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Perdition(로드 투 퍼디션)이라는 영화는 복수 관련 영화입니다.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설리번은 마피아의 몸을 담고 있으면서 상대방 세력을 제거하는 일도 하는 그는 가정에서는 자상한 남편이면서 아들 두 명을 두는 가장이면서 아들들에게는 절대로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 않았던 설리번은 평상시처럼 행동하지만, 아들인 마이클은 아버지의 직업이 궁금해서 아버지 자동차에 몰래 숨어서 따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라이벌 조직에 단순히 경고메시지를 전하러 간 곳에서 우발적인 총격전이 일어나서 이를 목격하게 되고 여기서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인 코너는 해당 내용을 마이클이 발설하게 될까 봐 걱정하게 되고 마이클 집에 가서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게 되고 설리번은 해당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을 ..
Heist(버스 657)이라는 영화는 액션 영화로써 본은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나서 카지노에서 일하면서 살아가지만, 딸아이의 수술비가 없어서 딸은 수술은 하지 못하게 되고 의사에게 사정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돈을 갖다 주겠다고 하고 카지노를 운영하는 실바에게 부탁을 하게 되지만 규칙을 좋아하는 실바는 예외는 없다고 하면서 본의 부탁을 거절하게 되고 결국은 본은 친구들과 함께 해당 카지노에 있는 돈을 훔치기로 마음을 먹고 돈을 훔치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자신의 친구인 콕스와 일이 잘되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싫든 좋든 간에 버스 657을 납치하게 되면서 경찰과 그를 쫓는 마피아 간의 액션을 그린 영화로서 딸의 수술비를 구하기 위한 아버지를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깊게는 아니더라도 주말에 볼 수가 있..
Libertador(리버레이터 자유를 위해)이라는 영화는 베네수엘라, 스페인 영화로써 시본 볼리바르라는 인물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시몬 볼리바르는 베네수엘라의 독립운동가이면서 군인이면서 대지주이면서 남아메리카 6개국의 영웅입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병에 걸려서 흑인 노예인 이폴리타의 보살핌에 자라서 나중에 커서는 흑인 노예를 해방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면 영화에서도 언급되지만, 프랑스 혁명이 있던 시기에 유럽 여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고 그리고 베네수엘라 제1공화국을 건국했으면 당시 에스파냐 즉 스페인 섭정 정부에 의해서 유색인종에게 있던 투표권, 참정권을 부정과 일정한 재산이 있으면 참정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했으며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에스파냐 세력을 몰아낸 호세..
Dictator(독재자)라고 하면 아마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재자를 생각이 날것입니다.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권력을 쥔 사람을 말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 독재자들은 부와 권위들을 누려도 나중에는 암살을 당하거나 망명을 가거나 등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카리브 해에 있으면 히스파니올라 섬 동쪽을 차지하는 나라 있으면 수도는 산토도밍고이자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하는 도미니카 공화국 이야기 입니다. 해당 영화인 Kill the Dictator(독재자를 죽여라)라는 영화는 라파엘 트루히요라는 독재자가 도미니카 공화국을 독재하고 있을 때 이야기 이면서 트루히요가 암살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라파엘 트루히요는 육군 사령관으로 있을 때 쿠데타를 일으키고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서 3..
R.I.P.D(R.I.P.D 유령 퇴치 전담반)이라는 영화는 Rest in Peace Department라는 것을 줄인 약자로 액션, 코미디, 범죄, 판타지 영화입니다. 일단 닉과 바비는 보스턴에서 근무하는 형사로서 마약 소탕작전을 벌이던 중 부패 경찰인 바비에게 총을 맞고 사망을 하게 되고 영혼은 살아나서 R.I.P.D(R.I.P.D 유령 퇴치 전담반)에 감독관에게 스카우트되어서 인간세계에 불법으로 있는 죽은 영혼들을 체포하는 일을 하게 되고 1800년대 서부개척시대에 활약했었고 동료에게 배신당해서 죽은 제프와 함께 자신의 장례식에 가서 자신의 애인 앞에 나서지만, 자신의 모습은 나중에 알게 되지만 노인의 모습이라서 못 알아보고 제프는 금발 미인 아무튼 둘은 수사를 하게 되고 그곳에서 불량 유령들이 음..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미국에서는 국가 기밀을 소련과 러시아에 22년 동안 넘긴 이중 스파이 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기타 스파이 영화처럼 총 쏘고 하는 장면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심리적인 표현이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 동맹국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미국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준 이야기 합니다. 일단 해당 사건의 주인공은 로버트 핸슨(Robert Hanssen)으로 그는 평범한 가톨릭 신자이면서도 여자가 바지를 입는 것조차도 싫어하고 레즈비언과 같은 성소수자들에 대해서도 격렬히 반대하는 상당한 보수적인 사람이었으면 FBI 요원으로 활동했으면 접선장소로 이용한 Foxstone공원에서 체포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FBI 쪽에서는..
