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처음으로 GARNETCROW 회원가입을 하고 Garnet Scope를 받아 보았습니다. 사실상 2월에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왔습니다. 물론 어머니께 잠시 부탁을 해서 병원에서 심심함을 달래려고 한번 쭉~읽어 보았고 퇴원을 하고 나서 지금 사진을 찍고 올려 봅니다. 일단 제가 받은 것은 35호부터입니다. 일단 회보의 앞뒤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은 안에 있더군요.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취미 생활로 재주는 없지만, 사진을 찍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한번 찍어 보고 싶은 사진이 인물사진인데.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으려면 정말 대단히 수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봉된 영어로 된 프린터가 된 용지가 한 장 있었는데. 물론 상품구매관련 용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상품 중에서 피규어가 마음에 들더군요. 가격이 문제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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