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The Stanford Prison Experiment(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이라는 영화는 1971년도에 있었던 심리학자인 짐바르도 박사가 자신이 교수로 재직하던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한 심리 실험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신문 광고에 하루 일당 15달러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여기서 인터뷰를 통해서 마약, 정신 상태, 심리상태 등을 통해서 실험할 사람을 뽑고 2주로 목표로 교도관과 죄수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게 되고 실제 경찰관들의 협조를 얻어서 일요일에 수감자 역할을 맡은 사람들을 실제로 집에 가서 체포하는 과정을 똑같이 하고 나서 가상으로 만든 교도소에서 수감하는 절차부터 진행됩니다.

일단 실제 실험은 5일 차까지만 진행이 되었으면 각종 가혹행위, 고문들이 관찰되어서 해당 부모들과 동료 교수에 의해서 실험이 종료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디벨레, 컴플라이언스등과 같이 보면 괜찮은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다른 점은 아마도 조금은 다큐멘터리 영화적인 부분이면서 다른 영화는 해당 실험을 소재로 했거나 실제사건의 모티브 했다면 해당 영화는 실제 실험에 가깝게 고증을 했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해당 영화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화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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