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자드 41번째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도착까지 말도 말고 탈도 많이 있었습니다. 회보 도착했을 때 기분이 얼마 좋았는지~아마 거의 한 달이 걸렸을 것 같네요. 일단은 일본 블로그에서 회보 도착하기 전에 보았지만. 실제로 받아 보고 나서 정말로 안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그리고 회보에 통보된 A4용지에는 저번에 언급한 자드 레스토랑 관련과 坂井泉水展~坂井泉水の永遠の今~에 관련 내용입니다. 坂井泉水展~坂井泉水の永遠の今~에 대해서는 http://www.wezard.net위 NEWS라네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회보는 마치 揺れる想い나 Oh my love 앨범의 사진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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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회보만 보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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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음에는 좀 더 길게 글을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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