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ZARD 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 라이센스 리뷰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오래간만에 자드(ZARD)에 관한 글을 적어보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일본 오리지널 버전은 역시 개봉을 하지 않고 소장용으로 잘 보관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드(ZARD)으로 알게 된 계기가 아마도 1998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친구가 들려준 新しいドア ~冬のひまわり~,GOOD DAY를 듣고 아마도 자드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는 ZARD의 셀렉션 음반이며, 사카이 이즈미에 대한 추도 음반입니다. 일단 2006년 암 발견 후 제거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항암치료를 ..
오늘 잠시 밖에 나갔다 돌아와보니 오래간만에 가넷크로우(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40번쨰 회보가 도착한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리뉴얼 준비도 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회보에서는 가넷크로우(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의 Garnet crow official Fan club Event 2012에 관한 내용이 수록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겨울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림이 있어서 좋았던 회보였습니다.
오늘 우편함을 확인해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Fanclub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회원갱신도 해야 하는데 우체국을 갈려고 하니까 이리저리 정신이 없다 보니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일단 갱신은 내년 2013년에 해야 하겠습니다. 일단 편지 봉투를 열어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해외 회원은 구매불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내용을 보면 봉제인형 작은 것 같은데 일단 해외팬은 구매불가라서 그냥 자세하게 읽어보지도 않고 사진만 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다음은 달력입니다.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2013 달력인데 솔직히 이거 하나는 있었으면 ..
바쁘게 살다 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우편함에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회보 지가 도착한 것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일단은 저번에 소개한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를 개최 소식과 다시 갱신 용지 LIVE DVD 소식이 들어가 져 있습니다. 정말 dvd는 구매는 하고는 싶은데 환율 때문에 라이브 DVD는 그냥 나중에 구매하는 걸로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일단 다음 갱신을 위한 3,000엔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이리저리 바쁘게 살다 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소식을 모르고 살다가 이메일 확인해 보니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를 개최하고 메일을 받아보고 지난 금요일에 신청서를 발송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편함을 열어보니 해당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 신청서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일단 편지 봉투는 아래와 같이 생겨 있습니다. 까마귀도 눈에 들어오네요. 안의 내용입니다. 일단 GARNET CROW(ガーネットクロウ) Special Fan club Event 2012 신청서 하고 주의 사항이 영어로 적혀져 있습니다. 일단 G-NET 회원은 4,000엔부터 시작하는군요. GARNET..
오늘 우체통을 보니 GARNET CROW 38회보 Garnet Scope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나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왠지 한문을 많이 알게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해당 회보지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회원들만을 위한 FC Goods 은근히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만.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향수들이 마음에 드는데. 가격은 4,500엔. 솔직히 조금은 부담이 됩니다. 소장 가치는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YUI 5번째 앨범 HOW CRAZY YOUR LOVE를 선물 받았습니다. 물론 작년 2011년11월에 발표된 앨범이지만. 뒤늦게 앨범을 가져보니 나름 기쁘기 따름입니다. 유이(YUI)는 태양의 노래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것이고 나름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해당 앨범인 HOW CRAZY YOUR LOVE에 수록된 곡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도 있어서 나름 귀가 즐겁기도 합니다. 이제는 소녀에서 숙녀인 YUI 정말 독특한 음색을 가진 가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래간만에 자드(ZARD)에 관한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새로운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한 점도 있겠지만요. ZARD GALLERY 4월1일까지 MY Best Shot 제목으로 데뷔 20년에 대표적인 사진을 중심으로 전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4월4일~5월31일까지는 Request Best Shot이라는 제목으로 전시 사진을 리뉴얼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영업시간은 11시~19시까지라고 합니다. Memory Live 상연은 4월4일~4월30일까지 (월, 대체 휴무)상영시간 1회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아무튼, 저런 곳에 팬 입장으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집니다.
