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이엔드 카메라인 KodaK(코닥)Z981모델을 구매한 지가 거의 10개월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하다가 dslr을 영입하고 렌즈 사고 하다 보니…. 찬밥신세를 맞았지만. 최근에는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P 모드로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노출도 최대한 낮추어 설정했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해야 하는데.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베란다에서 방충망을 열고 난간에 의탁해서 카메라가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하고 숨을 참아가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순간 군대에서 총을 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나름대로 찍는다고 달을 찍었는데. 사진이 잘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자가 찍은 사진이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우겨 먹기 포스팅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적을까 하다가 저번에 축제때 찍은 다비치(강민경,이 해리) 홍진영 사진 찍어 두었던 것 중에서 안 올렸던 것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중복 사진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요. [사진 놀이] - 축제때 찍어본 홍진영&다비치 이번에도 홍진영씨 사진보다는 역시나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사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보자인 제가 할 수 있는 사진 찍는 능력을 집중한 것은 아마도 다비치 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가창력이 끝내주는 다 비치인지라…. 개인적으로 보아도 초점이 너무 안 많고 노이즈가 많이 있어서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사인이라도 한 장 받고 싶은 저의 조그만 소원이기도 합니다. 일단 뷰파인더로 보고 있는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주는 센스..
사카이 군이 축제가 있다는 소식에 갈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DSLR을 뽑았는데. 사진을 찍고 싶었던 욕심이 과했는지 외출을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떤 렌즈를 들고 나갈까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18-55(Pentax 번들),50-200(Pentax 번들),70-300(SIGMA 4.5-5.6 DG OS) 그래서 선택한 것이 70-300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DSLR에다가 렌즈를 장착하고 가던 중에 이런저런 일로 불상사로 렌즈에 지문과 먼지가 붙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고민 끝에.필터끼웠는데.라는 생각으로 그냥 막 닦아 버렸습니다. 일단 도착 후에 보니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단 준비를 하고 나름대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역시·어둠이 되니 어떻게 촬영해야 할까 고민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
어제 jlpt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힐 겸 해서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파트 앞에 보니 장미가 피어 있어서 나름대로 찍는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밝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장미의 꽃말이 사랑 애정 행복한 사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랑을 표현할 때 주는 꽃일 것입니다. 그리고 도로 나가보니 다양한 꽃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다음에 찍을 때에는 아무리 대충 찍더라도 조금은 신경 쓰면서 사진을 찍어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의 모델이 되어주시는 까치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제목을 요렇게 붙이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이제는 봄보다는 여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즉 봄의 향기는 이제 사라지고 여름의 향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5월1일하고 어린이날에 잠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외출해 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용화사에 가보니 연등이 걸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화사를 빠져나와서 길어가다 보니. 길에서 하늘소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 카메라를 재빨리 꺼내어서 한번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는 나뭇가지마다 새로운 잎과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봄이 다 지나가려고 하는지 이제는 진달래는 많이 시들고 없어서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옆에서는 과일장수가 과..
2주 전쯤에 잠시 봄 햇볕을 쬐러 잠시 밖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밖으로 나가 보니 이제는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진달래가 피기 시작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봄은 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라색이 아름다운 박태기 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보라색으로 핀 꽃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꽃사과입니다. 꽃사과라는 것을 처음 보는지라 조금은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분홍색으로 된 꽃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유채꽃입니다. 저번에 사진촬영, 한곳을 똑같은 곳에 방문했습니다. 다만, 렌즈만 살짝 바꾸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어서 마음껏 노란 유채꽃을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아주머니들이 앉아서..
개인적으로 봐도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를 접하게 되면서 많이 밖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잠시 기본전환을 할 겸 혼자만의 봄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일단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가족들과 연인들이 봄나들이를 온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길을 가다 보니 정말 이름 모를 잡초에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봄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 3년 전에 양산 드림 페스티벌 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는 좋아서 말이죠. 다만. 차를 가져온 연인들이 있었는데.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지만. 일부 가족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아무리 구석진 곳인 곳이어도 ..
