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Hitman Agent 47(히트맨 에이전트 47)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마도 게임일 것입니다. 잠입액션게임으로 적을 살해하거나 적을 기절시켜서 옷을 탈취해서 암살을 주목적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해당 Hitman Agent 47(히트맨 에이전트 47)이라는 영화는 간단하게 해당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일단 게임에는 막들이 데는 방법과 암살을 위해서 옷을 탈취해서 변장들을 볼 수가 있었지만, 해당 영화에서는 일단 막 들이대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1967년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피터 아론이 주도하게 되고 그 결과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낀 리트벤코 박사가 종적을 감추게 되고 이 박사가 정보를 누설을 우려해서 프로그램을 취소와 생존한 에이전트들은 어둠의 세계에 몸을 담게 되고 다시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시작하지만 결국은 실패 결국 신디케이트는 박사를 찾으려고 독일의 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속에서 신디케이트와 에이전트 47, 리트벤코 박사와 리트벤코 박사 딸 사이에서 일어나는 액션을 담은 영화인데 솔직히 액션은 볼만합니다. 무엇인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히트맨: 에이전트 47 (2015)

Hitman: Agent 47 
6.9
감독
알렉산더 바흐
출연
루퍼트 프렌드, 재커리 퀸토, 시아란 힌즈, 토마스 크레슈만, 해나 웨어
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98 분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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