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R.I.P.D(R.I.P.D 유령 퇴치 전담반)이라는 영화는 Rest in Peace Department라는 것을 줄인 약자로 액션, 코미디, 범죄, 판타지 영화입니다.

일단 닉과 바비는 보스턴에서 근무하는 형사로서 마약 소탕작전을 벌이던 중 부패 경찰인 바비에게 총을 맞고 사망을 하게 되고 영혼은 살아나서 R.I.P.D(R.I.P.D 유령 퇴치 전담반)에 감독관에게 스카우트되어서 인간세계에 불법으로 있는 죽은 영혼들을 체포하는 일을 하게 되고 1800년대 서부개척시대에 활약했었고 동료에게 배신당해서 죽은 제프와 함께 자신의 장례식에 가서 자신의 애인 앞에 나서지만, 자신의 모습은 나중에 알게 되지만 노인의 모습이라서 못 알아보고 제프는 금발 미인 아무튼 둘은 수사를 하게 되고 그곳에서 불량 유령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해당 음모를 막으려고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내용입니다.

일단 영화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지만 다이버전트 시리즈 인서전트,레드 같은 영화를 보고 나서 보면 조금은 재미가 없을 것 같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일단 판타지 영화 같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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