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솔직히 자드 라는 일본 그룹 아니 사카이 이즈미 씨 음악은 왠지 공감이 가는 단어 아니 가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무엇이라고 할까? 정말 꾸며지지 않은 그 순수한 그 자체 가사 때문에 자드 을 좋아하고 자꾸 듣는 것 같네요. 지금 소개 시켜 드리는 앨범들은 겨울에 들으면 가장 어울리는 음악 들이 들어간 앨범들입니다. 먼저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出した 입니다. 자드 10번째 앨범입니다. 왠지 明日を夢見て 왠지 재목 그 자체처럼 내일을 꿈을 꾸며……. 왠지 지금은 어둠 지만.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고 합니다. 그리고 pray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자드 영원 같이 듣는 곡 중 하나입니다. 신나는 곡은 아니고 왠지 사카이 이즈미 씨만의 발라드를 듣을수 있는 음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원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왠지 이 짧은 말에 깊은 의미가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왠지 이제는 소중한 단어가 느낌이라고 된 느낌입니다. 영원이란 말처럼 자신의 행복과 좋아하는 것에 계속 된다는 것 집착처럼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각각 개개인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영원히 있길 바라는 마음이 아마 그것이 아닐까 싶네요…. 왠지 글이 이상하게 흘러간 것 같은데 영원은 왠지 마음을 편하게 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PV을 보면 끝없이 펼쳐진 도로를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장면과 매칭이 잘 되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My Baby Grand~ぬくもりが欲しくて, 新しいドア~冬のひまわり, GOOD DAY 등 노래 등은 사카이 이즈미 씨의 아름다운 미성을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아닐까 싶네요…. ZARD BLEND ll~LEAF & SNOW 과 Golden Best ~15th Anniversary CRYSTAL ~Autumn to Winter입니다. 둘 앨범 다 흠이 잡을 데데 없는 음악들로 구성된 앨범이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베스트 앨범이지만…. 그래도 자드 을 사랑한다면 얼마 안 있으며 크리스마스 있데 들을 만한 곡은 クリスマス タイム(ZARD Version)일 것입니다. 솔직히 두 앨범에 어떻게 적어야 모르겠습니다. 다 명작이 다 보니까요…. 겨울에 들으면서 다시 자드 을 추억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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