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Road to Perdition(로드 투 퍼디션)이라는 영화는 복수 관련 영화입니다.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설리번은 마피아의 몸을 담고 있으면서 상대방 세력을 제거하는 일도 하는 그는 가정에서는 자상한 남편이면서 아들 두 명을 두는 가장이면서 아들들에게는 절대로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 않았던 설리번은 평상시처럼 행동하지만, 아들인 마이클은 아버지의 직업이 궁금해서 아버지 자동차에 몰래 숨어서 따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라이벌 조직에 단순히 경고메시지를 전하러 간 곳에서 우발적인 총격전이 일어나서 이를 목격하게 되고 여기서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인 코너는 해당 내용을 마이클이 발설하게 될까 봐 걱정하게 되고 마이클 집에 가서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게 되고 설리번은 해당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면서 아마도 영화의 배경은 미국에서 있었던 금주법이 실행되던 때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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