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지난주에 자드 회보 연장 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자체가 우겨 먹기 포스팅 이지만.일단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회보 연장 신청서를 받은 것은 3월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안 하고 있다가 이번 달에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편지 봉투가 필요해서 아침에 급하게 7일레븐에서 편지 봉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당연히 우체국으로 향해습니다. 솔직히 지도 상에 정확한 위치를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래와 같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반 국제 우편이냐 아니면 EMS로 보내 것이냐는 것에서 그냥 자금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서 결국은 일반 국제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일단은 요금은 저렴하게 500원 안으로 끝내서고 왔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연애인 중에서 유일하게 팬클럽에 가입해서 계속 유지하는 연예인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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