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Hotel Mumbai(호텔 뭄바이)에 대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저는 일단 해당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시청을 했습니다.해당 영화는 2008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어난 파키스탄 테러집단 라쉬카르 에 타이바(Lashkar-e-Toiba)에서 보낸 10명의 테러리스트가 인도 뭄바이에 해상으로 침투한뒤 5개조로 나뉘어서 활동하며 무차별 살상을 벌인 뒤 생포된 한 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살되어 195명의 사망자와 35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테러 사건이며 사용된 무기들은 AK-47, AKS-74U, AK-74 등의 AK 계열 자동소총과 자동권총,세열수류탄, 그리고 방화도구로 사용된 휘발유,성냥으로 인도를 테러를 저지렀으며 당시 국제적으로 충격적인 테러 사건중 하나입니다.

해당 테러는 인도 정보당국은 테러 2년 전 라쉬카르 에 타이바에 대한 경고를 받았으며 3개월 전에는 뭄바이에서 주로 서양인을 노린 공격 대상에 대한 정보도 받았으며, Taj mahal palace hotel(타지마할 호텔), 트라이던트 오베로이 호텔, 레오폴드 카페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해당 폭탄 테러의 발생 가능성 보다 무장 테러범이 건물에 남아 교전을 펼칠 거란 정보도 입수했으나 당국은 전체적인 상황파악과 가능성, 대처방안을 생각하지 않았고그리고 해당 정보는 지역 경찰에도 전달되어 일시적으로 순찰이 강화되었고 공격대상에 오른 곳의 자체 보안을 강화하도록 장려했지만 여러 출입구를 폐쇄하고 금속 탐지기를 설치했으며 경비원을 늘리고 호텔의 보안도 강화했으나 호화로운 호텔에서 경비원들이 무장한 채로 돌아다니는 것은 호텔의 일했으며 경찰들의 상황은 경찰관 상당수의 무기는 민간 소요사태만을 다루도록 교육받아 대나무 몽둥이가 전부였고 총을 가진 경찰관들도 있긴 있었으나 교육을 적게 받아 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거나 쏠 줄 안다 해도 명중률이 굉장히 낮았다고 합니다.
만약 해당 부분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했으면 피해가 없었거나 초기에 진압이 가능 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해당 영화의 주인공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르준
호텔 식당 웨이터로 임신한 아내와 어린 딸이 있으며 시크교도이면서 다정다감한 가장의 모습과 책임감있는 호텔 직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실화 속 직원 몇 명을 함축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자흐라
인도 부유층의 딸로, 남편, 어린 아들, 보모와 함께 호텔을 찾은 고객이며 역시 실화 속 이슬람인 몇 명을 함축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데이빗
자흐라의 남편 이며 객실에 있는 아이를 만나러 가겠다고 하고 아이를 만나고 나서는 또 다시 대피실에 있는 아내에게 내려 가겠다고 하고 결국 독자행동을 하다가 결국 임란에게 포로가 되는 처지가 되고 테러리스트에 의해서 사살이 됨
오베로이
호텔의 수석 쉐프로 실존 인물이며 손님은 신이다 라는 호텔의 슬로건을 강조하며 구두를 제대로 신고 오지않은 아르준에게 일하지 말고 집에 가라고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에 자기 구두를 내주는 인정 있는 상사 이며 그리고  끝까지 손님들을 보호하려는 자세로 일관하는 인물 실제 인도에서 손에 꼽히는 유명한 셰프였으며 테러 당시의 영웅적 행동으로 이후에 더욱 유명해졌다고 하며 현재는 호텔을 나와 식당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Taj mahal palace hotel(타지마할 호텔)Taj mahal palace hotel(타지마할 호텔)

바실리
NV캐피탈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이며 러시아 특수부대 출신으로 가상의 인물이며 여자들과 파티를 즐기는 돈많은 갑부 초반엔 자흐라 부부에게 시끄러우니 닥치라는둥 거친 말로 응수하며 시종일관 딱딱하고 무례한 언행으로 일관하지만 자흐라의 남편 데이빗이 자리를 비웠을때 자흐라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실전을 겪은 특수부대 장교 출신답게 상황에서도 테러범의 얼굴에 침을 뱉거나 러시아어로 반말을 뱉어대거나 테러범의 수장에게 전쟁터에서 니네 엄마,여동생 하고 어쩌고저쩌고 했다는둥 19금 욕을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샐리
자흐라의 아들 캐머론의 유모이며 캐머론과 함께 테러범들에게 발각될 위험에 처하지만 예상치 못한 테러라는 엄청난 상황에 겁을 먹고 멘붕 상태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유모라는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인물 입니다.
영화는 2008년 11월 26일 각자 배낭을 메고 보트에 승선한 열 명의 청년들이 뭄바이 해안가에 상륙하자마자 각자 택시를 잡아 기차역, 레오폴드 카페, 타지마할 호텔로 향하고 테러범들이 각자 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테러범의 리더가 그들의 적개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여러 지시 사항을 전달한 뒤 기차역부터 공격할 것을 명령 먼저 기차역에 도착한 두 명의 테러범들은 화장실에서 합류한 뒤 가방에서 소총을 꺼내 장전하고 사람들에게 난사하기 시작 하고 영화의 배경이 되는 타지마할 호텔은 손님 준비로 한창 중이며 주인공인 자흐라는 미국인 남편 데이빗과 아들 캐머런, 유모 샐리와 함께 호텔에 투숙하며 샤미아나 식당의 서버 아르준은 위생 검사 도중 주방장 오베로이에게 구두가 없음을 지적받고 당일 일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으나

다급해진 아르준이 자신의 아내가 곧 출산 하는 것을 언급하며 사과를 하게 되고 마음이 약해진 오베로이는 자신의 방에 여분의 구두가 있다며 아르준에게 일할 것을 허락하고 라르준이 신발을 신는동안 베로이의 사무실에 있는 TV에서는 호텔의 역사와 장점을 홍보하는 영상이 나오다 기차역에서 발생한 총격테러에 관한 속보로 바뀌게 되며 같은시간 릴로팔 카페에는 배낭여행을 온 에디와 브리 커플이 식사를 마치고 일어날려고 했는데 타지 호텔로 가려는 그들은 계산 문제로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순간 점원이 총을 맞고 쓰러지면서 또 어딘가에서 날아온 수류탄에 아수라장이 되며. 테러범들은 카페로 들어와 총을 난사하며 본격적인 테러를 시작이 되며 에디와 브리를 비롯한 손님 몇명은 테러범이 주방을 수색하는 틈을 타 도망치는데 성공을 하고 도망친 사람들은 타지마할 호텔로 들어오게 되고 카페를 테러하던 테러범 2명도 자연스럽게 호텔로 들어오면선 총을 꺼내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며 무차별 총격에 사람들이 하나둘 쓰러지고 에디와 브리는 도망칠 궁리를 하지만 먼저 도망치던 브리는 총에 맞고 쓰러지고
샤미아나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들도 밖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 아르준은 식당의 불을 끄고 손님들을 진정시키며 식당에 갇힌 자흐라와 데이빗은 샐리에 전화를 걸지만 샤워 중이던 샐리는 이를 듣지 못하고 그 사이 테러범들은 객실로 올라가 살육을 시작을 하게 되고 이떄 경찰은 출동을 했지만 제대로 된 무기가 없어서 그냥 진압부대가 오기 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테러리스트들은 활기 시작을 하면서 영화는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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