The Pleacemaker(피스메이커)라는 영화는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러시아에서 폐기되어야 하는 핵탄두가 수송되는 열차가 사고가 일어나고 그 열차 사고로 말미암아서 핵탄두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게 되면서 핵탄두 수송 감독관인 코도로프 장군이 이란으로 빼돌리려고 하는 것을 막아내지만, 문제는 한발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그 핵탄두를 사들인 세르비아계 국가인 스르프스카 공화국 신임 외교관 장관은 UN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핵을 이용한 테러를 감행하려고 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상당히 심리묘사가 정말 잘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Black Mass(블랙 매스)라는 영화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인 딕 레이아, 제라드 오닐의 소설인 Black Mass The True Story of an Unholy Alliance Between the FBI and the Irish Mob이라는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남부에서 활동하는 범죄조직의 리더인 휘트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며 그리고 상원의원을 지낸 국회의원의 동생이기도 하고 제임스는 대단히 많은 범죄에 관여하고 있으며 자신의 세력을 파괴하려고 하는 마피아를 제거하기 위해서 FBI에 마피아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하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에 출연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조니 뎁, 베네딕트 컴버배치등 다양한 주인공들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던 영화..
해당 영화인 Spotlight(스포트라이트)라는 영화는 미국의 전기,범죄 드라마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써 2003년에 퓰리처상에서 공익 보도 부분에서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를 주재를 하고 있으며 해당 영화는 가톨릭 성직자에 의해서 일어난 아동 성추행에 관한 내용과 해당 범죄에 가담된 가톨릭 사제에 관한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은 Spotlight(스포트라이트)팀에 관한 내용입니다. 해당 영화는 해당 사건과 관계가 되는 변호사, 비슷한 사건의 맡은 경험이 있는 변호사, 그리고 피해자 등을 만나고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을 취재하던 중 해당 사건에 연류된 사람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이 일어난 보스..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킬)이라는 영화는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드론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하고 비슷한 영화입니다. 일단 다만 차이점이라는 것은 하나는 해당 무인기인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사로서 하나는 사회단체 입장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목하에 오폭으로 말미암은 민간인 피해와 그리고 그 피해를 목격한 조종사들이 겪는 트라우마를 다룬 점에서 조금은 다르면서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 킬)은 F16 전투기 조종사이면서 아들과 딸과 아내와 함께 사는 소령인 토머스는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무인기인 MQ-9 리퍼를 조종하고 있으면 평소와 같이 언제나 하는 정찰과 폭격 그리고 아군 엄호 등의 작전..
Inseparable(체르노빌 원전 대폭발)이라는 영화는 1986년4월26일 오전 1시 22분에 있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를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체르노빌 원전 사고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영화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일단 주인공인 일리야와 파샤의 사랑 이야기를 배경을 하고 있으면 해당 두 사람의 사랑 중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을 하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사고 과정을 수습하기 위해 임했던 Battle of Chernobly(체르노빌 전투)라고 부르는 과정과 바이오 로봇들의 해당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일단 재난 영화인 것 같지만, 로맨스 영화와 실화라는 것이 영화가 와 닿는 것 같습니다.
