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가을(秋)

2013. 11. 24. 21:11

이제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가을은 가고 겨울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잠시 머리를 식힐 겸 해서 잠시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 가을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여러 가지 생각이 나는데 단풍도 있고 은행도 있고 코스모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몇 장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단풍은 주위에 찾아볼 수가 없어서 먼저 은행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코스모스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때마침 벌들이 코스모스에서 꿀을 찾으러 이리저리 옮기고 다니는 모습들이 보여서 한번 카메라로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둑에서 잠시 쉬는 새 한 마리가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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