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Backcountry(백컨트리 야생곰의 습격)이라는 공포 영화,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Backcountry(백컨트리 야생곰의 습격)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서 2005년 당시 30살이었던 Jacqueline Perry와 그리고 Mark Jordan이 겪은 실화 영화입니다.

실제 사건이 일어났었던 곳은 캐나다 Missinaibi 호수에서 일어났으면 여자가 사망을 했던 일입니다. 일단 알렉스와 젠은 연인 사이면서 알렉스는 나름 프러포즈를 하려고 SUV를 타고 캠핑을 가게 되지만 원래 가고 싶었던 장소로 가고 싶었지만 원래 장소는 캠핑이 금지되었고 굳이 가고 싶으면 가도 되지만 단속에 걸리면 1,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는 말에 다른 장소로 캠핑을 가게 되고 여기서 둘은 카누를 타고 자연도 즐기고 자연에서만 할 수가 있는 수영을 하면서 캠핑을 즐기게 되고 3일이 지난 어느 날 밤을 지나고 나서 아침에 텐트에 곰이 나타나게 되고 곰의 습격을 받고 남자 친구는 사망하게 되고 젠은 살려고 사투를 벌이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지루한 영화입니다.

실화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당 영화를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영화 자체는 지루하니까 그렇게 추천을 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