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자드을 알고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는지도 다음 달 12월이면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래에 보시는 사진은 자드가 10주년이 되던 해 발행한 책입니다. 또 다른 수필(essay)은 4권 중 하나인 負けないで 입니다. 이 책들을 교보문고를 통해 일본 원서를 샀던 기억이 어제 같습니다. 그리고 10주년 기념 책은 이탈리아에서 찍은 일종의 화보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등을 적어 놓은 것이 글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필(essay)에는 진짜 이즈미 씨가 쓴 가사의 한 구절을 적어 놓았습니다. 왠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음악을 듣게 해준 사카이 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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