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제가 처음으로 WEZARD에 가입해서 처음 받아본 회보입니다. 처음에 회보를 받아 보았을 때 진짜 그 기분은 펜으로만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처음 받아 보면 회원카드랑 화면 상에는 있지 않지만, A4용지 두 장에 각각 영어와 일어로 된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wezard.net에서 보면 회원들만의 위한 로그인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적혀져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변경이 불가입니다. 이점은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 줄을 하나 동봉해 줍니다. 역시나 현금이 안 들어가니까 조금 허름하다고 할까 그렇다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지금은 휴대전화에 걸 곳이 없어 디카에 살짝 달았습니다…. 솔직히 디카에 왠지 모르게 어울리더군요…. 저만 그런가….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회원카드의 하얀 부분은 제 회원번호가 있어서 그냥 지웠습니다.)
그리고 먼저 한 장 넘겨보면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 나옵니다. 자드 혼자 사시는 분들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ハートに火をつけて싱글 재킷 사진이죠…. 왠지 어디 여행을 가서 짐을 잠시 풀고 무엇 가 생각에 잠긴 모습? 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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