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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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0년 개봉한 영화이며 2001년 5월15일 발생한 CSX 8888 열차 폭주 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며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 후보작이며 토니 스콧 감독의 유작이기도 하면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고를 막은 사람은 31년 경력의 베테랑 기관사 테리 포슨(Terry For son,영화:프랭크 반즈), 신참 차장 제스 놀튼(Jess Knowlton,영화:윌 콜슨), 열차 운행 책임자 존 호스펠드(Jon Hosfeld,영화:코니 후퍼) 입니다.
사고 날짜: May 15,2001(2001년5월15일)
시간: 12:35 p.m(오후 12:35)
장소: Walbridge(월브리지)-> Kenton(켄턴), Ohio, U.S.(미국 오하이오주)
106 km (66 mi) S
Country:United States
Operator:CSX Transportation
Incident type:Runaway train
Cause:Operator error
입니다. 해당 사고는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CSX Transportation 조차장에서 입환 도중에 기관차가 폭주한 사고이며 2001년 5월 15일 조차장에서 입환 중의 분기기가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을 본 기관사가 저속으로 운행하던 열차에서 내려서 분기기를 조작하던 사이에 갑자기 기관차가 폭주하여 조차장을 벗어났으며 당시 화물을 입환하고 있었는데 입환 중인 화물에는 페놀 수만 리터와 각종 화학 물질을 포함한 47량의 화차이었고 80km/h의 속도로 폭주하는 기관차를 세우려고 많은 방법이 동원되었으며 처음에는 화차의 공기 브레이크 줄을 날려서 비상 제동을 체결하고자 했으나 입환 중인 편성이었기 때문에 기관차와 화차 간의 공기 라인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실패했으며 데드맨 스위치조차 모종의 이유로 차단되어 있어 폭주는 계속되었고 경찰이 기관실의 비상연료차단스위치를 향해 발포했지만, 해당 스위치는 길게 눌러줘야 작동하는 방식이어서 짧은 충격으로는 작동하지 않았으며

당시 CSX 8888 사고 열차 이동한 거리당시 CSX 8888 사고 열차 이동한 거리

사진 저작권 표시

결국, 다른 기관차를 후미에 연결해서 해당 기관차만의 제동으로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추고 문제의 기관차에 기관사가 올라타서 제동했으며 2시간 만에 폭주는 급커브 앞에서 간신히 끝났습니다.
당시 기관사는 분기기를 넘어가기 전에 열차를 세우려고 마찰 제동뿐만 아니라 발전 제동도 사용했는데 이것이 오작동해서 대차에 동력이 공급되어서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해당 영화는 이른 아침 펜실베이니아 지역의 철도회사 AWVR(가상 회사) 소속 풀러 조차장에서 기관차들이 차례로 시동이 걸리게 되고 그리고 이 날 사고를 칠 문제의 777&767 중련 편성도 잠에서 깨어나며 비슷한 시각 윌 콜슨은 일어난 후 출근길에 나서고 중간에 차를 세워 아내와의 불화로 인해서  아내와 아들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전화를 걸지만 아내는 받지 않고 전화를 끊게 되고 할수 없이 콜슨은 다시 차를 몰아 직장인 AWVR 직원 사무실이 있는 남부 브루스터로 향하게 되고
도착 후 자신이 새로 배정된 1206호의 기관사인 프랭크 반즈에게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윌 콜슨 그러나 옆의 반즈와 같은 또래로 보이는 기관사들은 콜슨을 떫은 표정으로 바라보며 조그만 신경전 후 콜슨이 돌아가자 콜슨은 높으신 분들을 연줄로 갖고 있어서 그 빽으로 들어온 거라며 뒤에서 뒷담화를 하고 있고

조차장에선 관제사 버니가 일은 안 하고 느직느직 거리는 듀이와 길리스 를 보고서 괴롭히며 철도견학열차가 서게 될 선로에 서 있는 777번을 치우라고 명령하고 견학열차 또한 마침 다른 출발지에서 아이들이 모여 탑승하면서 출발 준비를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듀이가 투덜거리면서 777호에 시동을 걸고 길리스가 뒤쪽 편성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에어브레이크가 풀려 있다는 경고를 하지만 듀이는 갖다놓을 선로에 정차시켜놓고 해놓으면 된다며 넘기고 길리스도 수긍하며 지나가고 배정된 기관차인 1206호에 도착한 콜슨과 반즈는 막 들어온 신입과 베테랑 선배가 딱 할 만한 이야기들을 하며 하루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풀러 조차장의 777호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하고 여기서 777호를 다른 선로로 옮기는 중이었던 듀이는 무전 중에 무전기 배터리를 갈아 끼우는 행동을 하게 되고 곧이어 선로의 방향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자 짜증을 한번 내고는 기관실에서 내리지 말라 는 길리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대충 기관차의 단독 제동장치만 걸고서 내려서 직접 선로 방향을 바꾸러 가게 되고 여기서 어떤 이유인지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최대 동력인 쓰로틀 8단으로 레버가 바뀌었고 777호는 본격적으로 가속하기 시작하며 뭔가 잘못됐다는 걸 직감한 듀이는 욕을 를 한 번씩 뱉으며 뚱뚱한 몸을 이끌면서 열차를 따라잡아 보려 하지만 허무하게 넘어지면서 실패하고 777호를 놓치게 되고 그렇게 777호는 풀러 조차장을 가속하며 빠져나가지만, 처음에는 해당 열차를 뒤쫓아가서 열차를 멈출 수가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계속 가속이 붙기 시작을 하게 되고 결국은 열차는 멈출 수가 없게 되고 이 걸을 세우기 위한 사투가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는 당연히 영화적인 연출을 위해서 인명 소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없었고 그리고 영화에서는 나오는 지명은 역시 가상의 지명입니다. 실제 지명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Walbridge(월브리지)-> Kenton(켄턴) 이며 안전사고는 항상 사소한 것에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저작권표시에 관한 표시입니다.
Map of the CSX 8888 incident
Source :based on File:Map of Ohio NA.png
Author:User:Lie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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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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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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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20.10.14 06:46 신고

    영화가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20.10.14 17:58 신고

    오~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재미 있겠어요. 저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이런게 요즘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