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Unthinkable(언싱커블)영화는 한 테러리스트가 비디오테이프를 만드는 과정으로 시작됩니다. 자신은 미국인이지만 유수프 아타 모하메드로 개명한 스티븐 아더가 미국 본토에 핵폭탄을 설치했다고 하고 그 테이프를 보고 난 후 행방을 쫓던 FBI는 대터러 용의자를 쫓던 과정 중에 상부에서는 테러용의자들을 잡아들이는 과정에서 험스프리도 있었고

이 과정에서 그를 잡아온 FBI 요원들은 험스프리에 의해 체포돼 있으면 그리고 후속팀에 의해 체포가 되지만 CIA에서 험스프리를 풀어주고 그리고 어느 날 군이 운영하는 특정 장소로 호출되고 가보니 영거가 잡혀 있고 미국의 대도시에 핵폭탄 3개를 설치했으면 폭발시간은 72시간이 남은 상태였고 이 영거를 행방을 추적하던 중 영거가 일부러 쉽게 잡힌 것을 알게 되고 이 핵폭탄의 위치를 알려고 수사를 진행하면서 고문을 통해서 자백을 유도해서 핵폭탄을 찾아내려고 하는 과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상당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도시에 숨겨진 핵폭탄의 위치를 알려고 인권을 무시한 고문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언싱커블 (2014)

Unthinkable 
8.8
감독
그레거 조단
출연
사무엘 L. 잭슨, 캐리 앤 모스, 마이클 쉰, 스티븐 루트, 로라 코조빅
정보
스릴러 | 미국 | 97 분 | 2014-04-23

아무리 테러범이지만 최소한의 인권 정도는 지켜줘야 하는지 등의 영화가 진행되면 주인공들과 주변인물들 생각들의 변화가 잘 표현된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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