련 영화이지만 영화 중간마다 나오는 농담들은 조금은 수위가 높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일단 재미있게 볼 ..
Flight(플라이트)라는 영화는 술과 코카인에 취해서 살아가는 민항기 비행기 조종사인 휩에 대한 영화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여성 CA와 호텔에서 방금 깨어난 장면으로 시작하면 그리고 날씨는 비가 오는 과정 속에서 이륙을 준비하는 기장과 부기장의 모습과 마약과 술에 의존하면서 살면서 언제 집에서 쫓겨날지 모르는 니콜의 모습을 보여 주면 그리고 비행기 이륙과정에 난기류를 만나지만, 무사히 이륙하고 Jackscrew(잭스크류)가 고장이 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비행기는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면서 추락을 하게 되고 천재적인 능력으로 착륙은 시키고 그리고 언론에서는 영웅으로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드러나는 진실에서 거짓말을 통해서 영웅이 될 것인지 아니면 진실을 이야기해서 감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술..
Big Game(빅게임)이라는 영화는 사무엘 잭슨 주연의 액션 영화입니다. 일단 내용은 사무엘 잭슨은 미 대통령으로 출연하면 에어포스 원이 테러 조직에 의한 대공 미사일 공격으로 추락하면서 핀란드 숲에서 사냥꾼의 아들인 오스카를 만나게 되며 테러리스트 추격으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솔직히 조금 오래된 영화지만 해리슨 포드 주연의 에어포스 원이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해당 영화는 심한 무리수를 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빅 게임 (2015)Big Game 4.6감독얄마리 헬렌더출연사무엘 L. 잭슨, 온니 톰밀라, 레이 스티븐슨, 테드 레빈, 짐 브로드벤트정보액션 | 핀란드, 영국, 독일 | 91 분 | 2015-06-25
Good People(언셀러)이라는 영화는 처음에 몇 명의 괴한들이 마약 거래 현장을 덮쳐서 돈과 마약을 빼앗고 기다리고 있던 동료를 죽이는 과정으로 시작됩니다. 일단 평범하게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지만, 빚 때문에 힘들어하는 톰과 애나는 우연히 지하에 세를 살고 있던 남자가 TV 소리를 크게 해놓고 있던 중 항의하러 내려갔는데 상태를 살펴보니 마약 중독으로 죽어 있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세들어 살던 잭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천장이 조금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올라가 보니 천장에는 엄청난 마약과 돈 가방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처음에는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지만 돈의 유혹의 넘어가면서 돈을 사용하게 되고 진짜 돈 주인과 그리고 해당 돈을 훔친 사람이 나타나면서 이리저리 꼬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The Gunman(더 건맨)이라는 영화는 The Prone Gunman이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소설원작 영화입니다. 일단 테이큰 영화 제작진들이 참여했고 숀 펜, 하이에르 바르뎀등 출연을 했습니다. 해당 영화는 처음은 콩고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인 짐은 광물산업에서 용병으로 고용돼 있으면 펠릭스로부터 콩고 민주 공화국의 광업부 장관을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한 호텔에서 광업부 장관을 저격하고 8년이 지나고 나서 NGO 단체에서 수도 관련해서 지하수 개발을 하던 중 괴한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괴한의 몸을 수색하다가 의도적으로 자신을 노린 것을 알게 되고 그 길로 런던으로 가서 진상을 밝히려고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나비효과 레버레이션)이라는 영화는 미국의 기상학자였던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 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한 원리입니다. 즉 날씨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점이 지구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 때문에 예측할 수가 없는 날씨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해당 영화인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나비효과 레버레이션)은 주인공인 샘은 자신이 몸온도를 낮추고 가고 싶은 날짜를 생각하면 해당 시절의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는 능력이 있어서 이것을 바탕으로 경찰서에서 범죄 현장에서 단순히 관찰만 하고 그리고 이것을 경찰에게 전해주고 해결을 하게 하는 것으로 아르바이트하고 있던 도중에서 자신은 과거에 개입..
The Bag Man(룸 13)이라는 영화는 존 쿠색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 전체적으로 영화는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드는 영화입니다. 일단 The Bag Man(룸 13)는 보스인 그레그나가 킬러인 잭한테 한가지 의뢰를 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일단 먼저 지정해준 모텔에 가서 13호실을 들어가서 절대 가방 안을 열어 보지 말라는 지시와 함께 단순하게 해당 지시를 따르고 그리고 돈만 받아가려고 했지만, 해당 모텔에 투숙하려는 순간 투숙부터 무조건 신용카드만 되고 현금은 안된다는 말에 겨우 현금으로 13호실에 투숙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여러 사람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또 그 속에서 알게 된 창녀와 또 이상하게 엮이게 되고 이 과정 속에서 점점 꼬여만 가는 과정과 마지막에 반전을 볼 수가 있으면 앞서 이야기했듯이..
