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주 듣은 일본음악은 아마도 YUI, 쿠라키 마이,Garnet Crow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넷 크로우와 쿠라키 마이 같은 경우는 데뷔 시절부터 해당 음악을 들어 와서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앨범 구매와 팬클럽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꼼꼼히 생겨서 듣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DVD 한장을 더 구매하면서 이렇게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해당 앞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일단 해당 제품을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DVD가 구성돼 있습니다. DVD는 2장으로 구성이 돼 있으면 포스터처럼 생긴 것이 가사 적힌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상에 유리가 있어서 유리 바로 아래에 해당 가사가 있는 것을 넣어서 일종의 포스터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보시면 DVD가 두 장으로 구성..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 때문에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 부산 교보문고 서면 점에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자격증 공부할 책과 몇몇 책만 구매하려고 했지만. 핫트랙스에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반만 구경하기로 했지만. 사카이 군이 지나칠 수 없는 일본 음악 코너에서 자드음반을 구매하기로 했지만. 해당 음악 시디들은 소장하고 있어서 일단은 통과하고 YUI와 쿠라키 마이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YUI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일본 수입음반을 구매할 때까지는 귀를 즐겁게 하려고 라이센스 버전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반을 구매했다는 인증 샷이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하철 안에서 비닐을 안 뜯어버렸습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자드나 Garnet Crow처럼 왠지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엇이라..
오늘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을 해보니 저번에 나온 오르골 CD에 이어서 또 다른 앨범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수록되는 곡들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아직은 앨범표지가 공개가 안 된 상황이었습니다. 최근에 자주 이러는 것을 보니 왠지 재정난이 조금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때마침 8월25일이어서 한번 이번에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같고 2장을 구매 한꺼번에 구매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악도 듣지도 못하고 보관하는 곳으로 가겠지만. 그냥 CD 구매했다는 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아래는 Feeling ZARD orgel Collection vol.2 ~負けないで~에 수록된 곡들입니다. 1. 負けないで 2. もう少し あと少し… 3. かえがえのないもの 4. この愛に泳ぎ疲れても..
오늘부터 ZARD 10th Anniversary Book를 한번 번역 작업에 들어갑니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왠지 스스로 원서를 번역해보는 것도 나름대로 번역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일단 거부반응이 없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한번 일본어 원서 번역작업에 도전합니다. 아마도 하루에 2~4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서 워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책을 읽어가면서 작업을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번 번역 작업을 통해서 번역실력을 한번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자드(ZARD) 오르골버전 시디를 6월30일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곳에 돈을 투자하기 때문에 회보갱신과 그리고 HMV에서 이번 오르골 버전 시디를 구매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단 구매하고 싶은 분은 신용카드 결제를 해서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구매대행사이트나 아니면 일본음악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음반 판매하는 곳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일단은 CD 겉표지는 아니지만. 일단 수록곡들입니다. 1. 揺れる想い 2.不思議ね… 3. I still remember 4. 来年の夏も 5. 雨に濡れて 6. 星のかがやきよ 7. Forever you 8. Oh my love 9. 愛が見えない 10. 世界はきっと未来の中夏を待..
오늘은 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지 저도 모르게 카메라로 눈을 찍었지만. 이 부분은 내일이나 모레쯤에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지난 3월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자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보니까. 회원연장을 해야 하는 달이었습니다. 먼저 보니까 이번에는 기존의 회보 용지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일단·주소부분에 저번에는 종이로 프린트해서 붙여놓았지만. 이번에는 비닐 안에 주소가 보이는 방식과 회보 봉투 부분의 이즈미상의 로고가 바뀌어 있은 것을 확인되었고. 아직은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옛날 미공개 사진도 몇 개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구글 애드센스를 웨스트유니온으로 받으면 회원연장을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이럴 때 자드팬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저번에 언급한 라이브 소식..
