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인 Syrup(시럽)은 Max Barry 소설 원작을 하는 영화입니다. Syrup(시럽)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접하는 광고를 다루고 있으면 광고 중에도 음료광고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풍자코미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소설의 작가인 Max Barry가 자신이 마케터로 일할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면 마케팅 전공자인 스캣이 음료회사의 식스에게 접근을 하게 되고 새로운 음료수 이름을 아이디어를 내놓지만 제일 중요한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는 바람에 자신의 친구인 피트에 아이디어인 FUKK를 뺏기고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인 음료는 히트하게 되고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식스는 스캣을 인턴으로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으면 우리가 보고 듣고 읽는 광고 속에서 쏟아지는 달곰한 시럽처럼 어떻게 보면 조금은 불편한 진실도 담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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