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에 보고 다시 보았는데. 정말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저예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내용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말미암아 카렌이 잠시 일단 견인된 곳까지 함께 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그 차 안에서 젊은 부부를 만나고 차를 타고 가던 중 휴게소에서 프랭크라는 남편이 부인인 레이앤의 간통 사실을 알고 홧김에 권총으로 죽이면서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그때 주인공은 탈출해서 동굴 속에서 들어가게 되고 우연히 들어간 곳이 타임머신 같은 곳이 작동되어서 다시 20분 전으로 가지만. 자신은 앞에 일어나는 일을 미리 겪은 덕분에 막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또 다른 가족들이 죽고 또다시 그곳에 가서 시간을 반복해서 20분 전으로 돌아가서 바꾸려고 하지만. 결국..
솔직히 이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솔직히 단속 때문에 고생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최대한 법이라는 것을 지키면서 블로그를 하는 것이 어느 정도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최근에 블로그라는 것을 하면서 왠지 다음 홍보 담당이 된 것처럼 다음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먼저 접속은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면 됩니다. *다음 영화 사이트 이동 후 저는 영화 정보가 아닌 배우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산드라 블록입니다.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퍼가기 즉 화살표가 지시하는 곳을 눌러 줍니다.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 이미지 보기에서 원하는 그림을 크기를 선택하고 그..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정보를 보려고 IMDB를 자주 이용하고는 합니다. 이 부가 기능은 IMDB 미리 보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여기서 IMDB 라는 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라는 것입니다. 즉 영화나 영화배우 등을 온라인 데이터 베이스 해 놓았고 아마존에서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 시켜 드리는 부가 기능은 즉 빠른 미리 보기와 IMDB 쉽게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즉 영화 포스터 제목 영화 등급 배우 등을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즉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IMDB에 대해 한 번씩은 이용해 보았을 것입니다. 다양한 영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단점은 역시 클릭을 대단히 해야 할 때 조금은 불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
오래간만에 본 영화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니카 벨루치 때문에 다시 이 영화를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 보면 유전 소유권 문제로 쿠데타로 말미암아 나이지아 는 내전이 일어나고 외국인을 철수시키기 위해 네이비실 특수부대가 파견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이제 리나 헨드릭시 박사만 구출하면 끝이지만. 그녀는 자신이 데려온 난민들도 같이 가지 않으면 안 가겠다고 하고 강제로 비행기에 태우는 데는 성공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난민들을 태우고 워터스와 부하 그리고 헨드릭스 박사와 일부 난민들을 남기고 국경을 빠져나가기까지 과정에서 냉철한 군인이고 인간미가 없던 사람들이 점점 인간미를 느껴지는 부분과 아프리카의 소년병 문제 등을 조심스럽게 끄집어낸 영화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 영화라고 생..
개인적으로 이 영화(映画)를 EBS를 통해서 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에 이 영화가 아마도 저만의 최고의 전쟁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06년에 칸 영화제에서도 수상 경력이 있는 영화(映画)입니다. 간단히 이 영화(映画)의 내용을 적어 보자면 프랑스군에 지원한 알제리 병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이드 라는 자신의 목숨을 구한 마르티네즈 하사의 당번병으로 압델카데르 하사는 오직 진급을 위해 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죽은 병사들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야시르 미모의 프랑스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 메사우드 등이 훈련을 참고 고된 훈련을 견디고 전투에 참전하고 승리를 거두지만. 실제로 프랑스 병사보다 전과가 있어도 진급은 안 되고 식사 배급 문제나 매사우드 같은 경우 프랑스 연인과 주고받는 편지도 알제리 인..
이 영화는 1887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애버네티 살인 사건 해결 후 하숙집에서 있던 중에 발라동 부인이 찾아오고 남편이 요나 라고 하는 회사에 취직되고 실종이 되었단다고 하면서 영화가 진행됩니다. 실제로 찾아온 사람은 독일의 스파이 입니다. 아무튼, 영화는 발라동 부인의 매력 때문에 함께 스코틀랜드로 갑니다. 거기서 조사하던 중 남편이 죽은 사실을 알게 되고 일단은 애쉬돈 부부로 호텔에 숙박하고 그 다음 날에 고대 성들을 조사하다가 의심이 되는 성을 발견하고 밤에 호수로 접근합니다 하지만. 괴물이 나타나 배를 침몰시키지만. 실제로는 잠수함이었던걸 알게 되고 다음날 성에 초대받아서 가지만. 알고 보니까 형이 마이크로프트에게 잠수함이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진짜 발라 동부인 사진을 보..
