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이라는 영화는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숀 코네리 주연의 영화 더록을 본 사람들은 알고 있을만한 교도소인 알카트라즈(Alcatraz)를 배경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더록 영화처럼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지가 된 곳 중 하나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는 기본적으로 실화를 배경을 하고 있으면 해당 영화에서 나오는 핸린영은 영화에서는 단돈 $5달러로 말미암아서 감옥에 오게 되고 그리고 알카트로즈에 이감이 되면서 탈옥을 하다가 붙잡혀 독방에서는 3년 동안 수용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실제 헨리 영은 은행강도를 하는 바람에 잡혀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영화인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여동생과 함께 있다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려고 했지만 거절당하고 이에 5달러를 훔친 혐의로 교도소에 수용된 상태에서 탈출이 시도하다가 3명은 사살이 되고 이 교화 과정에서 독방에 3년에 1년에 단 30분만 햇빛을 볼 수가 있는 지하 독방에서 수용당하고 겨우 독방에서 나왔지만, 자신의 탈옥을 고발한 맥케인을 숟가락으로 살해하게 되고 일급 살인죄로 기소되면서 이제 막 처음으로 사건을 의뢰받은 제임스 스팸필이 맡게 되고 그 과정에서 헨리 영이 교도소에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은 것을 알게 되고 이를 바로 잡아가려고 헨리와 친해지려는 스팸필의 노력하는 모습과 독방생활 속에서 생활한 나머지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고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서 고통스럽기보다 차라리 사형을 당하고 싶어하는 헨리의 심적 변화들을 잘 표현한 법정 영화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영화 Time To Kill(타임 투 킬)이라는 영화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급 살인 (1995)

Murder In The First 
9.5
감독
마크 로코
출연
크리스찬 슬레이터, 케빈 베이컨, 게리 올드만, 엠베스 데이비츠, 윌리암 H. 머시
정보
스릴러 | 프랑스, 미국 | 124 분 | 199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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