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다이 하드 4.0(Die Hard Live Free or Die Hard)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다이하드는 장르는 액션, 스릴러
감독: 렌 와이즈먼
원작: 존 카를린 (원제: 무기여 잘 있거라)
제작: 마이클 포트렐, 스테판 J. 이아즈
각본/각색: 마크 봄백
출연:브루스 윌리스.티모시 올리펀트,저스틴 롱,클리프 커티스,매기 큐,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케빈 스미스,시릴 라파엘리,조나단 새도스키,앤드류 프리드먼,요고 콘스탄틴,크리스 팔레모,성강,젤리코 이바넥,크리스티나 창,크리스 엘리스 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일단 다이하드 라고 하시면 브루스 윌리스 가 될 것이고 이번에 4번째 버전이고 이번에는 해킹이라는 소제와 액션이 결합이 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에 나오는 파이어 세일(Fire Sale)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파이어 세일 (Fire Sale)이라는 것은 파이어 세일은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테러리스트의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공격으로 말미암아서 한 국가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는 사이버 공격이며 1단계 교통기관 시스템 마비가, 2단계 금융망과 통신망 마비, 3단계는 가스·수도·전기·원자력 체제를 마비시켜서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는 기술을 이야기하면 일단 영화는 12년 만에 속편으로 나온 작품으로서 원작은 영국 신문 인디펜던트 의 영국 특파원 존 칼린이 잡지 와이어드에 무기여 잘 있거라 라는 제목의 글에서 시작되었으며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를 쓴 데이비드 마르코니의 WW3 시나리오와 결합하여 완성되었으며 9·11 테러로 말미암아서 영화 제작이 무기한 연기된 시나리오가 다이 하드 4.0으로 사용이 된 것입니다.

일단 존 맥클레인은 12년이 지나도 경위 계급에 아내와 이혼을 하고 딸 하나 있는데 딸은 루시 제네로/맥클레인은 아버지 성을 따르는 것이 싫어서 사용을 안 하다가 나중에 아버지 성을 급변경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면 영화는 토마스 가브리엘 일당이 일으킨 해킹 사건 때문에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토마스 가브리엘은 테러의 장본인으로서 전 국방부 해커 분석가로 국방부 보안이 취약하다며 높으신 분들을 찾아가 노트북 하나로 국방부 전체를 해킹해버리지는 기술을 선보이지만 높으신 분들은 무시하고 이에 앙심을 품고 해킹 공격을 하게 되고 가브리엘은 해킹에 사용된 소스를 만든 해커들을 죽이게 되고 여기에 해커들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FBI는 해킹 경력이 있는 범죄자들을 수사하게 되고 여기서 뉴저지 캠든에 거주중이며서 FBI도 주시하는 유명한 해커인 매튜 패럴는 토마스 가브리엘 일당이 보안회사로 위장하여 일거리를 나눠준 일을 하고 뒤처리 당하기 직전 상부에서 매튜 패럴를 FBI에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라고 맥클레인을 보내게 되지만 가브리엘 일당으로부터 겨우 목숨을 구하고 같이 따라다니게 되면서 작중 보안

업체로 위장한 가브리엘 일당 중 한 명인 나이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끝까지 맥클레인의 사건 해결을 옆에서 도와주면 액션은 존 맥클레인 머리 쓰는 것은 매튜 패럴이 담당을 하면 여기서 해당 영화의 감독이기도 한 렌 와이즈먼 이 F35 전투기 조종사로 나옵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형사라는 설정과 아래 규모가 나라 해킹을 해서 교통망, 통신망 등을 장악하여 금융 조작을 시도하는 테러집단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천재 해커로 나오는 패럴 매튜가 마지막에 자기 재능을 발휘해서 가브리엘이 가로채려고 했던 금융정보를 암호화하는 재주를 보여 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조금 지난 영화이지만 볼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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