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Passchendaele(파스샹달)이 라는 영화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을 하는 영화이면 캐나다 영화이면서 제3차 이프르 전투라고 부르고 있으며 1차 세계 대전중에서 최악의 전투라고 불리는 Battle of Passchendaele(파스샹달 전투)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battle of Passchendaele(파스샹달 전투)는 앞서 Battle of Passchendaele(파스샹달 전투)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1917년 7월 중순부터 시작해 7월31일 영국군, ANAZC, 캐나다, 남아프리카 공화연합군과 독일군의 전투로 1917년11월10일까지 약 100일 동안 이루어진 전투로 해당 영화인 Passchendaele(파스샹달)에도 엔딩 크렛딧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해당 전투 기간에 양측 약 60만 명이라는 사람이 죽은 전투를 말하고 있으면 1차 세계대전의 3대 전투라고 이야기하면 베르뎅 전투, 솜 전투와 함께 이야기가 되는 전투입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Valiant Hearts-The Great War-게임에서 표현되고 있는 상대방 참호를 파괴하기 위해서 역으로 터널을 만들고 상대 진지를 폭발시키는 부분도 일어났고 그리고 인간이 핵폭탄을 제외한 인의 적으로 일으킨 폭발 중에서 해당 Battle of Passchendaele(파스샹달 전투)중에 있었던 메신 전투(Battle of Messiness)에서 600t의 폭탄에 폭파 때문에 독일군만 약 10,000명이 전사 및 폭발 소리는 멀리 떨어진 더블린까지 들렸고 취리히까지 진동이 느껴졌다고 하면 1950년대에는 불발탄이 낙뢰에 의한 폭발 했으면 100년이 다되어가는 현재에도 아직 불발탄이 있다고 합니다.

스샹달 전투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서부전선의 일부입니다. 날짜 1917년 7월 31일 ~ 1917년 11월 6일
장소: 벨기에 파스샹달 에서 벌어진 전투입니다. 해당 전투는 베르됭, 솜 전투와 함께 제1차 세계 대전 중 최악의 전투이며
파스샹달 전투 영어: Battle of Passchendaele,프랑스어:Bataille de Passchendaele는 제1차 세계 대전 기간 중 1917년 7월 31일부터 동년 11월 6일까지 벨기에의 파스샹달이라는 곳에서 대영제국, 프랑스 제3공화국의 연합군과 독일 제국군 간에 벌어진 전투이며 1914년부터 1918년까지 5번 동안 계속되는 이프르 전투 중에서 제3차 이프르 전투를 가리키는 이름이기도 하며 베르됭 전투, 솜 전투 같은 소모전의 극치를 달리는 아마도 1차 세계대전 때 최악 전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상 지옥이 있다고 하면 해당 3곳이라고 할 것입니다.
조제프 조프르의 뒤를 이은 프랑스군 사령관 로베르 니벨이 내놓은 니벨 공세(1917년 4월~1917년5월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패한 무의미한 소모전이 되게 되고 프랑스군은 전투 의지를 상실 영국 총리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David Lloyd George)는 영국 원정군만으로 공세에 나서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 판단 여기서 영국 원정군 사령관 더글러스 헤이그 장군은 결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고 곧이어 있을 미군의 참전과 더불어 주도적인 압박에 실패할 때 프랑스군이 독일군에게 치명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했고 동시에 1918년에 독일군이 패배시키기 위해서라도 독일의 전력을 반드시 소모시켜야 진행을 해야 했고 헤이그는 플랑드르에 있는 항구들을 일소한다는 이른바 북부 작전을 계획했고 계획의 타당성을 설명하여 유보트로 골치를 앓던 제1해 군경 존 젤리코에게서 강력한 지지를 받았고 있어서 로이드 조지 전시내각은 7월 21일이 되어서야 최종 승인을 내려주었고 여기서 헤이그는 만약 인명 피해가 공세로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웃돌 경우에는 공세를 중지시킬 수 있다는 통지를 받게 되고 드디어 작전은 시작되었지만 6월 말, 기본적으로 신속한 돌파 작전을 구상하고 있던 헤이그는 실제 공격 개시일이 다가오자, 갑자기 방향을 바꿔 일련의 제한된 공격을 차례로 감행하는 단계적 공세 쪽으로 결정하기 시작을 하지만 여기서 헤이그는 군사령관들과 작전 계획에 대해 논하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렇게 상 하급자 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고프는 여전히 헤이그가 무엇보다 먼저 신속한 돌파를 원한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즉 여기서 서로 의사소통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헤이그는 현장 지휘관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고프는 자신의 비현실적인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일 수 있었으며 헤이그는 분명히 고프에게 겔루벨트 고지대를 장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주지시키기는 해주었지만 고프의 계획이 고지대의 점령에 초점을 충분히 맞추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를 지적하고 재차 겔루벨트 고지 점령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는 실수를 하게 되고 영국군은 다시 한 번 애매모호한 목표물들에 대한 잘못된 계획을 갖고 대규모 공세를 시작이 이루어지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Passchendaele(파스샹달) 전투 현장Passchendaele(파스샹달) 전투 현장

