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자드-Soffio di vento dvd를 보다 보면 カナリヤ 부분을 보다가 저기는 어딜까 해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자드 음악 중에서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늘 호기심이 왕성해서 이번에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구글어스를 설치하기 싫은 관계로 구글 맵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동영상에 보면 교차점이 나옵니다. 그 교차점에서 잠시 앉아서 쉬는 모습이라고 할까?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자~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단서는 RILEY ST입니다. 구글맵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크게 보기 다음은 カナリヤ에서 보시면 동영상이 정말 멋있는 교회가 나옵니다. 옛날부터 볼 때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너무나도 멋있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한 번..
오늘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2009년도에 있을 이번 라이브에 대해 조금 알고 싶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보니까 이번 라이브를 맞이해서 ZARD-Parer Craft(페이퍼 크래프트)를 프린트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메모지 서식과 함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블로그들을 위해 블로그 위젯도 새롭게 제공하고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PDF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PDF 리더는 반드시 설치하셔야지만. 해당 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면 파란색으로 된 버스가 있을 것입니다. 그냥 프린트해서 풀로 붙이면 될 것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집에 프린터 고장으로 말미암아 이 부분은 못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공식..
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오래간만에 자드 싱글이 발표된다고 합니다. 자드의 2번째 앨범에 수록어져 있는 음악인 不思議ね- 素直に言えなくて素 直을 싱글화 한다고 합니다. 같이 수록되는 곡은 hypnosis라는 곡과 Instrumental 포함 4곡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쿠라키 마이씨 도 피쳐링 보컬로서 코러스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가격은1.260엔 ,1,060엔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초회 한정판과 통상 판이 있는데. 한정판에는 DVD가 있습니다.
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FLOWER & SMILE GIFT 2009로 갱신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즈미 씨에게 꽃을 보내자 이런 형태로 진행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갱신이 되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로그인해서 보니까 저번에 동영상에 흐르는 음악은 똑같고 다만 팬들이 전하는 메시지랑 꽃들이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때 동영상을 본 지 오래되어서 어느 정도 바뀌었는지 확신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나름대로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음악하고 매칭은 잘되는 것 같습니다. 회원이신 분은 로그인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3월13일 날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라이브 당락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저번에 라이브 티켓을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신들 분 중에 추첨을 통해 당락 유무를 알리는 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ZARD] - 자드 라이브티켓 신청서 도착을 했습니다. 떨어진 분들은 환불할수 있는 자세한 것이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만약 신청하셨는데 엽서가 3월18일까지 도착을 안 한다면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시면 됩니다.
오늘 휴무를 맞이하여 자드 회보 연장하러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이제 자드 음악을 듣는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나이에 솔직히 연예인을 좋아해서 회원에 가입하고 그것을 연장하러 간다는 것이 조금은 그러한 면이 있는 것 같지만. 아마도 늘 언제나 이야기한 것처럼 음악 때문에 일본어가 가장 재미있게 공부하게 된 계기 된 것 때문인지…. 몰라도 아무튼 저에게는 이제 늘 즐겨 듣는 음악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간 곳 같네요. 우선 저번에 외환은행에서 환전을 미리 해둔 엔화와 Renewal Paper 그리고 항공 우편 봉투(솔직히 아무 우편 봉투를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우편 주소는 확실하게 적으면 됩니다.) 봉투에 잘 넣어서 우체국으로 달려갔습니..
저번에 2월2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ZARD] - 자드 43번째 회보 출발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회보여서 인지 왠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일단은 언제 난 항공 우편이라는 인쇄와 함께 있었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안 나타나지 않았지만. 뒤에는 조금 심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우편함이 조금은 적은 부분도 문제가 있고 다른 우편물과 운반 중에 그럴 수가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은 조금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안의 내용물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새로 나온 회원카드랑 key ring(열쇠고리)라 회보지 여기에는 없지만. 연장 신청서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2,000엔 이어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물가가 올라도 변하지 않는 저렴한 연장 비용이 마음에 듭니다.
