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제네레이션 킬(Generation Kill,2008)

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2003년 이라크전 당시의 미 해병대 1사단의 수색대인 1st Reconnaissance 제1 수색대대의 브라보 중대원들이 겪은 실화를 담은 작품이며 2008년 7월 13일 방영을 시작해 2008년 8월 24일 전 7화로 완결된 미국드라마이며 밴드오브브라더스 다음의 작품이며 제네레이션 다음의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때에 미국해병대를 다룬 드라마인 더퍼시픽 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영국 출신의 여성 감독인 수잔나 화이트가 1,2,3,7 에피소드를 담당했고 나머지 에피소드는 사이먼 셀란 존스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며 해당 드라마는 미국의 대표적 음악잡지이자 정치이슈를 다루는 잡지인 롤링 스톤(Rolling Stone)의 기자 에반 라이트가 실제 2003년 이라크전쟁 때에 가을에 종군기자로 이라크에 와서 미 해병대 제1수색대대 브라보 중대 2소대에 배속받아 1개월간 행동을 같이하며 겪은 일들을 롤링 스톤지 특집 기사들로 싣고 나중에 그걸 책으로 엮어 출간했고 그 책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입니다.

일단 HBO 작품답게 정말로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물은 모두 실존하는 인물들이며 많은 배우가 촬영 전 자신이 맡은 역할에 해당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기했다고 하면 그리고 해당 드라마 중 등장인물 중 루디 레예즈 병장은 그 자신이 본인의 역할로 출연하면서 전역했고 배우로 전직했다고 합니다. 고증도 정말로 잘된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작비는 조금 약했는지 조금은 장비 부분에서 세세한 부분에서는 조금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배속된 부대가 연대소속 해병이 아닌 해병수색대대이며 선 최정예 수색대라면 특수부대 소리는 못 듣고 힘들지만, 간지 나는 수색정찰 및 특수전임무에 투입되는 게 정상이고 주인공들도 그런 걸 기대하고 갔을 것 지만 현실은 상부의 삽질과 대대장의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5.0mm | ISO-250, 0

욕심 떄문에 그냥 무조건 닥치고 진격만 요구받은 중대원들은 온종일 어른용 기저귀에 X를 싸면서 헌 비타고 도로 이동하다가 툭하면 매복 기습을 당해서 발이 묶이고 뜬금없이 제대로 된 대전차 화기 하나 없이 전차들 앞으로 돌격해야 하는 등 일반 육군 보병보다도 수준이 떨어지는 비 전술적 행동패턴만 무한 반복요구되며 군대이든 사회이든 어디에나 있는 무능한 상관, 잘못된 정보로 아이들이 노니는 이라크 민간인 마을을 폭격으로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든가 비무장의 노약자들이 총이나 유탄에 맞아 끔찍한 모습으로 죽게 되는 등 여과 없이 전쟁의 실체에 대해 묘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 해병대 부대원들은 선한 의지로 민간 피해를 줄이려 노력하지만 그런 노력이 엇나가 버리는 상황이라는 아이러니함을 자주 보여 주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정치적 올바르면 따위는 없는 미 해병대들의 거침없는 입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실제 촬영은 이라크가 아닌 남아공에서 이루어졌고 그리고 일단 미군이 가서 악당들을 쳐부수는 장면보다는 무능한 상관 때문에 부하들이 개고생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총알이 왔다 갔다는 전쟁터에서 복장 규정으로 부하를 갈구는 주임원사, 아군이 있는지 적군이 있는지 모르고 무능하게 폭격 좌표를 불러주거나 적군이 없는 비행장에서 람보처럼 총질만 하는 상관 그리고 트럭이 고장 나자 무작정 트럭을 버리라고 하는 바람에 트럭에 실려 있던 전투식량을 못 챙겨서 나중에서는 반강제로 다이어트하면서 굶다가 미 육군이 버리고 간 땅에 떨어진 음식을 거지처럼 주워 먹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한국이나 미국이나 어디를 가든 상관 잘못 만나서 개고생 하는 것을 똑같으며 그리고 이라크는 사막인데 BDU(우드랜드 보호복)로 지급해서 눈에 한눈에 들어오게 되면서 입에 욕을 달고 다니고 보급은 시원치 않은 것은 다 똑같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해병 수색대가 작전 나가면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어른용 기저귀 차고 다니고 뒷담화나 음담패설을 입에 달고 사고 있으며 행보관은 아첨이나 하고 있고 실전 경험은 없고 야전경험이 처음이 대위가 멍청한 생각으로 부하들은 지휘하고 있고 해당 부하들은 죽어나가고 그리고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한 장교는 관심간부로 되는 둥 나오는 둥 험비 안에 참스 갖고 들어오고 들어 왔다가 욕 바가지로 먹는 신병 일단 참스라는 미국에 있는 사탕이 궁금해지기 시작을 하면 이슬람 전통 복장을 입는 이라크 민간인을 향해서 낮에 파자마를 입고 있다고 하는 등 정치적올바름은 쓰레기통에 버리는 미해병대원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급은 영 받지 못해서 총기 수입을 할 때 쓰는 기름도 없어서 1연대에서 몰래 훔치온 LSA를 주는 장면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미군은 평화와 자유를 지키는 것보다는 군대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잘 표현한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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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8.08.30 06:46 신고

    미국 드라마는 꼭 영화 같아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