오늘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자드 데뷔 20주년이기도 하고해서 ZARD Screen Harmony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있었던 라이브 공연 뒤라서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특별편집 필름콘서트라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2010년 5월15일, 2010년5월27일이라고 합니다. 일단 자세한 내용은 자드 공식홈페이지 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이번에 자드 팬들 분 중에서 일본에 여행을 가실 분이 계시면 한번 라이브 일정하고 맞추어서 방문해서 자드에 관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매하지 않고 친한 형으로부터 당시 자드 골드 베스트 CD를 구매할 때 함께 받은 DVD입니다. 솔직히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ISO 형식으로 파일을 구워 놓아서인지 편하게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자드팬이면 다 아실 것입니다. 저도 해당 사실을 깜박하고 지냈는데. 오래간만에 자드 관련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생일이라는 것을 아무튼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팬으로서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팬으로서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래간만에 자드 관련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ZARD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19주년 beautiful memory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개최 일자는 2월로 ZARD 팬이면 일본여행을 2월에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 한번 여행지에 추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기간 2010년 2월 10일 ~2월13일까지 시간 오전 10:30~오후 8:00까지 마지막 날은 7시에 폐장 장소: 긴자 야마노 악기 본점 7층 이벤트 공간 Jamspot 거기서 다양한 사진들과 ZARD 관련 상품도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자드 팬이면 일본여행갈 때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사진기가 없어서 그냥 지난번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해 봅니다. 솔직히 지난 11일인가 그때 출발한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달력을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고 A4 용지에 프린터 해서 보내왔네요. 솔직히 달력 값만 3,000엔 EMS 2,000엔 합쳐서 5,000엔이지만. 환율을 따져 보니. 어휴~60,000원에 상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달력 2개로 해서 6,000엔 합쳐서 8,000엔 달력 하나 포스트 카드 세트 해서 7,000엔 솔직히 지금 환율로 따지면 감당이 안가는 금액입니다. 뭐 12월 4일까지 도착시키면 되지만. 일단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자드 Don `you See 촬영지를 구글 맵으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정보는PV 에 있죠. 그리고 해당 곡이 나왔을 때 와 지금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렸기 때문에 많이 변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단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면 Broadway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자~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삼성 로고가 보이는 저곳 타임스스퀘어 이죠. 삼성로고, 말고 PV를 보면 엘지 로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가수 PV에서 삼성 로고 와 엘지 로고를 보니 조금은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크게 보기 다음은 Garnet Crow 이 라이브가 있었던 곳입니다. Are You Ready To Lock On ~live scope at the JCB Hall~즉 JCB HALL을 찾아보겠습니다..
지난 26일 일본에서 출발한 자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여름을 맞이해서? 인지 여름 분위기가 나는 회보 표지가 있었습니다.역시나 항공 우편을 통해서 도착하였고 표지에도 구부리지 말라고 적혀져 있는 것 같은데. 항상 현재 사는 아파트로 이사 온 이후로 빡빡하여져 있는 것을 못 보고 있습니다. 전에 살던 곳이 조금은 시골이어서 그랬나…. 아무튼, 구부리지 않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합니다. 이번 표지를 보겠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영원(EIEN)앨범에 수록된 이미지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회보 사진을 하고 똑같은 우편엽서가 같이 동봉돼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이 틀릴까 했지만….보니까. 글자가 써져 있었습니다. 번역은 되지만. 글을 적기가 왠지 싫은 관계로 통과입니다.^..
오늘도 언제나 구글맵을 가지고 열심히 인터넷 촬영지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이번에는 저번에 소개한 ハ-トに火をつけて 촬영지 중 하나인 부분을 하나 소개했습니다. [ZARD] - 오래간만에 자드에 관한 글을 적어 보네요. 이번에는 저번에는 예식장이었습니다. 이번에는 PV 동영상을 보다 보면 멋있는 해변이 나오고 등대하나가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 이 부분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동영상에서 보이는 해변입니다. 이제 부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아마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Santa Barbara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 비슷한 사진을 구글맵으로 보겠습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다음 링크는 네이버 사전에 있는 사진입니다. 이 부분은 해당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보시면 될 것 ..
사카이 군은 자동차에 관해서는 비 전문가이고 관심이 있어 일부 글에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드 음악 중 愛が見えない에 보면 지프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지프는 일명 전쟁 때문에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등장한 CJ3A 지프는 일본 미쓰비시사에서 윌리스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생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단 LePortfolio에서 최대한 캡처를 해 보았습니다. 왠지 느낌이 비슷합니다. 만들어진 배경은 언제나 전쟁이죠. 사카이 군은 당시 ZARD PV를 보면서 저 지프는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나름대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일단 이 지프는 일본 위키백과에 의하면 1953년부터 CJ3A 형식 노크다운 생산이 시작하여 ..