오늘 우편함을 열어 보니 일본에서 자드 2009 라이브 신청 용지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일단, 집으로 들고 올라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ZARD] - 자드 2009년도 5월에 있을 라이브 일정이 나왔습니다. 먼저 우편물을 넣어두는 편지 봉투입니다. 언제나 푸른 봉투여서 금방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선명하게 항공 우편으로 찍혀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안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신청서입니다. 이것은 일본 내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고 이거 말고 흰색 A4용지에 인쇄된 것이 있는데. 사진에는 없습니다. 보면 흰색 A4용지에 영어로 적혀져 있는 부분을 해석해 보면…. 3월6일까지 도착분에 한하고 티켓한장당 배송료 포함해서 7,000엔 2장은 13,000엔이라고 합니다. 요즘 보통 환율이 1,500원 정도 나가는..
오늘 WEZARD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니 새로운 공지가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즉 내용은 무료 음악 잡지인 music freak magazine에서 Looking Back ZARD What a beautiful memory 2008은 3월10일 발행하는 171회를 마지막으로 끝을 내고 4월10일부터 새로운 연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music freak magazine Flash Back ZARD Memories 발매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이 세금 포함해서 2,800엔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환율이라는 것을 적용하며 만만치 가격이 엔화 100엔당 1,584원을 잡고 계산하면 약 25,000원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이 music freak magazine 잡지입니다.06년도 10월..
저번에 알려 드린 라이브 공연이 오늘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일정이 발표되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 삼회기 라이브 2009년 5월 개최 먼저 오사카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15일~16일까지 개장시간은 18시30분 이고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장소:DOJIMA RIVER FORUM(도지마 리버포럼) 그리고 도쿄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27일 개장시간 18시 공연시간은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장소:무도관 2월16일부터 이번 공연 티켓신청 용지를 발송한다고 합니다. 해당 문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도착 건은 메일로 문의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는 2월 말에 발송 예정이라고 합니다.솔직히 신청서가 온다고 해도 신..
이번 새해 처음으로 WEZARD에서 글이 올라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WEZARD 홈피에 가보니 2009년 공식 달력을 내려받기를 시행하고 있더군요…. 일단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번 회보 42번째에서 공고한 WEZARD 공식 달력 2009를 산 분에 한해서만 내려받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매 한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럴 때 구매를 안 한 것이 지금은 후회되고 있습니다 일단 사신 분들은 WEZARD 공식 홈피에 접속하셔서 로그인 후 내려받기하시면 됩니다. 기타 일본어 번역은 생략하겠습니다…. 기간: 2009년 1월5일 ~2009년 12월5일까지 입니다. WEZARD 공식 사이트
솔직히 자드 라는 일본 그룹 아니 사카이 이즈미 씨 음악은 왠지 공감이 가는 단어 아니 가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무엇이라고 할까? 정말 꾸며지지 않은 그 순수한 그 자체 가사 때문에 자드 을 좋아하고 자꾸 듣는 것 같네요. 지금 소개 시켜 드리는 앨범들은 겨울에 들으면 가장 어울리는 음악 들이 들어간 앨범들입니다. 먼저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出した 입니다. 자드 10번째 앨범입니다. 왠지 明日を夢見て 왠지 재목 그 자체처럼 내일을 꿈을 꾸며……. 왠지 지금은 어둠 지만.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고 합니다. 그리고 pray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자드 영원 같이 듣는 곡 중 하나입니다. 신나는 곡은 아니고 왠지 사카이 이즈미 씨만의 발라드를 듣을수 있는 음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원 앨범입니다..
자드을 알고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는지도 다음 달 12월이면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래에 보시는 사진은 자드가 10주년이 되던 해 발행한 책입니다. 또 다른 수필(essay)은 4권 중 하나인 負けないで 입니다. 이 책들을 교보문고를 통해 일본 원서를 샀던 기억이 어제 같습니다. 그리고 10주년 기념 책은 이탈리아에서 찍은 일종의 화보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등을 적어 놓은 것이 글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필(essay)에는 진짜 이즈미 씨가 쓴 가사의 한 구절을 적어 놓았습니다. 왠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음악을 듣게 해준 사카이 씨 감사합니다.
