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해 처음으로 WEZARD에서 글이 올라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WEZARD 홈피에 가보니 2009년 공식 달력을 내려받기를 시행하고 있더군요…. 일단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번 회보 42번째에서 공고한 WEZARD 공식 달력 2009를 산 분에 한해서만 내려받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매 한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럴 때 구매를 안 한 것이 지금은 후회되고 있습니다 일단 사신 분들은 WEZARD 공식 홈피에 접속하셔서 로그인 후 내려받기하시면 됩니다. 기타 일본어 번역은 생략하겠습니다…. 기간: 2009년 1월5일 ~2009년 12월5일까지 입니다. WEZARD 공식 사이트
솔직히 자드 라는 일본 그룹 아니 사카이 이즈미 씨 음악은 왠지 공감이 가는 단어 아니 가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무엇이라고 할까? 정말 꾸며지지 않은 그 순수한 그 자체 가사 때문에 자드 을 좋아하고 자꾸 듣는 것 같네요. 지금 소개 시켜 드리는 앨범들은 겨울에 들으면 가장 어울리는 음악 들이 들어간 앨범들입니다. 먼저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出した 입니다. 자드 10번째 앨범입니다. 왠지 明日を夢見て 왠지 재목 그 자체처럼 내일을 꿈을 꾸며……. 왠지 지금은 어둠 지만.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고 합니다. 그리고 pray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자드 영원 같이 듣는 곡 중 하나입니다. 신나는 곡은 아니고 왠지 사카이 이즈미 씨만의 발라드를 듣을수 있는 음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원 앨범입니다..
자드을 알고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는지도 다음 달 12월이면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래에 보시는 사진은 자드가 10주년이 되던 해 발행한 책입니다. 또 다른 수필(essay)은 4권 중 하나인 負けないで 입니다. 이 책들을 교보문고를 통해 일본 원서를 샀던 기억이 어제 같습니다. 그리고 10주년 기념 책은 이탈리아에서 찍은 일종의 화보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등을 적어 놓은 것이 글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필(essay)에는 진짜 이즈미 씨가 쓴 가사의 한 구절을 적어 놓았습니다. 왠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음악을 듣게 해준 사카이 씨 감사합니다.
어제 갑자기 휴대전화 이 고장이 나서 휴대폰 을 수리하고 집에 도착하니까 우편 함에 일본에서 회보가 도착을 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 갱신을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내년이었습니다. 아무튼, 회보가 담겨 있는 봉투입니다…. 푸른색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인지 아무튼 맘은 뿌듯합니다. 그리고 우편 소인에는 OSAKA MINAMIHORIE JAPON TAXE PERCUE 로 되었있었습니다. 매번 무심코 지나쳐 지만 이번에 보니 JAPAN이 아닌 JAPON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JAPON 은 제가 아는 것으로는 프랑스에서 일본을 이렇게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아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처음 표지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했는데…. 아시는 분들은..
오늘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가 외환은행에 들러서 엔화 2,000엔을 환전하였습니다. 미리 환전을 해둔 7,000엔 은 있었지만. 급한 곳에 사용해야 해서 말이죠. 100엔당 환율을 보는 순간 멍해지던 군요. 정말 이럴 때 읽고 싶은 일본 원서를 국외구매대행을 통해서라도 주문하고 싶어도 부담이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파트 근처 문구점에서 늘 쓰는 일제 샤프펜슬이 말썽이어서 다시 새로이 구매를 하고 그리고 항공 우편 봉투도 2장을 같이 샀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죠. ~그리고 회보만 도착하면 다시 일본으로 항공 우편이든 EMS 을 통해서든 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는 안전을 위해 EMS로 보내고 싶은 마음도 한편으로 드네요.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요.
오늘 wezard홈피을 확인해보니 WEZARD42번쨰 회보가 11월10일 날 발송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2009년 달력신청 전용 용지를 넣어 준다던데…. 일단은 여건만 맞으면 구하고 싶네요. 그러면 한 11월17일이나 18일 정도에 받을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갱신해야 하고 은행에 방문할 때 나 인터넷으로 환율을 보고 있으면 일본 원서 나 cd을 구매해야 할 때 지금같이 회보 갱신을 해야 할 때 조금은 부담감을 느껴집니다. 아무튼, 회보가 일찍 도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먼저 재미삼아 봐주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야후 재팬을 이리저리 여행하다가 일본 결혼 문화 관련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정말로 심심했었죠.^.^;;아래의 보는 사진은 06년 5월에 발표한 싱글 ハートに火をつけて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ハートに火をつけて PV 을 보고 있을 때면 바닷가 화면이 나오고 나서 문이 열리면서 예식장 같은 곳이 어딜까 이번에도 외국 촬영일까 궁금해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에서 자드 눈이 낯설지가 않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가보시면 자드 PV 을 보신 분들이면 눈에는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Robbins club PV장소 개인적으로 해당 홈페이지 부분을 캡처해서 올리고 싶지만. 그 부분은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아무튼, 개인으로 이번 싱글에서 추출해서 ..
