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멜 깁슨 주연의 영화인 The Patriot(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해당 영화는 미국 독립전쟁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American Revolutionary War이라는 것이 1775년부터 1783년까지 8년간 진행된 대영제국과 13개 식민지(Thirteen Colonies) 사이의 전쟁이며 미국 독립 혁명 혹은 더 간단하게 미국 혁명이라 불리기도 하며 해당 전쟁 후 13개 식민지가 미국이라는 나라로 독립했으며 명예혁명, 프랑스 대혁명과 함께 근현대 민주주의 체제 성립의 대표적인 사건적인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출연하신 분들은 멜 깁슨, 히스 레저,제이슨 아이삭스,조엘리 리차드슨,크리스 쿠퍼,체키 카료,르네 오베르조누아,리사 브레너,톰 윌킨슨,도널 로그,레온 리피,아담 볼드윈,트레버 모건,로건 레먼,제이미슨 프라이스 영화입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하고 멜 깁슨 배우가 주연을 맡은 역사 영화이며 프렌치-인디언 전쟁(7년 전쟁)에 참전하여 늪 속의 여우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디언과 프랑스군에 공포를 심어준 경험이 있는 식민지의 지주이자 퇴역한 영국 육군 대위인 벤저민 마틴이 미국 독립전쟁 당시 영국의 탄압에 맞서 싸워가며 미국에서는 패트리어트 는 애국자 공식이 성립되는 영화이며 전열 보병 전투장면으로 유명한 영화이며 라인 배틀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이기도 하며 참고로 독립전쟁 당시 식민지 주민들도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졌는데 친영 Loyalist(왕당파)와 친미 Patriots(독립파) 기존에 우리가 배우는 역사책에서는 상당수가 Patriots였고 Loyalist는 마냥 매국노처럼 보이는데 당시엔 Loyalist도 상당수 있었고 그들 나름대로 영국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세금 문제 그리고 독립전쟁 초기에서는 독립파 들은 강경파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영화는 나쁘게 보면 미국 만세! 영화이거나 전투장면 정말 괜찮은 영화라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입니다. 히스 레저가 벤저민의 아들인 가브리엘 역할로 윌리엄 마틴 역은 퍼시 잭슨으로 유명한 로건 러먼 역할 해당 영화 메인 악당역인 영국군 기병 연대장 윌리엄 태빙턴 대령 역할은 루시우스 말포이 역을 맡았던 제이슨 아이삭스, 영국군 원정군 사령관인 소장 콘월리스 장군 역으로 톰 윌킨슨 주인공을 돕는 프랑스군 출신 장교 빌레뉴 역할에는 니키타에 출연한 터키 출신 프랑스 배우 체키 카료가 출연했으며 OST에는 존 윌리엄스가 참여한 영화입니다.

보면 프랑스군 출신 장교 빌레뉴가 멜깁슨 에게 치를 떠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단 영국군이 너무 악당으로 나오는 것이 함정이고 영국군은 교회 안에 마을 주민들이 죽이는 장면은 너무 영국군을 악당으로 만드는 장치인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REBEL T5i | 50.0mm | ISO-400, 0

그리고 그나마 제대로 된 장교가 있으면 급살 당하는 것이 특징이며 콘월리스 장군은 인성도 좋았으며 부하들을 아꼈던 장군이며 전술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실 콘월리스 장군은 영국의 막판에 지원도 못 받고 코너에 몰려서 요크타운에서 포위당하고 항복하는 장면으로 영화에 나오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전투에서는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고 하면 영화에 묘사된 길포드 코트하우스 전투는 콘월리스가 패배를 인정하고 퇴각 명령을 내리는 등 독립군의 대승리로 묘사되는 것으로 영화로 나오지만, 실제 역사적으로는 영국군의 승리였다고 합니다. 물론 피로스의 승리이지만 참고로 인도 총독을 두 번이나 지냈던 사람이 콘윌리스 장군입니다. 그 정도면 능력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국자, 정의로운 인물로 묘사된 벤저민은 실제 역사에서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았다는 기록들이 있다고 하며 노예들을 부렸을 뿐만 아니라 해당 노예를 강간해서 임신시켰다는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미국 독립군을 선역을 맡은 관계로 흑인 노예 등장인물 중 한 명이 독립군에 입대하는데 1년 동안 싸우고 그는 자유인이 된다는 설정은 무리수 실제로는 주인이 자기 마음 내키면 풀어주는 식이었으며 노예가 입대해서 자유인이 되면 노예를 데리고 있던 식민지인들이 오히려 반발할 수 있기 떄문이며 반대로 영국 같은 경우에는 던모어의 노예해방선언 등으로 정식으로 영국군에 자발입대하는 노예들에게 자유를 주는 제도가 있었지만, 독립군은 주인들 마음이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인 것을 보고 보아야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흑인들은 딱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는 영국군으로 끌려간 자유 흑인들이고 두 번째는 자발적으로 독립군에 입대해서 자유를 얻은 노예입니다.

[영화] - [영화]Barry Lyndon(배리린든,1975)

개인적으로 해당 영화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주점 문을 열고 들어간 마틴이 조지 왕(조지 3세) 만세! 라고 외치자 술을 마시던 사람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마틴을 노려보며 품에서 권총을 꺼내 드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일단 영국에서는 해당 영화가 나왔을 때 비난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일단 라인배틀 관련 영화를 본다고 하면 베리린든 과 함께 보면 괜찮은 영화일 것입니다. 베리 린든이 7년 전쟁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같이 이어서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참고로 벤자민이 독립군 과 영국군이 싸우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은 영국척탁병의행진곡 입니다.유명한 군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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