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No Escape(이스케이프)이라는 영화는 동남아시아 쪽으로 해외 파견을 가족과 함께 나가게 된 잭은 호텔에 도착하지만, TV도 나오지 않고 전화도 안 되는 것을 알게 되고 처음에 포기한 상태에서 호텔에서 지내지만, 다음날 신문을 보려고 신문을 구하려고 했지만 구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결국은 밖에 나가서 영어신문을 구했지만, 사흘이나 지난 신문이고 갑자기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 뒤 경찰들을 진압한 시위대는 무차별적인 살육을 진행하게 되면 이제 호텔에 돌아가서 가족을 데리고 베트남 국경으로 탈출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은 책임감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영화였지만 왠지 조금은 무엇 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이기도 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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