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デスノート Light up the NEW world(데스노트 더 뉴월드,2016)

오늘은 일본영화 デスノート Light up the NEW world(데스노트 더 뉴월드)에 대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데스노트(デスノート)는일본 만화이며 스토리는 오바 츠구미(大場 つぐみ),작화 는오바타 타케시(小畑 健)가 담당했으며 2003년 12월에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2004년 1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06년 24호에서 108화 단행본 12권으로 완결했으며 캐릭터 설정 집까지 포함하면 13권입니다.
데스노트는 사신들이 인간들을 죽일 때 사용하는 공책으로 한 인간의 본명과 얼굴을 알아야만 죽일 수 있으며 썩어가는 사신계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사신 류크는 유희에 목적으로 데스노트를 인간계에 떨어뜨리고 주인공인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우연히 이를 줍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데스노트가 진짜로 사람을 죽이는 물건이란 걸 알게 된 라이토는 생각을 깊게 하다가 노트를 세상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고 온 세계의 범죄자들을 죽이기 시작하면서 스토리는 전개가 되며 한편 범죄자들이 비정상적인 이유로 엄청나게 많이 죽어나가는 사태를 두고 인터폴에서도 회의가 열렸을 때 세계 최고의 명탐정이라 불리는 L이 이 사건에 뛰어들 것을 선언하면서 라이토와 L의 추리 두뇌 싸움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 신문, 뉴스 등에서 만화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살생부라고 부르고 있으며 블랙리스트와 비슷한 의미로 데스노트 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만화가 너무 유명해져 제목이 시사 용어 화된 것입니다. 해당 영화는 야가미 라이트 즉 과거 키라는 인물로 말미암아서 범죄자들의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이걸 본 사신 대왕은 크게 기뻐해서 사신 대왕은 키라의 후계자를 찾아 노트를 건네주라고 함으로써 영화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6권의 노트가 하늘에서 지상으로 떨어지고 노트가 떨어지고 영화에서 노트를 발견한 러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의사 선생님이 우연히 노트를 발견하고 병간호하던 노인이 고통스러워 하며 그냥 죽여달라고 하자 데스노트의 이름을 적어 데스노트의 효력을 알아보고 그 후 데스노트를 사용해서 자신들의 환자들을 죽이기 시작을 하고 일본에도 데스노트가 당연히 떨어져 한 소녀의 의해 무참하게 대량 학살이 벌어지고 아오이 사쿠라 데스노트 더 뉴월드 프리퀼 드라마 2화 류자키편에서도 등장했으며 아오이 사쿠라는 아이돌의 안티 짓을 하고 있었으며 바로 데스노트의 이름을 적을 정도로 살인능력이 뛰어나고 신생 키라의 대해서는 지루하다는 듯이 말을 하고

마치 자신이 새로운 신이 된 듯이 데스노트을 이용해 범죄자들과 상관이 없는 민간인들을 향해서 대량의 학살을 벌이며 당연히 키라대책본부는 이를 간파하고 아오이사쿠라를 찾는 데 힘을 쓰게 되고 데스노트 뉴월드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미시 마가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를 쫓기를 시작하고 거리를 미친 듯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그녀가 소유한 데스노트로 범죄자와 관계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으며 살인을 하고 그러던 중 한 명의 인물을 만나게 되고 총을 겨누자 그녀는 멈칫하며 그를 바라보게 되고 그것은 L의 후계자 류자키 입니다. 아무래도 L의 후계자답게 그가 과거에 예명으로 썼던 류자키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합니다.

デスノート(데스노트)

L의 후계자의 후계자와 라이토의 후계자는 라이토와 류자키의 유전자로 태어난 인물들이며 류자키는 망설임 없이 아오이사쿠라를 마취총으로 쏘게 되고 아오이 사쿠라는 총상으로 죽은 줄 알았지만, 해당 데스노트를 노리는 또 다른 인물에게 이름이 적혀져서 사망하게 되고 류자키는 L의 후계자로서 L과는 다르게 숨어서 탐정 노릇을 하기보다는 직접적으로 L과 다르게 직접 몸으로 뛰는 타입입니다. 즉 유전자로는 태어났지만, 기존의 L과 다르게 행동을 하는 성격입니다.

특히 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고 L의 후계자이면서 L의 그림자를 밟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시마가 존경하는 인물은 야가미 소이치로 즉 야가미라이토 키라의 아버지를 존경하며 노트에 항상 적는 버릇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의해 키라 야가미 라이토가 나오는 화면이 방송과 핸드폰그리고 인터넷 등에 퍼지게 되고 야가미 라이토가 키라라는 것을 알리지만 키라수사본부는 누군가 사이버 테러를 저질렀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고 전편에서 아이돌로 나온 아마네 미사 즉 지금은 아마네 미사는 데스노트의 소유권을 포기하고 기억을 상실한 상태에서 살아가면서 아이돌 스타에서 대스타가 된 아마네 미사 는 야가미라이토가 목소리가 녹음된 음성이 들리고 선물함을 열자 데스노트가 들어 있고 데스노트를 만지자마자 바로 기억이 돌아오게 되고
류크를 보게 되고 여기서 해킹 능력까지 갖추어진 또 다른 데스노트 소유자인 시엔이 나타나서 6권의 데스노트를 가지고 데스노트를 봉인하기 위해서 키라 대책본부,아마네 미사,시엔 그리고 또 다른 데스노트 소유자 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아마네 미사가 자신의 데스노트를 이용해서 라이토의 품에 안겨 사망이라는 말을 적고 건물에서 나와 나무 벤치 아래에서 과거 라이토와의 기억을 생각하면 죽음을 선택하는 부분이 가장 기억이 남았습니다. 일단 데스노트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만합니다. 조금 의외에 반전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