지난달에 알게 된 자드 촬영 장소 중 하나입니다. Get U `re Dream을 생각하시면 자드 팬이시면 아마도 생각나는 것이 2000년도에 있었던 시드니 올림픽 주제곡입니다. 저는 당시 수능이라는 엄청난 대업을 이루려고 여름에 고군분투하다가 알게 된 노래입니다. 당시에는 공부할 때에는 무엇이라고 할까 자드 음악을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계기로 다시 자드 음악을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싱글 재킷의 배경이 되고 PV 에서도 등장하는 곳은 아오야마 진구 외관입니다. 일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도 등장하는 곳입니다. 솔직히 저번에 소개한 35번째 회보 촬영지가 있는 요코하마도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ZARD] - WEZARD 35회보지 구글맵으로 떠나 보았습니다. [분류 전체보기] -..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저렇게 있다가 보니까 사카이 이즈미 씨의 생전모습이 담긴 회보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것만 해도 13권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많이 회보를 가진 분들로 있을 것입니다. 사진이라는 것은 정말 추억들을 생각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35회 촬영지를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35회 회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열적인 빨간 옷을 입는 모습에 뒤로 보이는 랜드마크타워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일본의 도시 중 하나인 요코하마에 있습니다.먼저 언제나 사용을 하는 구글맵으로 보겠습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이번에는 조금 다른 각도로 보겠습니다. 이번에 보시는 각도로 보면 사진 속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크게 보기
오늘은 휴무인 관계로 늦잠을 자고 나서 아침은 대충 빵과 우유로 간단하게 해결 후 잠시 밖에 나가 보았습니다. 아직은 날이 맑지 않아서 기분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갖는 휴무 이서인지 기분이라도 좋았습니다.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지난 6월25일에 출발한 회보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ZARD) 44회 회보 출발~ 언제 보아도 생각이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이라서 쉽게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생각보다 항공 우편으로 일찍 도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알았던 내용물입니다. 회보랑 물건구매하고 싶은 분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신판매용 용지 그리고 어떻게 주문하는 방법이 적혀져 있는 종이 그리고 공연관련 내용이 들어 있는 소책자 그리고 회보 표..
오래간만에 WEZARD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로그인을 해보니 WEZARD 44번째 회보가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저번에 문의할 때 이번에는 공연 준비 때문에 늦는다고 했는데. 이번 6월25일 자로 발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에 관한 소책자랑 통신 판매 상품안내가 함께 동봉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차분히 읽고 싶을 정도의 1권으로 완성했다고 합니다. 미도착 건은 2009년7월6일부터7월11일까지wezard@being.co.jp로 회원번호 이름 현재 사는 주소를 적어서 메일로 보내면 끝입니다. 그리고 답변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2009년 4월 말까지 등록이 된 유급 회원들에게만 보내드리면 5,6월에 입회하신 분들은 45호부터 보내드린다고 합..
오래간만에 자드-Soffio di vento dvd를 보다 보면 カナリヤ 부분을 보다가 저기는 어딜까 해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자드 음악 중에서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늘 호기심이 왕성해서 이번에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구글어스를 설치하기 싫은 관계로 구글 맵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동영상에 보면 교차점이 나옵니다. 그 교차점에서 잠시 앉아서 쉬는 모습이라고 할까?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자~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단서는 RILEY ST입니다. 구글맵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크게 보기 다음은 カナリヤ에서 보시면 동영상이 정말 멋있는 교회가 나옵니다. 옛날부터 볼 때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너무나도 멋있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한 번..
오늘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2009년도에 있을 이번 라이브에 대해 조금 알고 싶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보니까 이번 라이브를 맞이해서 ZARD-Parer Craft(페이퍼 크래프트)를 프린트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메모지 서식과 함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블로그들을 위해 블로그 위젯도 새롭게 제공하고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PDF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PDF 리더는 반드시 설치하셔야지만. 해당 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면 파란색으로 된 버스가 있을 것입니다. 그냥 프린트해서 풀로 붙이면 될 것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집에 프린터 고장으로 말미암아 이 부분은 못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공식..
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오래간만에 자드 싱글이 발표된다고 합니다. 자드의 2번째 앨범에 수록어져 있는 음악인 不思議ね- 素直に言えなくて素 直을 싱글화 한다고 합니다. 같이 수록되는 곡은 hypnosis라는 곡과 Instrumental 포함 4곡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쿠라키 마이씨 도 피쳐링 보컬로서 코러스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가격은1.260엔 ,1,060엔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초회 한정판과 통상 판이 있는데. 한정판에는 DVD가 있습니다.