In the heart of the sea(하트 오브 더 씨)라는 영화는 에식스 호에 관한 영화입니다. 일단 소설 백경의 모티브가 되었으면 실화를 다운 논픽션 In the heart of the sea The Tragedy of the Whaledhip가 출판이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바다 한가운데서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서 출간되었고 해당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19세기 초에 활동했던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 선적의 포경선에 관한 영화이면 고래 기름을 얻으려고 출항을 한 에식스 호가 1820년11월20일 남태평양에서 향유 고래를 포경하던 중 향유고래에 의해서 침몰을 하고 배가 난파되기 전에 식량과 기타 물건을 급하게 챙기고 나서 바다에 표류하면서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Aftermath(생존자들)이라는 영화는 처음에는 간단하게 라디오 뉴스를 시작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일단 세계에서 핵전쟁을 암시하는 내용과 그리고 핵폭탄이 터지면서 모든 상황이 아수라장이 되고 그리고 핵폭탄의 영향으로 방사선 노출이 되고 모든 것들이 황폐화되고 살려고 대피소를 찾아가면서 생존을 하는 모습과 방사능에 피폭되어서 고통을 받아 가는 사람들 생존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며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터미네이터 2에서 어린이 존 코너 역을 맡았던 에드워드 펄롱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전쟁씬들은 없으면 조금은 지루하게 전개되지만 조금은 몰입력은 있고 앞서 이야기한 에드워드 펄롱을 오래간만에 보아서인지 반갑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Backcountry(백컨트리 야생곰의 습격)이라는 공포 영화,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Backcountry(백컨트리 야생곰의 습격)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서 2005년 당시 30살이었던 Jacqueline Perry와 그리고 Mark Jordan이 겪은 실화 영화입니다. 실제 사건이 일어났었던 곳은 캐나다 Missinaibi 호수에서 일어났으면 여자가 사망을 했던 일입니다. 일단 알렉스와 젠은 연인 사이면서 알렉스는 나름 프러포즈를 하려고 SUV를 타고 캠핑을 가게 되지만 원래 가고 싶었던 장소로 가고 싶었지만 원래 장소는 캠핑이 금지되었고 굳이 가고 싶으면 가도 되지만 단속에 걸리면 1,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는 말에 다른 장소로 캠핑을 가게 되고 여기서 둘은 카누를 타고 자연도 ..
Under Siege 2(언더 시즈 2)이라는 영화는 스티븐 시걸의 언더 시즈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써 미국의 초호화 열차 그랜드 콘티넨탈을 타고 형의 장례식에는 참가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참배를 하고 싶어서 조카딸인 세라와 함께 기차를 타게 되지만 여기서 미친 과학자이면서 천재인 트래비스 데인과 용병들을 들이닥치고 그리고 여기서 함께 탑승했던 ATAC소속 장교를 협박해서 인공위성 무기인 그레이저 1을 납치? 아닌 탈취를 하게 되고 해당 위성을 통해서 협박과 그리고 중국의 비료공장으로 위장하는 화학무기 공장을 한 방에 날려버리면서 미국정부에 협박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라이벡이 활약을 하는 내용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은근히 기억이 남는 대사는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12 Rounds 2 Reloaded(12라운드 2)라는 영화는 간단하게 WWE의 스타인 랜디 오턴이 출연을 하면 전편인 12 Rounds 1과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어느 날 응급요원을 활동하는 닉은 아내와 함께 밖에 나왔다가 2대의 자동차가 충돌하는 자동차 사고를 목격하게 되고 여기서 닉은 자동차 사고가 난 사람들을 구출하고 응급처치를 하게 되고 그리고 1년 뒤 주지사가 실종되어서 수사가 항상 벌어지고 있어도 사라와 결혼한 닉은 평상시처럼 출퇴근하면서 지내면서 한 응급환자를 만나게 되고 그리고 그 환자로부터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그 의문의 전화를 건 사람으로부터 12라운드라는 미션을 받게 되면서 해당 미션들을 클리어 해가면서 펼치는 액션영화입니다. 일단 전작과 특별하게 달라진 것은 ..
War of the Worlds(우주 전쟁)이라는 영화는 허버트 조지 웰스의 SF소설인 War of the Worlds(우주 전쟁)을 소설원작으로 하는 영화로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그리고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아내와 이혼을 하고 항구에서 항만 근로자로서 근무하는 레이는 어느 날 아내가 보스턴으로 가려고 재혼한 남편과 함께 레이한테 와서 아이들을 돌봐줄 것을 하고 떠나게 되고 아들과 딸과 함께 남은 레이는 평상시처럼 아들과 딸과 함께 있다가 번개가 치게 되고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그리고 외계인들이 오게 되고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고 이런 외계인으로부터 자신의 아들과 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피난을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일단 Drone(드론)이라고 생각을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은 아마도 무인기(UAV)가 생각이 날것이고 아니면 최근에는 취미생활로 드론을 구매를 해서 날리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다큐멘터리 영화인 Drone(드론)은 미국이 전쟁이라는 것을 수행하면서 미군이 사용한 무인기(UAV)에 대한 부정적인 면인 민간인에 대한 오폭문제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즉 해당 UAV를 조종했던 조종사들이 겪은 경험담 즉 상관의 명령에 미사일 발사 버튼을 눌렀는데 실제로는 적을 사살한 것이 아닌 민간인들이 오폭을 통해서 사망한 것을 알고 죄책감에 빠져 있는 내용 그리고 해당 오폭을 당한 파키스탄의 민간인들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들을 잘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2015년 제12회 EBS 국제다큐멘..
