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번에는 사진기가 없어서 그냥 지난번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해 봅니다. 솔직히 지난 11일인가 그때 출발한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달력을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고 A4 용지에 프린터 해서 보내왔네요.
솔직히 달력 값만 3,000엔 EMS 2,000엔 합쳐서 5,000엔이지만. 환율을 따져 보니. 어휴~60,000원에 상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달력 2개로 해서 6,000엔 합쳐서 8,000엔 달력 하나 포스트 카드 세트 해서 7,000엔 솔직히 지금 환율로 따지면 감당이 안가는 금액입니다. 뭐 12월 4일까지 도착시키면 되지만. 일단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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