자드 ZARD Le Portfolio DVD입니다. 이 DVD는 개인적으로 사카이 이즈미 씨가 사망 후 그때 가격이 엄청난 가격으로 폭등했을 때 산 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는 분을 통해 일본 옥션에서 경매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그때는 뜯지 말아야지 했는데…. 역시나 판도라 상자를 열고 싶은 마음에 비닐을 개봉해 버렸습니다.먼저 아래 사진은 DVD가 든 케이스와 안에 DVD 모습입니다. 처음에 가슴을 두근거림? 을 진정시키면서 한번 재생시켰을 때는 약간의 실망도 있었다가 솔직히 그다지 정보를 입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들인지라 여기에 PV일부 만 있을 줄 몰랐다 하지만 그래도 작년 12월31일 야밤은 혼자 외롭게 DVD 을 보면서 1월1일을 맞은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아래 화면은 소책자와 같이 있는 DVD ..
오래간만에 가넷에 대해 글을 써 보는 것 같네요. 아래의 링크는 가넷의 공식홈피 주소입니다. 가넷 팬이면 다 아실 것이지만 한번 링크 걸어 봅니다. http://www.garnetcrow.com 오래간만에 가넷 홈피를 놀러 가보니까 홈피에 저런 부분이 생겼더라고요. 너무 가넷에 대해 최근에 무심한 탓도 있었지요…. 이번 10월22일 날 새 싱글을 발표하는 모양입니다. http://garnetcrow.com/loneliness/index.html 백 년의 고독 제목이 왠지 또 제목 붙이는 부분에서 무엇 가 사연이 있나 싶어서 그리고 신곡을 맛보기? 위해 들어 가보았습니다. 가넷 본 홈피에서 들어가도 되고 제가 위에 링크한 곳으로 들어 가시도 됩니다. 왠지 개인적으로 무엇 가 묘한 느낌이 들었다는…. 홈피 ..
오늘 그냥 주접 글자 몇 글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드 을 좋아하면서 아직도 교보문고에 가면 항상 일본 원서 코너에서 에쿠니 카오리 소설과 같이 늘 사는 코난 만화책입니다. 나이도 이제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코난 11번째 극장판인 감 벽의 관입니다. 개인적으로 음향 면이나 그래픽 면에서 이번 작품이 괜찮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끝은 Saegusa Uka와 아이우치 리나(愛內里菜)씨가 함께 부른 곡이죠…. 제 기억으로 마무리 곡이 七つの海を渡る風のように 오리콘 차트에 상위권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순위는 기억이 안 나네요…. 한편으로는 솔직히 너무 우겨 먹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죠. 그렇지만. 가끔은 이 만화를 접하고 있을 때..
제가 처음으로 WEZARD에 가입해서 처음 받아본 회보입니다. 처음에 회보를 받아 보았을 때 진짜 그 기분은 펜으로만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처음 받아 보면 회원카드랑 화면 상에는 있지 않지만, A4용지 두 장에 각각 영어와 일어로 된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wezard.net에서 보면 회원들만의 위한 로그인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적혀져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변경이 불가입니다. 이점은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 줄을 하나 동봉해 줍니다. 역시나 현금이 안 들어가니까 조금 허름하다고 할까 그렇다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지금은 휴대전화에 걸 곳이 없어 디카에 살짝 달았습니다…. 솔직히 디카에 왠지 모르게 어울리더군요…. 저만 그런가…. 갑자..
1년 전 서면에 정보통신 학원 아래에 있는 한 음반가게에서 산 앨범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정품(일본 음반 )을 못 가지는 점이 좀 아쉬운 점이 있고 앨범 타이틀 뜻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라이센스 버전이지만 나름대로 아직도 미개봉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과연 속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부분과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것은 포스터를 2장을 얻어서 잘 보관 하는 점과 유니버셜 코리아에서 제작한 샘플 앨범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값어치? 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포스터는 보니까 HOLD Me나 forever you 앨범 이미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포스터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악장 때 사용된 이미지와 같은 것을 알..