Final Destination 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는 유원지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유원지는 주 배경이 아니고 죽음을 예견하는 장소가 됩니다. 일단 친구들과 유원지에서 졸업 파티를 하게 되고 그곳에서 사진을 찍게 되고 처음부터 고공낙하가 사진에서는 V자가 없는 High DIE로 찍히게 되고 그곳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으면서 사진들을 찍게 되고 그 사진들이 죽음을 예고하는 단서가 되어서 주인공들은 이런 죽음을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가볍게 즐길 수가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American Ultra(아메리카 울트라)라는 영화는 2015년 미국 영화로써 MK울트라, 와이즈맨 프로젝트를 소재로 삼은 영화입니다. 영화는 한 취조실에서 마이크가 갑자기 한 취조관이 들어와서 숟가락, 너구리 컵라면, 엉망진창이 된 곰 인형, 프라이팬 등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영화는 진행됩니다. 일단 마이크는 미국의 어느 한 조그만 마을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인 피비와 함께 살아가면 동네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으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기로 하지만 공황장애 때문에 결국은 하와이로 여행가는 계획을 취소하게 되고 그 가운데 CIA에서는 좌천된 빅토리아 앞으로 마이크를 제거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진행이 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B급 영화의 클리셰들을 다 모아 놓았다고 하니까 B급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아마도 007시리즈 이언 플레밍의 스파이 모험 시리즈와 이를 원작으로 해서 만든 영화일 것입니다. 항상 주인공은 영국해군중령 제임스 본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소련과 냉전이 한창일 때 1962년에 만들어져서 50년이상된 장편 영화 시리즈이며 항상 멋진 주인공과 미녀가 등장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의 백미는 아마도 총열 시퀀스 가 가장 유명할 것입니다. 해당 영화인 Spectre(007 스펙터)은 007시리즈 24번째 작품이면 촬영은 런던, 멕시코 시티,로마,탕헤르,모로코 일대, 오스트리아 등에서 촬영했으면 멕시코에서 얻은 반지와 그리고 M의 유언을 바탕으로 해서 스펙터와 프란츠 오버하우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그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번 본드걸로는 에라 세이두..
Bridge of Spies(스파이 브릿지)이라는 영화는 냉전 시대를 다루는 영화로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7번째 장편 영화라고 합니다. 일단 냉전시대 때 CIA의 스파이 맞교환 협상작전에 투입된 보험 전문 변호사 제임스 브릿노반의 일화를 다루고 있으며 실제 해당 영화는 실제 해당 사건들이 벌어진 장소에서 촬영했고 실존인물들이 당시에 한 대사를 거의 그대로 가져오는 등 실화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영화로써 일단 1957년에 보험전문 변호사가 소련 스파이인 루돌프 아벨의 변호를 맡게 되고 그 속에서 다루어지는 이념적인 내용이 있으면 이 속에서 단순히 변호했다는 이유로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 가족의 목숨까지 위험을 받게 되는 것과 그 와중에 있었던 소련에 의해서 격추된 U-2 조종사의 프란시스 개리 파워스..
Flightplan(플라이트 플랜)이라는 영화는 조디 포스터 주연의 반전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항공기 엔진 엔지니어로 일하는 카일은 딸과 함께 비행기를 타게 되고 그리고 잠시 잠을 자고 난 뒤 보니 옆에 있는 자신의 딸이 실종된 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딸을 행방을 물어보지만, 누구도 그녀 딸의 행방을 알지 못하고 딸을 찾아서 비행기를 찾아서 다니게 되면서 결국은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벌이게 되면서 결국 따로 가둬버리게 되면서 포기하지 않고 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써 여자 버전 테이큰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Final Destination 2(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는 전작인 Final Destination 1을 잇는 시리즈 영화입니다. 전편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던 중 발생한 사고를 당하는 꿈을 꾸고 나서 반드시 죽지 못한 순서대로 사망하는 영화를 이은 2편입니다. 일단 Final Destination 2(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에서는 주인공인 킴벌리가 친구 등과 함께 운전을 하고 가던 중 기면증로 꿈을 꾸게 되고 꿈속에서 나무를 싣고 가던 트럭이 전복되면서 교통사고로 말미암아서 사망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 죽음을 피하면서 발생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Final Destination 1의 주인공이었던 클레어가 나오면 해당 클레어는 자신 스스로 죽음을 피하고자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으면 1편의 ..
