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GANET CROW~

2008. 7. 29. 18:05
개인적으로 자드 다음으로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나름대로 2000년도부터 계속 듣는 그룹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보컬인 나카무라 유리씨의 목소리를 우연히 듣고
아마 그 중성적인 목소리에 빠져서 가끔 DVD나 CD로 재생해 듣고 한다. GARNET CROW 참 묘한 마력이 지닌 그룹이다…. 개인적으로 君の家に着くまでずっと走ってゆく이 노래를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애착이 진짜 많이 가는 노래다. 물론 자드 음악을 안 듣는다는 것은 아니다…. 왠지 저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할까 아니 일상적인 그 자체가 왠지 듣고 있으면 편해진다고 할까~아마 그것이 가넷을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사진은 얼마 전에 두 눈을 감고서 산 라이브 CD 한정판과 통상 판입니다. 솔직히 내가 이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2,004도 라이브를 보다가 이 dvd를 보고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했다. 하지만, 나름대로 그때 신곡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지만, 風とRAINBOW를 라이브로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유리 상의 활달한 무대는 변함이 없어서 위안이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