어제 갑자기 휴대전화 이 고장이 나서 휴대폰 을 수리하고 집에 도착하니까 우편 함에 일본에서 회보가 도착을 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 갱신을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내년이었습니다. 아무튼, 회보가 담겨 있는 봉투입니다…. 푸른색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인지 아무튼 맘은 뿌듯합니다. 그리고 우편 소인에는 OSAKA MINAMIHORIE JAPON TAXE PERCUE 로 되었있었습니다. 매번 무심코 지나쳐 지만 이번에 보니 JAPAN이 아닌 JAPON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JAPON 은 제가 아는 것으로는 프랑스에서 일본을 이렇게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아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처음 표지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했는데…. 아시는 분들은..
오늘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가 외환은행에 들러서 엔화 2,000엔을 환전하였습니다. 미리 환전을 해둔 7,000엔 은 있었지만. 급한 곳에 사용해야 해서 말이죠. 100엔당 환율을 보는 순간 멍해지던 군요. 정말 이럴 때 읽고 싶은 일본 원서를 국외구매대행을 통해서라도 주문하고 싶어도 부담이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파트 근처 문구점에서 늘 쓰는 일제 샤프펜슬이 말썽이어서 다시 새로이 구매를 하고 그리고 항공 우편 봉투도 2장을 같이 샀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죠. ~그리고 회보만 도착하면 다시 일본으로 항공 우편이든 EMS 을 통해서든 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는 안전을 위해 EMS로 보내고 싶은 마음도 한편으로 드네요.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요.
오늘 wezard홈피을 확인해보니 WEZARD42번쨰 회보가 11월10일 날 발송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2009년 달력신청 전용 용지를 넣어 준다던데…. 일단은 여건만 맞으면 구하고 싶네요. 그러면 한 11월17일이나 18일 정도에 받을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갱신해야 하고 은행에 방문할 때 나 인터넷으로 환율을 보고 있으면 일본 원서 나 cd을 구매해야 할 때 지금같이 회보 갱신을 해야 할 때 조금은 부담감을 느껴집니다. 아무튼, 회보가 일찍 도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먼저 재미삼아 봐주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야후 재팬을 이리저리 여행하다가 일본 결혼 문화 관련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정말로 심심했었죠.^.^;;아래의 보는 사진은 06년 5월에 발표한 싱글 ハートに火をつけて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ハートに火をつけて PV 을 보고 있을 때면 바닷가 화면이 나오고 나서 문이 열리면서 예식장 같은 곳이 어딜까 이번에도 외국 촬영일까 궁금해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에서 자드 눈이 낯설지가 않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가보시면 자드 PV 을 보신 분들이면 눈에는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Robbins club PV장소 개인적으로 해당 홈페이지 부분을 캡처해서 올리고 싶지만. 그 부분은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아무튼, 개인으로 이번 싱글에서 추출해서 ..
자드 ZARD Le Portfolio DVD입니다. 이 DVD는 개인적으로 사카이 이즈미 씨가 사망 후 그때 가격이 엄청난 가격으로 폭등했을 때 산 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는 분을 통해 일본 옥션에서 경매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그때는 뜯지 말아야지 했는데…. 역시나 판도라 상자를 열고 싶은 마음에 비닐을 개봉해 버렸습니다.먼저 아래 사진은 DVD가 든 케이스와 안에 DVD 모습입니다. 처음에 가슴을 두근거림? 을 진정시키면서 한번 재생시켰을 때는 약간의 실망도 있었다가 솔직히 그다지 정보를 입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들인지라 여기에 PV일부 만 있을 줄 몰랐다 하지만 그래도 작년 12월31일 야밤은 혼자 외롭게 DVD 을 보면서 1월1일을 맞은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아래 화면은 소책자와 같이 있는 DVD ..
제가 처음으로 WEZARD에 가입해서 처음 받아본 회보입니다. 처음에 회보를 받아 보았을 때 진짜 그 기분은 펜으로만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처음 받아 보면 회원카드랑 화면 상에는 있지 않지만, A4용지 두 장에 각각 영어와 일어로 된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wezard.net에서 보면 회원들만의 위한 로그인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적혀져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변경이 불가입니다. 이점은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 줄을 하나 동봉해 줍니다. 역시나 현금이 안 들어가니까 조금 허름하다고 할까 그렇다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지금은 휴대전화에 걸 곳이 없어 디카에 살짝 달았습니다…. 솔직히 디카에 왠지 모르게 어울리더군요…. 저만 그런가…. 갑자..