Final Destination(파이널 데스네이션)이라는 영화는 죽음을 예측한 예지몽을 꾸게 되면서 해당 죽음을 피하고 나서 죽음을 찾아오고 해당 죽음을 피하기 위한 과정을 그린 영화로써 Final Destination(파이널 데스네이션)은 시리즈 시리즈로 5편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일단 1편인 Final Destination(파이널 데스네이션)은 해당 영화는 TWA 800편 추락사고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TWA 800편 추락사고라는 것은 실제로 프랑스로 유학 가는 학생들이 탔다가 비행기 공중 폭발사고가 일어나서 뉴욕 앞바닥에 추락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Final Destination(파이널 데스네이션)에서 사망하기 전에는 징후들을 통해서 죽음을 예측할 수가 있으면 1편은 비행기..
Kingsman The Secret Service(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라는 영화는 1997년 중동에서 4명의 특수요원이 사막 위에 지어진 건물에 침투해서 전투를 벌이고 요원들은 테러리스트를 붙잡는 데 성공은 하지만 테러리스트를 심문하던 중 숨겨둔 수류탄을 건네어서 폭발을 시도했지만 한 명의 요원이 몸을 날려 나머지 동료를 구하게 되고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요원의 가족을 찾아가서 위로의 말을 전해고 목걸이를 건제 주면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목걸이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해주면 떠나게 되고 그로부터 17년 후 랜슬럿은 아르헨티나 산장에서 아놀드 교수를 구출하려고 단독으로 행동 중 사망을 하게 되고 그리고 랜슬롯의 목숨을 구하고자 스스로 희생한 군인의 아들인 애그시는 자라서 경찰서에 갇히게 되고 결..
해당 영화인 Fury(퓨리)는 2014년에 개봉한 전쟁 영화로써 브래드 피트,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말의 유럽 서버전선을 배경을 하고 있으면 미 육군 제2기갑사단 소속의 M4A3E8 셔먼전차와 해당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 티거 전차가 등장하는 영화이며 실제로 촬영된 것은 영국 보빙턴 박물관에 전시 중이면서 기동 가능한 131호티거였다고 합니다. 일단 영화는 1945년 4월 연합군이 독일 영토로 진입하는 전쟁 말이 배경이 되며 히틀러는 제3제국의 패망을 막으려고 총력전을 선언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징집을 해서 전선으로 내보내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컬리어 하사는 자신의 전차인 퓨리에서 기동이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
Odd Thomas(오드 토머스)라는 영화는 딘 쿤즈의 소설인 살인예언자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주인공인 Odd Thomas(오드 토머스)은 죽은 자를 볼 수가 있고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마물인 바다흐를 볼 수가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이를 통해서 살인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는 주인공입니다. 즉 Odd Thomas(오드 토머스)라는 영화는 죽음을 보는 청년인 Odd Thomas(오드 토머스)는 죽은 자들의 영혼을 도움을 받아서 사건을 해결을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볼링장 유니폼을 입고 자기를 살려달라는 영혼들을 만나게 되고 그와 도망을 가자가 모두 죽음을 당하는 악몽을 꾸게 되고 이 대량살상을 막으려고 조사를 하던 중에 식당에서 언제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바다흐가 등장한 것..
먼저 丙申年(병신년)이라는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한 지 2008년7월 말쯤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거의 6년이라는 신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언제나 새해가 오면 하는 블로그 결산이라는 것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통계를 사용했으며 구글 어널리스트, Statcounter등과 차이가 날 수가 있고 해서 간단하게 티스토리 관리자 정보를 바탕으로 한번 글을 적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총발생 수는 501개이면 평균 41.75개꼴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하면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각각 추가할 수가 있습니다.일단 기본적으로 이번 년도 에서는 사이트맵이 라는 것..
Panic Room(패닉룸)이라고 생각을 하면 생각이 나는 것 중 하나는 아마도 건물 또는 집이나 유조선, 배등에 있는 안전시설을 이야기하면 특히 Panic Room(패닉룸)이라느는것을 생각을 하면 소말리아 해적의 납치 되기 전에 구조신호를 보내고 Panic Room(패닉룸)에 숨어서 안전하게 구출이 되려고 있는 방도 Panic Room(패닉룸)일것입니다. 해당영화인 Panic Room(패닉룸)은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로서 스릴러 영화입니다. 집은 4층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고 최첨단 방범시설이 있으면 특이하게 Panic Room(패닉룸)이라는곳도 있어서 안전하게 범죄에 노출되더라도 외부와 격리된 공간에 안전하게 일정시간 버틸 수가 있으면 전화도 있어서 구조 요청도 할 수가 있는 집에 이사를 오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