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가넷에 대해 쓰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가넷에 대해 글을 써 보는 것 같네요. 아래의 링크는 가넷의 공식홈피 주소입니다. 가넷 팬이면 다 아실 것이지만 한번 링크 걸어 봅니다.

http://www.garnetcrow.com

오래간만에 가넷 홈피를 놀러 가보니까 홈피에 저런 부분이 생겼더라고요. 너무 가넷에 대해 최근에 무심한 탓도 있었지요…. 이번 10월22일 날 새 싱글을 발표하는 모양입니다.

http://garnetcrow.com/loneliness/index.html

백 년의 고독 제목이 왠지 또 제목 붙이는 부분에서 무엇 가 사연이 있나 싶어서 그리고 신곡을 맛보기? 위해 들어 가보았습니다. 가넷 본 홈피에서 들어가도 되고 제가 위에 링크한 곳으로 들어 가시도 됩니다. 왠지 개인적으로 무엇 가 묘한 느낌이 들었다는…. 홈피 아래 보시면 サビ試聴 ,シングル詳細,コメント映像,,PV 映像 순서대로 설명하자면 맨 처음은 음악을 간단하게 한 15초 정도 곡의 중요부분만 들을 수 있고 그다음은 싱글 앨범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습니다. 즉 초회 한정판과 통상 판의 가격정보와 싱글앨범의 사진을 볼 수가 있죠. 그리고 그다음은 나카무라 유리씨의 코멘트을 동영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PV을 감상을 할 수가 있죠! 왠지 이번 PV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든다는 느낌입니다. 왠지 흑백으로 처리된 영상이 왠지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는 영상을 읽어들여서 올리고 싶지만…. 그리고 이번 싱글 가격이 1,470엔 지금 환율로 하면…. 눈물이 나오네요…. 이럴 때 일본음악을 살 때 타격을 조금씩 받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라이센스을 사자니 왠지 팬으로서 소장 가치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 때문에 개인적으로 거부하게 되네요…. 그리고 中村由利 Comment 映像부분에서. 왠지 아래로 힐끗 쳐다보는 느낌이 들은 데 왠지 대본을 읽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니면 자신이 써온 내용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번 싱글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직접 한번 감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