어제도 언제나 일본 NHK 방송을 통해 영화 무간도 시리즈의 마지막인 종극무간을 보았습니다. 어제는 영화를 보기 전에 매실 액기스를 물에 잘 희석시켜서 한잔하면서 보았습니다…. 일하고 와서 피로해서 피로를 푸는데 매실이 좋다고 해서 여유롭게 감상을 했습니다. 이 영화는 진영인이 죽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진영인이 죽기 전 다른 조직의 스파이로 부터 경찰 내부에 5명이 있다고 전해 듣고 엘리베이터에서 총성이 몇 발 후 10개월 후 유건명은 내부조사로 말미암아 한직으로 쫓겨나고 전에 다른 스파이로 들은 이야기를 회상하면서 보안부 엘리트인 양금명을 몰래 뒷조사를 자체적으로 시작하면서 전에 정신과 치료사로 나온 닥터리를 만나면서 다시 진영인과 닥터리 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되는 장면과 또 다른 조직인 심..
오늘도 언제나 저에게 좋은 영화를 보여주는 NHK에서 연속으로 무간도 시리즈를 방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혼돈의 시대는 진영인과 유건명 이 각각 경찰과 조직을 위해 살아가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무간도2인 혼돈의 시대를 먼저 보면 아마도 전편에 대해 조금은 이해 갈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진영인은 경찰 스파이가 되어서 조직에 침투하고 유건명은 조직의 위해 경찰이 되는 장면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건명 과 한침의 아내인 메리와의 관계 조직의 위해 황 국장과 은밀한 거래 그리고 이를 알아챈 예영효 그리고 마지막에 한침과 황 국장이 적이 되어가는 모습 형제와 같은 이 예명을 버리고 자신의 신분인 경찰을 위해 갈등과 예영효가 죽는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면서 괴로워하는 장면에서 마치 ..
언제나 열심히 채팅을 즐기다가 언제나 시청을 하는 NHK에서 무간도 라는 영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조직에서 경찰에 잠입한 스파이 와 경찰에서 조직에 잠입시킨 스파이 와의 두뇌싸움이라고 할까? 그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조직에서 약 거래?를 할 때 경찰 측 스파이 인 진영인 이 모스 부호로 황 국장에게 약 장사?? 상황을 넘기고 황 국장 반장이 모스 부호를 해독해서 지휘하고 그 옆에서 그 모스 부호를 해독해 다시 조직에 전달하는 유건 명과의 심리적 묘사 부분 그리고 나중에 서로 정체를 알고 만나고 약간의 대립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심리적 부분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영 인과 닥터리 로 나오는 진혜림과의 러브 스토리??도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을 하고 아마도 탄탄한 심..
며칠 전 일본 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샴바라를 정복하는 자입니다. 솔직히 몇 년이 된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서로 다른 세계로 떨어진 형제가 서로 만나려고 수단을 취하게 되고 에드워드가 떨어진 곳은 독일의 뭔휜 거기서 연금술은 사용 못 하기 때문에 새로운 문명에 관심을 두다가 우연히 집시 여자를 도와주는데. 그때부터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리고 동생인 알폰소는 우연히 만난 갑옷병사들에 의해 또 다른 세계를 알게 되고 형을 다시 되돌려 오게 노력을 하고 에드워드가 있는 세계의 과학자인 알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가지만, 마지막에 다시 에드워드와 알기는 ..
오늘도 NHK를 통해 영화를 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음의 고향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솔직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영화였지만…. 약간은 설렘 반으로 보았습니다 내용은 보안관인 남편과 아들과 딸 이렇게 살아가다가 갑자기 남편이 사망하게 됩니다. 이때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목화 농장마저 넘어갈 위기에 놓이지만, 은행에서 월을 소개해 줍니다. 소개해준 월은 전쟁에서 실명했지만…. 에드나에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줍니다. 그러던 중 흑인인 모즈가 일자리를 구하려고 농장에 찾아오고 모즈와 같이 목화 농장을 일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을 하지만 에드나가 여자이고 해서 이래저래 목화 일에는 모든 것이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때 모즈는 에드나에게 목화에 이런저런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본 영화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최근 영화처럼 화려한 그래픽 작업 같은 것 없지만. 조금은 새로운 서부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캐시디와 선대스가 은행을 털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없지만.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백미는 아마도 Rain Drops Keep Fall in' On My Head 과 함께 나오는 장면과 영화 마지막에 볼리비아군에 둘러 싸였을떄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무엇 가 결심하고 총을 쏘면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일을 향해 쏴라 감독 : 조지 로이 힐 출연 :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더보기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이다. 그러나 사..
