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지난 8월14일쯤에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보니 코스모스 등이 피어져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가을이 한 발씩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인지 사진을 찍는 것도 잘하지 못하지만.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보니 나름대로 기본전환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밤에는 날씨가 쌀쌀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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