처음으로 GARNETCROW 회원가입을 하고 Garnet Scope를 받아 보았습니다. 사실상 2월에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왔습니다. 물론 어머니께 잠시 부탁을 해서 병원에서 심심함을 달래려고 한번 쭉~읽어 보았고 퇴원을 하고 나서 지금 사진을 찍고 올려 봅니다. 일단 제가 받은 것은 35호부터입니다. 일단 회보의 앞뒤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은 안에 있더군요.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취미 생활로 재주는 없지만, 사진을 찍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한번 찍어 보고 싶은 사진이 인물사진인데.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으려면 정말 대단히 수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봉된 영어로 된 프린터가 된 용지가 한 장 있었는데. 물론 상품구매관련 용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상..
작년 12월에 가입한 GARNET CROW official fan club(G-NET)에서 회원증이 도착했습니다. 일단 코닥(Kodak)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급한 대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봉투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 받는 거라서 인지 내용은 작았습니다. 그리고 편지 봉투 왼쪽 아래에는 GARNET CROW 로고가 들어가 져 있는 것이 특징이 있습니다. [GARNETCROW] - GARNET CROW official fan club(G-NET) 팬클럽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봉투를 개봉해 보면 아래와 같이 동봉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엽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회원사이트 로그인 ID 암호가 적힌 종이, 그리고 회원카드 등이 담겨..
어제 집에 있는데 휴대폰 으로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국제택배가 왔으니까 집에 있느냐고 하는 전화였습니다. 어~물건 시킨 적이 없는데.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집에서 잠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보니까 HMV에서 온 EMS였습니다. 일단은 집 주소 하고 휴대폰 전화번호가 맞는 걸로 보니까 내 것은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개봉을 했습니다. 내용물을 보니까 이제서야 짐작이 가더군요. 일본 친구에게서 온 물건이었습니다. 일단 그 친구한테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내용은 보고 싶었던 GARNETCROW의 ARE YOU READY TO LOCK ON ~live scope at the JCB Hall~과 The Blind Side DVD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동하였습니다. 메일..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드디어 가넷크로우(GARNET CROW) 팬클럽(G-NET)에 가입을 했습니다. 일단 성질이 급해서인지 몰라도 EMS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보내는 양식이 있는데. 저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미리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이죠. 성명(영어), 생일, 성별, 집 주소(영어), 이메일 주소를 A4용지에 적어서 4,000엔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이메일을 GARNET CROW official fan club(G-NET)과 이메일 몇 번 주고받고 나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제 스마트폰에서 매일 알림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WEZARD Mail Magazine이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보니 모바일 펜클럽 사이트 정식 오픈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보았지만. 저는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20주년을 맞이한 ZARD 20th Anniversary Special 24시간 ニコニコ생방송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무튼, 이 소식 이외도 많은 소식이 있어서 팬으로서는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우편함을 열어보니 헉~뜻하지 않은 ZARD 공식 펜클럽으로부터 엽서가 한 장 도착해 있었습니다. 어~이거 뭐지 하는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요즈음 ZARD에 관해서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엽서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엽서에는 저번에 소개한 자드(ZARD)앨범 콜랙션 관련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일단 자세하게 읽어보지 않았지만. 펜으로 왠지 이런 것을 받아보니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제 그녀의 음악이 추억으로 되어 더는 새로운 음악을 못 듣으니 조금은 쓸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자드(ZARD)를 사랑하는 분들에는 아마도 오래간만에 ZARD ALBUM COLLECTION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20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드음악을 듣는지도 거의 12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장수팬인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Kuraki Mai, garnet crow들도 데뷔 때부터 들어 왔으니까요. 일단 보니까 가격이 정말 만만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26,800 yen 이것도 세금 포함한 가격이라고 하니…. 정식으로 수익하면 환율과 관세까지 생각한다면. 장난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あの微笑みを忘れないで가 영화 주제곡으로 삽입된다는 소식입니다.ウタヒメ~彼女たちのスモーク・オン・ザ・ウォーター~라는 영화 주제곡이라는데. 어떠한 어..