봄이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봄이 다가오는 시기에 토요일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백수 상태가 되어서 기분을 전환할 겸 해서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밖으로 나가면 벚꽃이랑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이거 벚꽃이 피어 있어서 200mm 렌즈로 교환해서 벚꽃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양산역 쪽으로 걷다 보니 진달래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나리? 가 같이 봄이 왔다는 것을 맞이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전자기기를 사용하든 간에 펌웨어는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제가 가지는 펜탁스(Pentax)k-r 버전은 1.0버전이라서 펌웨어가 필요해서 펌웨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펜탁스(PENTAX)k-r DSLR, SD카드 먼저 자신의 DSLR의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원을 켜기 전에 메뉴 버튼을 누르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며 DSLR의 펌웨어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VER이라고 있는 부분이 버전입니다. 그러면 펌웨어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펌웨어를 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펌웨어(Firmware)파일일 것입니다. 해당 파일은 팬탁스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
먼저 해당 글은 사진에 대해 비 전문가이니까 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준비물은 사진을 바로잡으려면 GIMP를 준비합니다. 일단 해당 방법은 정말 간단하게 색을 변경하고 싶을 때만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GIMP를 실행시기서 사진을 불러옵니다. 여기서 메뉴->색상-채도 부분이 보일 것인데. 여기서 각종 다양한 R, G, B 등이 보일 것인데.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고 색상과 채도를 적당하게 변경하면 색이 변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하려고 대충 변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
어제 경남 양산 쪽에 정말 오래간만에 눈이 많이 내려서 일부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눈이 쌓여보기는 오래간만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어제 눈 때문인지 몰라도 회사가 일찍 끝나는 바람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막상 사진을 찍으러 가는 길에 벤치를 보았는데.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눈이 많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길을 가다 보니 눈사람을 만들어 놓은 것과 소나무 위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이 멋있어서 한번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왠지 이렇게 보면 아름다운데. 오늘 새벽에 눈이 얼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은 컬러사진을 흑백 사진으로 처리하면 정말 멋있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SLR을 사용 안 해 보았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지는 카메라는 색상모드에서 흑백으로 처리하면 간단하게 사진을 흑백으로 사진을 촬영할 때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컬러 사진도 필요하고 흑백 사진이 따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김프(GIMP)다운로드해서 설치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사진을 불러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색상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색상화가 보일 것입니다. 해당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채도 부분을 0으로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쉽게 컬러 사진..
카메라를 배워보기 위해서 이리저리하다 보니 카메라 삼각대를 저렴한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완전히 세웠을떄:106.5cm 완전히 접었을떄:36.5cm 무게:520g 기본적으로 3단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일단 물건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삼각대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을 세웠을 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수평 계가 있어서 카메라 삼각대를 이용해서 수평을 쉽게 맞출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는 디지털 카메라와 하이엔드 카메라를 한번 카메라 삼각대에 한번 장착시켜 보았습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풍경촬영보다는 접사 같은 것을 할 때 조금은 흔들림 없이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양산시에는 제가 아는 바로는 음악 분수대가 3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방문을 했던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방문한 곳은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일단 작년인가 해서 이번 연도에 완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저녁때에 방문 있지요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올라오는 사진 한 장과 그리고 정자를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정자에 앉아서 더위를 난다면 정말 시원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하다 보면 정말 멋진 사진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가끔은 저 사진은 어떤 카메라로 찍었고 조리개는 어떻게 되었고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진을 보정 했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사진을 좋아하거나 관심을 두고 계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아래의 사진을 보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exif을 볼 수가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서는 1번째 사진처럼 exif 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블로그에서는 사진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아래의 사이트 이동을 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메인화면에서 사진의 주소를 붙여 넣고 결과를 보면 2번째 사진처럼 사진에 대한 exif 정보를 얻을 ..
유채꽃이라고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이 아마도 제주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사카이 군은 실제로 제주도에 가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저는 양산에 있는 남양산 지하철 앞에 보면 강을 따라 유채꽃이 피어 있어서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양산에서 경남체전인가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양산시민이지만. 먹고 사는 것에 지쳐 있어서 그곳에서는 구경을 못 갈 것 같습니다. 일단은 유채꽃이 아름답고 해서 사진으로 근접촬영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일단 전문촬영장비가 아니다 보니 약간의 수정보안작업을 하니까 이렇게 나왔네요.
코닥에서는 PERFECT TOUCH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진기에서 따로 컴퓨터와 카메라를 연결하지 않고서도 간단하게 보정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조금은 사진이 밝아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사진을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코닥을 생각하면 아래와 같이 코닥 필름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아마도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가 저도 이런 이미지 때문에 코닥 카메라를 구매했을 정도니까요. 먼저 일단은 원본사진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촬영할 당시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사진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지만. 특히 두 번째 사진은 정말 어두운 부분은 정말 어둡습니다. 솔직히 맥시안 PMP 로고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사진도 무엇이라고 할까 어두운 면이 보입니다...
일본에 아는 누나와 채팅을 나누다가 궁금해서 불어 보아서 알게 된 방법입니다. 김프로 워터 마크를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일부 글에는 비 전문가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서 포토샵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 중에는 김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우분투를 사용해본 사용자는 잘 아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도우 버전도 있습니다. 먼저 아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해서 내려받기를 눌러 다운로드 해서 설치를 합니다. 김프 홈페이지 이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아래에 그림에다가 워터 마크를 첨부해 보겠습니다. 먼저 김프를 실행시켜서 그림을 불러옵니다.그리고 도구상자에서 빨간 화살표로 표시된 A를 눌러 줍니다. 그전에 녹색 화살표 부분을 자신이 원하는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