공포 영화라고 하면 아마도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공포 영화 하면 좀비, 연쇄살인마 등이 있고 유령의 집 등이 있을 것입니다. 1408이라는 영화는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공포영화입니다. 감독은 이스케이프 플랜을 감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1408은 극장판과 감독판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집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엔슬린은 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어린 딸을 암으로 잊었고 그리고 현재 이혼상태에 있으며 유령이 나타났거나 하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가 유령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런 식으로 공포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 반대되는 이야기를 주로 하던 중 우연히 받은 엽서한장에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는 글을 보고 찾아간 뉴욕 돌핀 호텔주소가 있고 그리고..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박물관이 살아 있다. 비밀의 무덤)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완결편이며 이번에는 무대가 미국이 아닌 영국으로 이동됩니다. 이번에는 아크멘라가 가지고 있던 석판에 녹이 슬기 시작하면서 전작처럼 밤에는 움직일 수가 있었는데 마력이 바닥이 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영박물관에 전시된 아크멘라의 부모님을 찾아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래는 아크멘다 하고 같이 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자신을 소포로 부쳐 박물관에서 합류하는 과정에서 석판의 마력을 되찾으려고 겪는 부분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가 로빈 윌리엄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2015)Night ..
Outbreak(아웃브레이크)는 재난 영화이며 현재 기준으로 보면 정말 초호화 캐스팅을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1967년 아프리카 자이르(Zaire)에서 전투를 하는 용병 부대에서 원인을 알 수가 없는 병이 발생하게 되고 이런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 두 명의 의료지원병들을 파견하지만, 단순히 할 수가 있는 것은 혈액채취뿐이고 그 뒤에 도와주러 오는 줄 알았던 용병 부대에 폭탄 한 발을 투하하면서 모든 사건을 은폐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다시 같은 곳을 방문하게 되지만 여기서도 원인 모르는 병에 의해서 사실상 주민들은 전멸하게 되고 이 병이 지난 1967년에 발견이 된 바이러스인 모타바 바이러스인 것을 알게 되고 미국 현지에서는 아직은 발견이 되지 않았지만, 미국 전역에 퍼져 바이러스에..
17 Again(17 어게인)이라는 영화는 1989년 고등학교 농구부 스타인 오도넬은 전액장학금 받으면서 대학에 진학할 기회가 생기지만 경기중에 여자 친구를 쫓아가면서 자신의 미래보다는 사랑을 선택하게 되고 그리고 마침내 고등학교 여자 친구와 나중에 결혼에 성공하고 자녀를 두고 있지만, 현재의 모습은 16년 동안 회사에 다녔지만, 팀장은 되지 못하고 그리고 아내와는 이혼소송 중에 과거로 돌아갈 수가 있으면 좋을 거라 생각을 하게 되고 다시 찾아간 고등학교에서 우연히 만난 노인과 대화하던 중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나서 얼마 있지 않다가 강에 떨어진 다음 차를 몰고 집으로 와서 보니 17살로 돌아간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아들딸이 다니는 학교에 돌아가서 나름 부모노력을 하면서 다시 이혼 중인 아내와..
일단 해당 영화는 Taken 2의 후속작으로서 일단 Taken 3(테이큰 3)은 해당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일단 Taken 1,Taken 2에서는 처음에는 파리에 놀러 간 딸이 납치되어서 딸을 구출하고 딸을 납치한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Taken 2에서는 전편의 악당의 아들의 아버지에 의해서 밀스의 전 부인이 리노어가 납치되어서 아버지와 딸이 합심해서 악당의 아버지에게 복수 및 납치된 아내를 구하는 영화라면 Taken 3(테이큰 3)에서는 이번에서는 러시아 레드 마피아와 그리고 이혼한 아내인 르노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면서 한바탕 레드 마피아와 싸우면서 그리고 그 속에 뒤에 숨어 있는 범인을 잡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면 일단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좋을 ..