부산 서면 교보문고에 가는 김에 늘 겸사겸사 들르는 핫트랙에서 뒤늦게 倉木 麻衣(kuraki Mai) SUMMER TIME GONE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012년 달력도 덤으로 달력은 일종의 충동구매라는…. 일단 아래의 보시는 것이 이번에 구매한 달력과 倉木 麻衣(kuraki Mai) SUMMER TIME GONE CD입니다. 물론 싱글이죠. 싱글 사진을 보니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냥 예뻐~라는 단어밖에 나오지 않네요. 일단 초회 한정판이라는 스티커는 살짝 제거해서 다시 CD케이스에 붙어놓았습니다. 비닐에 있었는데. 버리기에는 아깝더라고요. 그리고 뒷면에 모습 정말 여신급입니다. 일단 CD를 개봉하면 DVD 한 장과 CD가 있는데. DVD에는 인터뷰 내용이 있는데. 약 4분짜리 영상에..
유이(YUI)하면 아마도 일본음악을 한 번쯤 들어보았으면 다 알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가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태양의 노래라는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유이(YUI)를 알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교보문고에 가는 김에 겸사겸사 해서 핫트랙스에 들려서 라이센스 버전으로 YUI-Green a.live 싱글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싱글 제목처럼 초록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싱글 뒷면에 있는 사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어디 이런 모델이 없을까요. 사진 예쁘게 찍어줄 것인데. 말이죠. 그리고 CD를 열어보면 라이센스에는 한글번역이 돼 있는 부분이랑 일본어로 된 가사, CD가 들어져 있는데. CD도 초록색입니다. 싱글제목에 맞게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노래를 들어보니까 왠지 무엇이라고..
은근히 기다려온 ZARD 공식 기념품이 도착했습니다. 저번에는 회보였는데. 돈으로 받을까 했지만. 그래도 기념품이 더 좋이 않을까 하다가 결국은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일단 해당 보니까 이번에는 은근히 비닐로 싸져 있어서 무엇이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개봉은 해야겠고 해서 개봉을 감행했습니다. 일단 급한 마음에 폰카 신공을 발휘해 보았습니다. 일단 보니까 노란 종이 위에는 WEZARD Mail Magazine을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져 있는 휴대폰으로 접속을 할수 있게 친절하게 주소도 적혀져 있었습니다. 일단 한국에서도 접속은 됩니다. 안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ZARD OFFICE FANCLUB SPECTAL ISSUE(첫 회보 복제)라고 적혀져 있는 것과 그리고 구성물 중에서 ..
얼마 전 부산 교보문고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가는 핫트랙에 들러서 YUI HELLO ~Paradise Kiss~,Kuraki Mai 싱글 구매를 했습니다. 이리저리 시달리다 보니 YUI 나 쿠라키 마이씨의 새로운 싱글도 나왔는지도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쿠라키 마이씨는 1,000만 번의 키스(한국어로 번역하자면)이고 YUI는 HELLO ~Paradise Kiss~입니다. 일단 나름대로 쿠라키 마이씨는 무엇이라고 같은 동갑내기로서 보니까 정말 여성적인 면이 엄청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YUI 쪽은 개인적으로 처음 느낌으로는 조금 차가운 느낌이 있었지만. 왠지 밝아졌으면 그리고 어른이 다된 느낌?? 이 듭니다. 지금의 YUI 모습이 왠지 와 닿는 싱글 ..
아마도 사카이 이즈미 씨 사망 이후에 아마도 즐겨듣는 것이 아마도 YUI, 쿠라키 마이,Garnet Crow일 것입니다. 어차피 쿠라키 마이나 Garnet Crow 같은 경우에는 데뷔 때부터 즐겨듣는 음악인지라 그렇게 낯설지가 않고 이제는 정겹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HMV에서 구매한 것이 Garnet Crow lives cope 2010 welcome to the parallel universe! 라는 DVD를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배송 방식은 EMS이면 8월31일에 주문해서 9월2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단 보니까 EMS를 개봉하고 나서 DVD를 보니 저번에 에어캡이 변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번에는 그냥 일반적인 에어캡 방식이라는 이번에는 DVD 크기에 맞추..