먼저 독일군 포대를 제압해야 했고, 그러려면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포격을 퍼부어야 했고 쉽게 이야기하면 제3차 이프르 전투에서 영국군은 이제 거의 구식이 되어버린 장기간의 연속 포격 전술을 다시 한 번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에 되었으며 한편 이프르 지역은 원래 산림과 초원으로 구성된 지역이었으나, 계속되는 전쟁의 여파로 이 일대의 배수시설이 모두 파괴되면서 철저한 진흙 수렁이 되어 있었고 이것이 재앙의 시작이 되는 하나가 됩니다.

사진 출처

영화에서도 잘 표현을 했지만 퍄스샹달 지역이 있는 플랑드르 일대는 지층의 상당 부분이 진흙으로 구성되어 있어 돌조차도 진흙이 굳어서 생긴 이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실트라고 알려진 진흙보다 더 고운 입자를 가진 흙이 이프르에 잘 분포되어 있었기 때문이면 이 상황에서 제5군은 8월 16일 랑에마르크를 점령하는 데는 성공했고 적의 주의를 분산시킬 목적으로 랑스 근처의 탄광 지대에 캐나다군 군단을 투입을 시작했고 공세 첫날 5만 8,000명이 사상자(그 중 전사자가 2만 명)가 발생한 솜 전투보단 훨씬 적었지만 피해는 그래도 만만치 않은 피해이기도 하고
1917년 8월은 127mm에서 84mm에 해당 강우가 8월 1일, 8일, 14일, 26일, 27일에 걸쳐 내렸고 여기서 최악에 경우 해는 뜨지도 않고 바람도 거의 안 불었고. 작전 당일에도 희미하게나마 12.5mm의 작은 비가 내렸으며 8월 동안 딱 3일만 비가 안 내리고 14일의 경우 1mm 이하의 비가 미세하게 내렸으며 그리고 그 비가 안 온 유일한 3일도 해가 거의 비추지도 않았습니다.

해당 악조건이 매일의 참상으로 벌어지는 와중에도 헤이그는 8월의 비는 내려도 햇볕과 바람이 이를 말릴 것으로 자신을 정당화시켰으며 캐나다 영화 파스샹달은 이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즉 영화를 보시면 정말 처참한 모습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당 지옥 같은 전투를 배경으로 만든 노래가 2곡 있으며 아이언 메이든의 Paschendale과, Sabaton의 The Price of Mile입니다. 그리고 파스샹달 전투는 미군이 참전하기 전, 마지막 연합군 대공세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해당 영화는 이런 상황을 잘 표현한 영화입니다.

영화인 Passchendaele(파스샹달)은 이 전투를 배경으로 처음 시작은 기관총 진지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소년병을

죽이고 이후 날아온 포탄에 의해서 부상을 입고 야전 병원으로 이송되고 해당 야전병원에서 일하고 있던 사라맨을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고 되고 후방에서 징집을 담당하는 곳으로 보내져서 있다가 사라의 남동생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참전하려고 하지만 천식으로 말미암아서 징집불가 그리고 사라의 아버지가 캐나다군의 입대 했지만, 독일군을 위해서 싸웠다는 사실을 밝혀지고 집안도 풍비박산이 되고 결국은 허위 진단서를 발급을 통해서 캐나다군으로 자원입대를 하게 되지만 이에 대해 사라는 마이클의 탓으로 오해하고 마이클은 다시 전쟁터로 가려고 자신의 계급을 속이고 징집 최고 담당자를 협박을 통한 자진입대해서 사라의 동생을 지키려는 장면들을 볼 수가 있으면

그리고 당시 Battle of Passchendaele(파스샹달 전투)아니 1차 세계대전 속에 있었던 참호전 그리고 전사자를 먹고 뚱뚱해진 쥐 등을 표현을 통해서 전쟁의 잔혹함을 표현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에서 보시면 Frank Hurley에 의해서 촬영된 당시 전투에서 판자 길을 지나는 사진을 영상으로 표현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 OST인 Sarah Slan 의 After the War와 함께 올라오는 영상과 미묘하게 어울리는 영화일 것입니다.앞으로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