어제 NHK에서 영화를 보다가 이렇게 적어 봅니다. 최근에 아카데미와 관련해서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영화 중에서 특별방송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대해서는 알았지만. 제대로 감상을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영화 감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래픽 면에서 화려하지 않고 소박해 보이지만. 왠지 인간적인 부분이 많이 느껴지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특히 슈레더 부인 환영식날 퇴역한 트랩 대령과 싸우는 중 아이들이 슈레더 부인에게 노래를 불러주다가 군대식으로 엄격한 아버지 줄 알고 있었던 트랩 대령이 아이들이 노래하는 중 노래를 하고 아이들도 이 부분에 놀라운 표정과 그다음에 이어지는 인형극을 슈레더 부인과 지켜보면서 아이들과 수녀에서 가정교사로 온 마리아와 함께하는 장면, 그리고 아이들..
어제 일본 NHK를 보고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베트남전 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대학을 중퇴해 자원입대 한 크리스가 겪어가는 내용입니다. 자원입대해서 첫 작전에 나가게 되고 매복에서 함께 온 가드너는 죽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반즈 중사와 일리어스 중사사이에서 벌어지는 내부적인 감정의 표현들과 13년전 영화지만 정말 아카데미 4개 부문 수상한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 처져 영화가 전개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그 속에서 일어나는 세부적인 세세한 심리적 묘사가 잘 표현 된 영화라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서 하는 주인공인 크리스의 독백으로 흘러나오는 부분과 ..
4월 이야기입니다. 이제 봄도 얼마 남지 않았고 가끔은 무엇 가 기분이 묘해질 때 보곤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이와이 슌지 감독 솔직히 어떤 분들은 러브 레터 라는 영화 통해 아니면 스왈로우 테일 같은 영화로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은 독특하게 ZARD 를 통해 알게 되어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에 빠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ZARD 팬이면 아실 것입니다. Good-bye My Loneliness 등 자드 PV 몇편를 찍었다는것은 알고 있을것립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너무 영화 4월이 야기 와는 멀리 온 것 같은데 4월이 야기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4월이 야기는 홋카이도에 사는 우쯔키 가 도쿄 쪽으로 대학을 진학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홋카..
일본 드라마 굿럭 입니다. 개인적으로 6년 전에 재미있게 보았고 아마 휴대폰에 인코딩을 해서 넣어 다니면서 재미있게 본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내용은 어렸을 때 파일럿이 되고 싶었던 하지메 와 감사관인 코다 카즈키 베테랑 기내 스튜어디스인 토가시 노리코 파일럿과 결혼을 꿈꾸는 우카우라 우라라 와 비행기 정비사인 오가와 아유미 와 하지메의 이웃으로 출연하는 윤소하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항공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시작은 부조종사로 첫 비행을 맡은 하지메가 호놀룰루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오던 중에 갑자기 기장이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부조종사인 하지메가 서툴게 착지를 하게 되고 처음에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감사관인 코다 카즈키 에게 불려가서 질책을 받게 되고 그때부터 대립관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
영화 THE NET입니다. 감독은 어윈 윙클러 감독이고 주연은 산드라 블록 웬디 가젤 제가 산드라 블록을 알게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다닐 때 본 이후 다시 최근에 다시 한번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정보화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잘 표현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안젤라는 컴퓨터에 빠진 사람들과 채팅이나 아니면 일상 자체를 대부분을 컴퓨터로 해결합니다. 심지어 휴가를 가려고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동료인 데일 러부터 메일이 오는데 모차르트 밴드라는 프로그램 실행해 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도 생기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실행 중 보니까 화면 왼쪽 아래 끝에 ㅠ것이 있었는데 ㅠ을 부르는 순간 화면이 갑자기..
이 영화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고 출연하는 배우는 톰 행크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 스탠리 투치등입니다. 오늘 우연히 집에 짐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DVD를 보고 한번 다시 돌려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동유럽의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 의의 평범한 남자가 뉴욕에 입국하면서 생기는 일입니다.빅터 나보스키(톰행크스)는 뉴욕을 앞에 두고 공항에서 자기 조국 크로코지아에서 정치가 혼란스러워져 정권이 바뀌고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여권은 무용지물이 되고 뉴욕에도 들어갈 수 없고 다시 크로코지아에도 돌아갈 수 없는 사항에 이르닙니다. 그래서 있을 곳은 공항뿐이고 그래서 공항에서 생활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식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시간이 지나 적응을 위해를 하게 되고 차츰 공항에서 공항 직원들과 친분을 쌓아가..
영화 도쿄 맑음과 우나기 VHS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니 대학생 때에 인근 비디오 가게가 폐업할 때 점포 정리했을 때 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카야마 미호 팬이기도 해서 구매를 했었고 우나기는 고등학교 시절에 한 번쯤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0년 전 그 당시에는 일본 음반과 영화 같은 것은 불법이어서 아마 음반을 사고 싶어도 어둠의 경로로 사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군대에서 후임병 한 명과 어떻게 이야기하다가 우나기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보지는 못했고 거의 감상평 수준으로만 듣고 지내다가 P2P 같은걸. 하던 시절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던 걸 대학에 다닐 때 우연히 발견해 3,500원 손에 들어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