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킬)이라는 영화는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드론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하고 비슷한 영화입니다.

일단 다만 차이점이라는 것은 하나는 해당 무인기인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사로서 하나는 사회단체 입장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목하에 오폭으로 말미암은 민간인 피해와 그리고 그 피해를 목격한 조종사들이 겪는 트라우마를 다룬 점에서 조금은 다르면서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 킬)은 F16 전투기 조종사이면서 아들과 딸과 아내와 함께 사는 소령인 토머스는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무인기인 MQ-9 리퍼를 조종하고 있으면 평소와 같이 언제나 하는 정찰과 폭격 그리고 아군 엄호 등의 작전을 수행하지만, 해당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지만 나름 해당 부분을 통해서 가정에 소홀해지고 아내와의 부부관계는 그저 형식이면서 결국은 아내의 외도 그리고 그 속에서 겪는 문제 작전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서 죽어가는 민간인들을 보고 괴로워하는 장면을 담는 영화입니다.

[영화(映画)] - [다큐멘터리 영화]Drone(드론,2014)

일단 영화는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이면서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드론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하고는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서 나름 두 영화를 함께 본다면 좋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일단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루한 편이니까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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