1년 전 서면에 정보통신 학원 아래에 있는 한 음반가게에서 산 앨범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정품(일본 음반 )을 못 가지는 점이 좀 아쉬운 점이 있고 앨범 타이틀 뜻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라이센스 버전이지만 나름대로 아직도 미개봉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과연 속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부분과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것은 포스터를 2장을 얻어서 잘 보관 하는 점과 유니버셜 코리아에서 제작한 샘플 앨범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값어치? 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포스터는 보니까 HOLD Me나 forever you 앨범 이미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포스터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악장 때 사용된 이미지와 같은 것을 알..
자드 36번때 회보 입니다. 이상하게 순서가 안맞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회보입니다..이즈미누님의 마지막 살아있을떄 회보이니까요. 솔직히 처음 사진부터 이상하게 무엇가 슬픈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표정을 담고 있습니다.암투병하실떄 찎은 사진이라서 인지.무엇인가 슬픔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그리고 첫장을 넘겨보면 지난번의 41번쨰 표지가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즈미 누님의 사진 왠지 묘한 느낌이 납니다..아마 제가 3년가까이 받아보고 있는것들중에서 제일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가 생각하는 모습이라고 할까.. 다음은 36번째 회보와 함께 동보된 제가 번역을 할당시 오역이 없어더라면 음악장떄 그떄 나누어준 것입니다..그리고 ZARD Request BE..
오늘 자드 41번째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도착까지 말도 말고 탈도 많이 있었습니다. 회보 도착했을 때 기분이 얼마 좋았는지~아마 거의 한 달이 걸렸을 것 같네요. 일단은 일본 블로그에서 회보 도착하기 전에 보았지만. 실제로 받아 보고 나서 정말로 안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그리고 회보에 통보된 A4용지에는 저번에 언급한 자드 레스토랑 관련과 坂井泉水展~坂井泉水の永遠の今~에 관련 내용입니다. 坂井泉水展~坂井泉水の永遠の今~에 대해서는 http://www.wezard.net위 NEWS라네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회보는 마치 揺れる想い나 Oh my love 앨범의 사진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회보만 보고 촬영한 사진입니다.아무튼, 다음에는 좀 더 길게 글을 한번 적..
ZARD Ristorante Soffio 오픈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Ristorante Soffio 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음 위자드회보지에 나온다니 어떤 한 곳인지 궁금해지네요. 장소는 神奈川県横浜市青葉区大場町385-35 개장 시간 11:30 / 영업 끝나는 시간 21:30 【정규휴무:화요일】이고 Lunch 11:30 - 14:30 Tea 15:00 - 17:30 Dinner 18:00 - 21:00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선 예약된 분부터 안내한다고 하니 미리 예약은 하고 가야되겠네요.. 그리고 전화번호는 Tel:045-979-0718이고 이메일 문의는 E-Mail info@soffio.co.jp 로 받는다고 하니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주택가에서 폐..
지금은 여름 아마도 여름이니까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이 날것입니다. 그래도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어보아야겠죠 자드 팬이면 다 아는 노래 ZARD-Today is Another Day이나 여름에 맞게 시원시원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사처럼 오늘은 다른 날 아니 오늘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의미하는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왠지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이 앨범에 있는 心を開いて,突然, 今日, Today is Another Day 이 곡들은 ZARD 팬이라면 꼭 들어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이 곡에 다가 ZARD 4집에 있는 搖れる想い와 같이 들어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애나 크롤 THE GIRL IN THE OTHER ROOM은 아마 무더위 밤에 지쳐서 잠이 오..
아마 자드 팬이면 기억이 날것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홈피를 말이죠…. 90년도 후반 모뎀이라는 녀석으로 홈피를 방문해서 자드 싱글이나 앨범 발표를 보고했던 것을~ 주소는www.being.co.jp/zard 지금은 이고 홈피로 접속하면 www.wezard.net으로 접속이 되지만요…. 가끔 이 홈피 모습을 보고 있으면 옛날 고등학교 때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때 3.5인치 디스켓에 MP3을 분할 압축해서 들고와서 압축 해제해서 듣거나 하드를 친구 집에 들고 가 복사를 해 오고 했던 기억들이 나네요…. 그리고 www.wezard.net로 도메인이 바뀌면서 이러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지금도 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어라는 것을 하게 된 동기가 될 수 있게 한 가수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