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어느덧 추석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한가위에 보름달이 예쁘게 떠있었어 한번 카메라도 한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달은 지구에서 약 38만 44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그리고 1959년 무인우주선시작으로 1972년까지 직접 달에 갔다 왔고 1969년에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고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인류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고 서양이든 동양이든 여러 가지 전설을 가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표시한 부분이 흔히 토끼 모양을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이 한가위 달을 한 번 더 확대해 보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나름 삼각대 놓고 찍는다고 했지만 급하게 찍는다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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