해당 영화인 Gravity(그래비티)는 Kessler syndrome(케슬러 신드롬)떄문에서 주인공인 산드라 블럭이 우주에서 고생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Kessler syndrome(케슬러 신드롬)이라는것은 NASA 소속으로 있던 과학자인 도널드 케슬러가 주장한 우주 사고를 말하면 인간이 쏘아 올린 인공위성, 로켓 잔해들이 지구를 돌다가 이 잔해들이 인간이 운용하는 인공위성, 우주 왕복선 등에 충돌로 말미암아 파괴가 되거나 고장이 나고 또는 인간이 우주로 가고 싶어도 이 우주 쓰레기 때문에 우주로 나가는 것이 크게 제약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영화 Gravity(그래비티)에서는 우주에서 허블망원경을 수리하러 간 라이언 스톤과 코왈스키와 휴스턴과 잡담을 하던 중 러시아가 자국 인공위성을 파괴하기 위해서..
해당 영화인 Les Femmed de I `ombre(피메일 에이전트,Female Agents)는 2차 세계대전 때 SOE(Special Operations Executive)소속에 있는 5명의 여성요원의 활약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를 보면 한 지질학자가 잡히고 해당 지질학자를 구출하기 위해서 독일군 병원으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하인드리히 대령을 암살하기 위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실제 영화를 보면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약 6일 남은 시간을 다루는 것과 그리고 실제 노르망디 작전 후 인공 항구로 사용된 멀베이 항구 관련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멀베이 항구에 대해 알아내려고 하는 독일군과 이사실을 아는 하인드리히 대령을 제..
Time Lapse(타임 랩스)라는 핀, 칼리, 제스퍼 3명의 친구가 한집에 살고 있고 앞집에 사는 과학자 한 분의 집앞에 신문이 쌓이고 차에는 연체된 고지서만 쌓여 있고 해당 과학자한테 방문을 해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가지만 괴상한 카메라 한데만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과학자가 남긴 일지를 보고 해당 부분이 미래를 찍어주는 카메라인 것을 알게 되고 처음에는 삶을 바꿀 기회라고 생각을 했지만, 점점 일이 꼬여가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면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카메라를 부숴버리는 방법에 없다고 해서 핀과 제스퍼와 의견 대립과 그리고 은근히 반전이 있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되었던 작품이면서 기존의 시간여행관련 영화하고는 조금 다른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타..
해당 영화인 TRASH(트래쉬)는 브라질 영화로서 앤디 멀리건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소설 원작 영화입니다. 쓰레기장에서 쓸모있는 것을 주워서 돈을 받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지갑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찾는 경찰들이 나타나서 지갑에 대한 행방을 물어보게 되면서 무언가 중요한 것인 것을 직감하고 경찰에게 사실대로 알려주지 않았다가 그리고 하수도에 사는 쥐에게 해당 지갑을 맡기게 되고 라파엘, 가르도, 쥐는 지갑에 있는 수수께끼를 풀려고 지하철 보관함에 있는 편지를 습득하고 해당 편지에 있는 주인공의 할아버지를 찾아가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들이 주운 지갑에는 정치권력의 비자금과 연관이 돼 있고 이 과정 속에 고난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정치권..
Contagion(컨테이젼)는 감염률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감염되고 이 이름 모를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 인간들이 싸우고 대응해 가능 과정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홍콩에서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가 발작을 일으켜서 남편이 급히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사망을 하고 잠시 뒤에는 가정부로부터 아들이 이상하다는 소식에 가보니 아들도 마찬가지로 베스와 똑같이 사망을 한 상태이면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을 하게 되고 이 바이러스는 점점 퍼져 나가게 되면서 사태가 심각해지게 되고 이 과정을 해결을 위해서 역학조사를 하게 되지만 원인 불명이었다가 그리고 CDC에서 바이러스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박쥐와 돼지 사이의 만나고 나서 인간에게 전염되어서 전파속도가 ..
Project Almanac(백투더 비기닝)이라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으로 시간 여행에 관한 영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하면 떠오는 영화는 저 같은 경우 백투더퓨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MIT에 입학하기 위해 조종기 없이 모션센서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하는 영상을 찍고 MIT에 보내어서 합격은 하지만 문제는 전액장학금을 받았던 중 알았는데 문제는 40,000달러가 아닌 5,000달러만 받게 되고 아들의 대학진학을 위해서 정든 집을 팔기로 하면서 다락방에서 침울하게 있다가 그러다가 여동생이 낡은 캠코더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7살 때 생일 파티 때 촬영된 영상을 보다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자신이 거울 속에 비친 것을 보게 되고 이 비밀을 파헤치려고 아버지가 사용했던 지하실에서 발견..