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FLOWER & SMILE GIFT 2009로 갱신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즈미 씨에게 꽃을 보내자 이런 형태로 진행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갱신이 되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로그인해서 보니까 저번에 동영상에 흐르는 음악은 똑같고 다만 팬들이 전하는 메시지랑 꽃들이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때 동영상을 본 지 오래되어서 어느 정도 바뀌었는지 확신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나름대로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음악하고 매칭은 잘되는 것 같습니다. 회원이신 분은 로그인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3월13일 날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라이브 당락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저번에 라이브 티켓을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신들 분 중에 추첨을 통해 당락 유무를 알리는 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ZARD] - 자드 라이브티켓 신청서 도착을 했습니다. 떨어진 분들은 환불할수 있는 자세한 것이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만약 신청하셨는데 엽서가 3월18일까지 도착을 안 한다면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시면 됩니다.
오늘 휴무를 맞이하여 자드 회보 연장하러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이제 자드 음악을 듣는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나이에 솔직히 연예인을 좋아해서 회원에 가입하고 그것을 연장하러 간다는 것이 조금은 그러한 면이 있는 것 같지만. 아마도 늘 언제나 이야기한 것처럼 음악 때문에 일본어가 가장 재미있게 공부하게 된 계기 된 것 때문인지…. 몰라도 아무튼 저에게는 이제 늘 즐겨 듣는 음악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간 곳 같네요. 우선 저번에 외환은행에서 환전을 미리 해둔 엔화와 Renewal Paper 그리고 항공 우편 봉투(솔직히 아무 우편 봉투를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우편 주소는 확실하게 적으면 됩니다.) 봉투에 잘 넣어서 우체국으로 달려갔습니..
저번에 2월2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ZARD] - 자드 43번째 회보 출발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회보여서 인지 왠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일단은 언제 난 항공 우편이라는 인쇄와 함께 있었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안 나타나지 않았지만. 뒤에는 조금 심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우편함이 조금은 적은 부분도 문제가 있고 다른 우편물과 운반 중에 그럴 수가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은 조금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안의 내용물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새로 나온 회원카드랑 key ring(열쇠고리)라 회보지 여기에는 없지만. 연장 신청서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2,000엔 이어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물가가 올라도 변하지 않는 저렴한 연장 비용이 마음에 듭니다.
오늘 우편함을 열어 보니 일본에서 자드 2009 라이브 신청 용지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일단, 집으로 들고 올라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ZARD] - 자드 2009년도 5월에 있을 라이브 일정이 나왔습니다. 먼저 우편물을 넣어두는 편지 봉투입니다. 언제나 푸른 봉투여서 금방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선명하게 항공 우편으로 찍혀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안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신청서입니다. 이것은 일본 내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고 이거 말고 흰색 A4용지에 인쇄된 것이 있는데. 사진에는 없습니다. 보면 흰색 A4용지에 영어로 적혀져 있는 부분을 해석해 보면…. 3월6일까지 도착분에 한하고 티켓한장당 배송료 포함해서 7,000엔 2장은 13,000엔이라고 합니다. 요즘 보통 환율이 1,500원 정도 나가는..
오늘 WEZARD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니 새로운 공지가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즉 내용은 무료 음악 잡지인 music freak magazine에서 Looking Back ZARD What a beautiful memory 2008은 3월10일 발행하는 171회를 마지막으로 끝을 내고 4월10일부터 새로운 연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music freak magazine Flash Back ZARD Memories 발매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이 세금 포함해서 2,800엔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환율이라는 것을 적용하며 만만치 가격이 엔화 100엔당 1,584원을 잡고 계산하면 약 25,000원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이 music freak magazine 잡지입니다.06년도 10월..
저번에 알려 드린 라이브 공연이 오늘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일정이 발표되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 삼회기 라이브 2009년 5월 개최 먼저 오사카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15일~16일까지 개장시간은 18시30분 이고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장소:DOJIMA RIVER FORUM(도지마 리버포럼) 그리고 도쿄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27일 개장시간 18시 공연시간은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장소:무도관 2월16일부터 이번 공연 티켓신청 용지를 발송한다고 합니다. 해당 문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도착 건은 메일로 문의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는 2월 말에 발송 예정이라고 합니다.솔직히 신청서가 온다고 해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