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라고 하면 아마도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공포 영화 하면 좀비, 연쇄살인마 등이 있고 유령의 집 등이 있을 것입니다. 1408이라는 영화는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공포영화입니다. 감독은 이스케이프 플랜을 감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1408은 극장판과 감독판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집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엔슬린은 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어린 딸을 암으로 잊었고 그리고 현재 이혼상태에 있으며 유령이 나타났거나 하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가 유령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런 식으로 공포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 반대되는 이야기를 주로 하던 중 우연히 받은 엽서한장에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는 글을 보고 찾아간 뉴욕 돌핀 호텔주소가 있고 그리고 호텔에 묵으려고 1408호에 예약을 하지만 예약을 받지 않고 결국은 직접 찾아가서 가지만 주의할 인물로 등록된 상태에서 끝까지 1408호에 묶게 다는 말에 지배인이 각종 방식의 회유를 하지만 결국은 1408호에 투숙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공포 영화입니다. 일단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는 공포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감독 판과 극장판의 엔딩이 달라서 느낌이 새롭게 다가올 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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