해당 영화는 개: dog eat dog는 필리핀 납치사건이라는 실화를 가지고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일단 영화는 일단 배경은 필리핀에서 터키로 변경되었고 그리고 실제 사건에서는 부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납치하고 구타를 한 뒤 금품갈취를 한 뒤 필리핀 법을 악용을 통해서 강제로 성관계를 시켰으면 이를 빌미로 간통죄를 뒤집어 씌어서 중형에 처하는 법을 악용 그리고 마약을 강제로 투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협박해서 돈을 송금하게 하고 살해 및 암매장을 한 사건을 최대한 영화에서는 잔인한 범행 부분은 줄여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일단 영화에서는 납치하고 나서 현지에서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여자와 폭력에 이기지 못해서 성관계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피해자에게 해당 동영상을 보여주면 돈을 주지 않..
Casablanca(카사블랑카)는 1942년에 제작된 영화이면서 은근히 선전 영화 느낌이 드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Casablanca(카사블랑카)는 당시에는 당시 비시 프랑스령이었던 북아프리카 지역을 연합국이 침공을 통한 상륙작전인 Operation Torch(횃불 작전) 때문에 할리우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으로 가려고 지중해와 아프리카의 오란을 통해서 카사블랑카에 몰려들게 되고 여기서 돈이 있는 자들만 비자를 얻어 리스본으로 가서 미국행이라는 꿈을 이루수가 있었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만 모여 있는 카사블랑카에서 머물게 되고 그리고 어느 날 독일병사 2명이 오란 역 근처에 살해되고 그리고 용의자들이 카사블랑카로 향하게 되고 있다는 소식과 그리고 카사블랑카에서 술집..
Predestination이라는 단어는 숙명, 운명 정도 번역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Predestination(타임 패러독스)이라는 영화는 Robert A. Hrinlein의 단편소설인 All you Zombies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사라 스누크가 트랜스 젠더 역할을 맡았고 남자 연기와 여자 연기를 했습니다. 일단 영화는 시간여행을 통해서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인 시간총국조직에서 1975년3월에 발생한 뉴욕 폭발사건을 막으려고 해당 폭발범인 피즐 버머를 찾으려고 과거와 미래를 오고 가면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를 보면 마치 뫼비우스의 띠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타임 패러독스 (2015)Predestination 8.1감독마이클 스피어리..
Felon(펠론)이라는 영화는 결혼하기 전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면서 아이를 낳고 지내다가 결혼준비와 그리고 작은 사업을 하면서 지내는 웨이드는 밤에 우연히 들어온 도둑을 쫓아가던 중 야구방망이로 도둑이 내려쳤는데 도둑이 죽으면서 정당방위가 아닌 살인 혐의로 감옥에 들어가면서 일이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감옥에서 벌어지는 인종 간의 갈등 문제에서 어중간하게 끼어버린 상태가 되고 교도소로 이동하는 버스에서도 아리안 형제파관련한 일로 엮이면서 그리고 연쇄살인마인 존 스미스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교도소 생활을 하기 위한 생존 법칙을 배우면서 폭력으로 교도소의 죄수들을 광적으로 통제하려고 하는 잭슨에 대한 저항 등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약육강식 등을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펠론 F..
해당 애니메이션인 명탐정 코난 코난 실종 사건-사상 최악의 이틀은 2014년 12월26일에 금요로드 Show에서 2시간 TV 스페셜 방영을 한 작품입니다. 일단 명탐정 코난 코난 실종 사건-사상 최악의 이틀은 명탐정 코난의 연재된 지 20년 기념으로 제작되었고 이야기는 아가사 박사의 집에 있는 욕조가 고장이 나고 할 수 없이 탐정 사무소에 돌아와서 목욕탕을 잠시 사용하여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이때 란이 이참에 목욕탕에 가자 해서 목욕탕에 가게 되고 여기서 수상한 남자와 대화를 나누고 다시 코난이 목욕탕 안으로 들어가다가 비누에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그때 머리에 충격이 받았는지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그리고 차로 옮겨지고 그리고 란이 코난을 찾지만, 목욕탕 주인의 말이 코난을 데리고 나갔다는 말고 가까운..
해당 영화인 Out of the Furnace는 스릴러 영화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했으면 그리고 스콧 쿠퍼 감독의 작품으로 해당 영화는 자동차 극장에서 옆자리에 있는 여자를 폭행하게 되고 그리고 여자 비명을 듣고 온 남자들이 여자들을 구해주려고 하지만 오히려 거티스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해당 영화는 제철소에서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우연히 동생이 경마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그리고 돈의 출처를 추궁과 함께 그리고 존에 돈을 빌렸다고 하면서 다시 그 사람에게 돈을 빌리지 말라 하고 집으로 가던 밤길에서 교통사고가 나게 되고 그 교통사고로 상대 운전자가 사망하게 되면 교도소로 가게 되고 동생은 이라크 파병을 가게 되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동생인 로드니는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