자드 36번때 회보 입니다. 이상하게 순서가 안맞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회보입니다..이즈미누님의 마지막 살아있을떄 회보이니까요. 솔직히 처음 사진부터 이상하게 무엇가 슬픈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표정을 담고 있습니다.암투병하실떄 찎은 사진이라서 인지.무엇인가 슬픔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그리고 첫장을 넘겨보면 지난번의 41번쨰 표지가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즈미 누님의 사진 왠지 묘한 느낌이 납니다..아마 제가 3년가까이 받아보고 있는것들중에서 제일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가 생각하는 모습이라고 할까.. 다음은 36번째 회보와 함께 동보된 제가 번역을 할당시 오역이 없어더라면 음악장떄 그떄 나누어준 것입니다..그리고 ZARD Request BE..
오늘 자드 41번째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도착까지 말도 말고 탈도 많이 있었습니다. 회보 도착했을 때 기분이 얼마 좋았는지~아마 거의 한 달이 걸렸을 것 같네요. 일단은 일본 블로그에서 회보 도착하기 전에 보았지만. 실제로 받아 보고 나서 정말로 안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그리고 회보에 통보된 A4용지에는 저번에 언급한 자드 레스토랑 관련과 坂井泉水展~坂井泉水の永遠の今~에 관련 내용입니다. 坂井泉水展~坂井泉水の永遠の今~에 대해서는 http://www.wezard.net위 NEWS라네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회보는 마치 揺れる想い나 Oh my love 앨범의 사진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회보만 보고 촬영한 사진입니다.아무튼, 다음에는 좀 더 길게 글을 한번 적..
ZARD Ristorante Soffio 오픈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Ristorante Soffio 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음 위자드회보지에 나온다니 어떤 한 곳인지 궁금해지네요. 장소는 神奈川県横浜市青葉区大場町385-35 개장 시간 11:30 / 영업 끝나는 시간 21:30 【정규휴무:화요일】이고 Lunch 11:30 - 14:30 Tea 15:00 - 17:30 Dinner 18:00 - 21:00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선 예약된 분부터 안내한다고 하니 미리 예약은 하고 가야되겠네요.. 그리고 전화번호는 Tel:045-979-0718이고 이메일 문의는 E-Mail info@soffio.co.jp 로 받는다고 하니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주택가에서 폐..
개인적으로 자드 다음으로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나름대로 2000년도부터 계속 듣는 그룹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보컬인 나카무라 유리씨의 목소리를 우연히 듣고 아마 그 중성적인 목소리에 빠져서 가끔 DVD나 CD로 재생해 듣고 한다. GARNET CROW 참 묘한 마력이 지닌 그룹이다…. 개인적으로 君の家に着くまでずっと走ってゆく이 노래를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애착이 진짜 많이 가는 노래다. 물론 자드 음악을 안 듣는다는 것은 아니다…. 왠지 저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할까 아니 일상적인 그 자체가 왠지 듣고 있으면 편해진다고 할까~아마 그것이 가넷을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사진은 얼마 전에 두 눈을 감고서 산 라이브 CD 한정판과 통상 판입니다. 솔직히 내가 이 짓을 했는지..
지금은 여름 아마도 여름이니까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이 날것입니다. 그래도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어보아야겠죠 자드 팬이면 다 아는 노래 ZARD-Today is Another Day이나 여름에 맞게 시원시원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사처럼 오늘은 다른 날 아니 오늘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의미하는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왠지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이 앨범에 있는 心を開いて,突然, 今日, Today is Another Day 이 곡들은 ZARD 팬이라면 꼭 들어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이 곡에 다가 ZARD 4집에 있는 搖れる想い와 같이 들어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애나 크롤 THE GIRL IN THE OTHER ROOM은 아마 무더위 밤에 지쳐서 잠이 오..
아마 자드 팬이면 기억이 날것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홈피를 말이죠…. 90년도 후반 모뎀이라는 녀석으로 홈피를 방문해서 자드 싱글이나 앨범 발표를 보고했던 것을~ 주소는www.being.co.jp/zard 지금은 이고 홈피로 접속하면 www.wezard.net으로 접속이 되지만요…. 가끔 이 홈피 모습을 보고 있으면 옛날 고등학교 때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때 3.5인치 디스켓에 MP3을 분할 압축해서 들고와서 압축 해제해서 듣거나 하드를 친구 집에 들고 가 복사를 해 오고 했던 기억들이 나네요…. 그리고 www.wezard.net로 도메인이 바뀌면서 이러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지금도 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어라는 것을 하게 된 동기가 될 수 있게 한 가수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