어제 8월10일 ZARD Live DVD What beautiful memory ~forver you~ DVD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에 ZARD Live DVD What beautiful memory ~forever you~ DVD 발매 기념으로 바탕화면을 사용할 바탕화면을 배포한다고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번에 자드 메일관련해서 신청하신 분들은 아마도 이번 메일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보았을 것입니다. 해당 페이지를 통해서 한번 바탕화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이제는 자드회원들로 대상으로 배포되던 공식 ZARD회보지가 이제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지만. 내심 공식 회보가 마지막이 된다니 조금은 그렇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래도 이메일을 통해서도 자드 소식을 뜯을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마지막이다 보니 내용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일단 저의 스마트폰 배경이기도 한 사진이 카드로 보내져 왔는데. 역시나 미개봉입니다. 아마도 이 세계는 안 뜯고 안 먹고 안 보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에 역시나 해당 카드내용은 궁금하지만. 미개봉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번에 이야기한 것처럼 저번에 갱신한 회원에 대한 돈을 돌려받으라는 용지가 있었습니다. 안에 내용을 읽어보니 돈으로 1,000엔으로 돌려받을까 아니면 그냥 기념품 준다는데. 그..
ZARD What a beautiful memory~forever you~ DVD가 판매가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ZARD Sakai Izumi 펜으로써 해당 마지막 라이브에 못 간 것이 조금은 못내 아쉽기도 합니다. 일단 돌이켜 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마지막 라이브라는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6월 29일 Garnet Crow Live DVD에 8월에 ZARD LIVE DVD 돈이 들어갈 곳이 많이 생기네요. 그냥 HMV에서 그냥 한꺼번에 주문해 버릴까 생각도 하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라이브 DVD라서 왠지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IMGP2539 by linshibi 판매 일자 2011년 8월 10일 사카이 이즈미 의 기일인 5월27일 일본 무..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저번에 이야기한 WEZARD Mail Magazine 서비스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1차 메일 등록기간: 2011년 5월27일부터 2011년7월27일까지 ZARD 공식 매거진 등록이며 ZARD에 관한 이벤트 정보등을 담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양식에 등록을 마치면 바탕화면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도록 해놓았더군요.간단한 일본어와 한문만 알면 가능하니 ZARD펜이면 자드 공식홈페이지에서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자드 공식 팬클럽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한번 확인을 해보니 A4용지에 글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또 어떤 행사를 해서 팬클럽 한정으로 뭐 하나 싶었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6월에 자드 52호 회보가 도착한다는 것과 해당 부분이 이제 마지막이라는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드 팬클럽에 가입한 지 약 3~4년이 되어가는데. 매년 갱신하는 재미도 있었고 회보를 보면서 일본어 공부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다만.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가 번역한 좌에는.)그래도 다행인 것은 자드 공식홈페이지는 계속유지가 될 것 같아서 자드 팬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다만. 회원자격으로 했던 로그인 같은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
오늘 회사를 마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체통을 보니 오래간만에 반가운 푸른색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역시나 항공 우편으로 도착한 자드 팬클럽 회보였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거라서 얼마나 반갑던지. 그런데 이번에는 상당히 두께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내용물을 개봉해보니까. 하얀색으로 된 상당히 두꺼운 책이 보였습니다. 역시나 팬클럽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느꼈습니다. 해당 책자에는 자드 회보에서 인터뷰 관련 내용과 그동안 보지 못하던 새로운 사진들도 볼 수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자드 팬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근에 일본음악을 듣는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고 살고는 있지만. 가끔은 왜 그러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도착한 새로운 책자를 보면 기존의 ..
오래간만에 자드(ZARD)에 소식에 대한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년도 2011년도에는 ZARD가 데뷔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2월10에 그에 관련해서 앨범 4장이 발표된 상태입니다. 물론 신곡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2007년부터 해오던 사카이 이즈미 추모 라이브 영상을 2011년4월13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4,800엔에 측정이 된 모양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해당 라이브 DVD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지난주에 자드 회보 연장 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자체가 우겨 먹기 포스팅 이지만.일단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회보 연장 신청서를 받은 것은 3월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안 하고 있다가 이번 달에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편지 봉투가 필요해서 아침에 급하게 7일레븐에서 편지 봉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나서 당연히 우체국으로 향해습니다. 솔직히 지도 상에 정확한 위치를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래와 같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반 국제 우편이냐 아니면 EMS로 보내 것이냐는 것에서 그냥 자금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서 결국은 일반 국제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일단은 요금은 저렴하게 500원 안으로 끝내서고 왔습니다. 늘 생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