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Deadpool(데드폴)이라는 영화는 마블 코믹스의 영웅이면서 아마도 최고의 수다쟁이인 Deadpool(데드폴)을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일단 다른 마블 영화라는 조금 다르게 정말 욕이 많이 나오고 19금 장면도 은근히 나오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했으면 영화 시작부터 나오는 제작진 소개부터가 정말 재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예를 들어서 CG 캐릭터, 영국인 악당, 쓸데없는 카메오, 각본: 우리가 진짜 영웅들이지 등으로 시작되면 그리고 영화는 데드폴이 프란시스의 부하들이 탄 자동차 들을 기습해서 자동차가 뒤집히는 장면이 정지 화면으로 나오면 전용 자동차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다니지만, 택시비는 하이파이브로 끝내버리는 액션영웅 데드폴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프란시스 부하들과 결투 중에서 과거로 회상이 발생하고 자신이 데드폴이 되기 전의 친구인 위즐의 술집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바네사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 청혼하고 쓰러지게 되고 자신이 암이라는 것을 알고 바네사와 헤어지는 준비를 하던 중 암을 치료해주고 힘을 주겠다는 말에 넘어가서 실험장에서 끌려가서 프란시스를 만나게 되고 그 악연으로 암은 완치되었지만, 얼굴은 흉측해지고 그리고 프란시스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리고 프란시스와의 과정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그냥 시간을 보내기 위한 영화로는 볼만한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재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국식 유머하고는 잘 맞지 않는 느낌이 드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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