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인 서바이벌 캠프(The Decline)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감독 : 파트리스 랄리 베르테
주연 : 기욤로렝, 마리 에블린 레사르 ,레알 보세 등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83분
구성이 된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생존에 관한 영화입니다. 생존을 미리 준비하는 자들의 이야기로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영화이며 영화 전개는 빠르면 처음에 주인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게 돼 있으며 일단 영화는 앙투안은 걱정이 많은 한 가정의 아빠이며 지구 멸망 또는 재난 시를 대비해서 딸과 유튜브를 통해 생존훈련을 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여기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존 훈련을 하면서 시간을 재는 등 하면서 지내고 여기서 유튜브에 등장하는 생존 전문가 알랭의 영상을 보면 생존의 장기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알랭의 동영상을 보고 알랭이 운영을 하는 서바이벌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일단 도착을 하자마자 휴대폰과 그리고 자동차 키도 반납하고 본격적으로 서바이벌 캠프로 가려고 눈을 가리고 도착을 하게 되고 다른 참여자들도 만나게 되고 그리고 여기서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총기 훈련 및 알랭이 만들어 놓은 간단한 생존 시설 그리고 자신들을 지키려고 폭탄 훈련을 하고 돌아오는데 여기서 폭발 사고가 발생을 하고 여기서 알랭을 포함한 생존캠프에 참가한 사람들은 해당 사실을 경찰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여기서 알랭은 경찰에게 알리는 것을 반대하고

여기서 생존캠프에 온 사람들은 토론할 결과 해당 생존 캠프를 탈출해서 경찰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알랭은 폭발사고 숨진 사람을 불에 태우고 있었고 이에 자발적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여기에 알랭 편을 드는 한 명의 생존자가 결국은 알랭에게 해당 계획을 밀고하게 되고 여기서 알랭은 한 명의 여자를 권총으로 다리에 총을 쏘아서 결국은 과다 출혈로 사망하게 되고 다른 생존자들은 어떻게든 해당 캠프를 탈출하려고 하고 그것을 막으려고 하는 알랭 그리고 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사망자 숫자는 늘어나고 일단 다른 생존자들은 어떻게 생존을 하려고 하고 한쪽은 경찰에 신고를 막으려고 하는 자들의 생존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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